안녕하세요~
앵금이가 돌아왔어요~![]()
원래는 내일오는 거였는데 갑자기 너무너무 글이 쓰고싶어서 다시 왔어요!
아! 그리고 저에게 기쁜 소식이 있답니다! 바로 베스트톡에 제 글이 8위로 올라와 있어요~![]()
감격.. 너무 기쁘네요 이건 다~ 토커님들 덕분이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잘~ 쓸게요
아! 그리고 제 글이 다소 무섭지 않을수도 있어요..
왜냐면 전 제 눈으로 본 내용을 사실그대로 쓰는거거든요
그래도 아주 무섭게는 아니여도 무섭게라도 쓸수있게 해볼게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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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집에서 같이 동거?를 하는 경숙이라는 소녀같은 귀신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이 귀신을 처음 본 사람은 바로 엄마이다
경숙이를 처음 본 그날 엄마는 여느때와 같이 언니방을 청소하러 방으로 들어갔다고 한다
청소를 하려는 그 순간 경숙이라는 귀신이 언니옷을 보며
마치 사이즈를 보듯이 자기몸에 이리저리 대고 있는것을 봤다 한다
엄마께서도 이집에 이사온 무렵부터 조금씩 혼령을 볼 수있게되어
내가 늘~ 말하던 혼령이구나 하고 생각 하셨다 한다
그리고 엄마가 경숙이를 본 그때 경숙이는 언니옷에 아주 많은 관심을 가졌다 한다
그러던 참에 엄마가 청소를 하러 들어갔으니
귀신이면서도 굉장히 무안해 하고 있었다 한다
엄마도 그런 광경에 약간은 놀라기도 해서
거실에서 잠깐 쉬고 다시 들어갔는데 이리저리 옷을 구경하던 경숙인 이미
사라지고 없었다 한다
그런데 엄마의 말을 들어보면
경숙이는 18~20살 정도 되는 아주 예쁜 여자 소녀의 용모를 하고 있었다 한다
엄마는 그래서 그런지 안보이더라도 자꾸 보고 싶다 하셨다
그러던 참에 엄마는 아는분께 그 사실을 이야기 하셨고
그 분은 경숙이와 대화를 해보는것을 추천 해주셨다
그말을 듣고온 엄만 내게 대화를 시도 해보겠다는 말을 하셨고
무작정 경숙이에게 대화를 시도 하셨다
우선 이름을 묻자
아주 고운 목소리로 "최경숙"이라는 말을 했다
이 말에 신기했던 엄마는 내침김에 나이도 물었다 한다
나이를 묻자
확실하진 않는데 용띠니까 엄마나이쯤 되는 셈이다
성격 좋으신 우리엄마는 대화를 통해 경숙이가 그리 나쁜 귀신이 아니란걸 알았고
귀신이지만 먹고싶은게 있을텐데 있다면 내가 할수있는 만큼은 해주겠다고도 하셨다 한다
그래서 그런지 경숙이는 엄마께 내가 좋아하는 음식이 김치 부침개라며 해달라 했다 한다
그 겨울 엄마는 경숙이를 위해 내내 부침개를 하셨다
이렇듯 나도 경숙이와 대화를 할 수있는 정도가 되었다 난 지금도 경숙이와 대화를 하며 이 글을 쓰고있다
여기까진 우리 가족이 경숙이와 친해지게된 이야기이고 이번엔 경숙이의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다
경숙이는 우리집 빌라가 생기기전에 단독주택 같은 집이 있을 때 세들어 살았다고 한다
노가다를 하시는 아버지와 공장에 다니는 엄마 놈팽이 같은 오빠 그리고 경숙이가 살았다 한다
경숙이는 학창시절 공부도 잘 안하고 지금의 나처럼 친구들과 여기저기 놀러다니는 것을 좋아했다 한다
그러던 중 어느 아는 남학생의 오토바이를 같이 타다 사고가나서 어린나이에 죽었다 한다
하지만 경숙이는 자기가 죽은줄 몰랐다 한다
그래서 경숙이는 또 똑같이 아침에 학교에 갔는데
자리에 앉아 선생님께 말을해도 아는체를 안해서 성질이 나 집에 돌아오는길에 평소대로 앉아 놀던 친구들을 만나 하는 이야기를 들었다 한다
그말이 너무 충격적 이었다고 한다
그말은 바로 자기가 죽었다는 이야기 였다 한다
재미있으셨나요?
우리집엔 경숙이 말고도 다른 귀신들이 너무나도 많은데..
우리집에서 유일하게 착한 귀신은 경숙이 인거 같아요
정말 대화를 나눠보면 정말 여린 소녀같은 느낌이 들고 아무튼 전 경숙이가 좋답니다!
경숙이 이야기는 한 2편정도 남은거 같은데 다음편도 경숙이 이야기를 쓸게요
경숙이가 자기 이야길 쓴다니 너무너무 좋아하고 있어요ㅋㅋ
그럼 또 뵈요
그리고 추천도 좀 해주세요! 그럼 제가 너무너무 기쁠거 같아요!
그럼 잇힝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