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반값포차' 이관수 강남구의원 청년비례 경선 출마 (천지일보)

이관수 |2012.01.12 10:01
조회 49 |추천 0
“2030 세대의 분노를 담은 용광로가 될 것”

    ▲ 경선출마 선언하는 이관수 의원 ⓒ천지일보(뉴스천지)[천지일보=고영찬 시민기자] 민주통합당 청년비례 대표 경선에 전국 대학생들의 ‘반값포차’를 이끌었던 前 이관수 민주통합당 강남구 의원이 총선 출사표를 던졌다. 이 후보는 전국 최연소 공인노무사로 활동했으며, 지난해 야권의 불모지인 강남구에서 기초자치의원에 당선됐다.

이관수 후보는 출마 일성으로 우리사회 변화를 주도했던 2030 청년세대의 희망을 노래하겠다면서 자신감을 내보였다.

기자회견의 사회자는 “이관수 후보는 ‘발칙한 상상력’을 통해 대학생들의 삶을 대변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며 “새롭게 나서는 이관수 후보는 우리 사회 2030세대의 희망을 노래할 적격자”라고 이 후보를 소개했다.

이어 “이 후보는 전국 최연소 공인노무사, 야당의 불모지인 강남구에서 당선되는 등 도전과 변화, 용기와 인내를 모두 갖춘 사람”이라고 말했고 함께 “이 후보가 청년비례 대표로 당선된다면 2030세대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진취적으로 일하는 국회의원이 될 것이 확실하다”고 말했다.

사회자의 소개에 이어 마이크를 넘겨받은 이관수 후보는 “모두가 불가능이라 생각했던 지역인 강남구 도곡동에서 민주당 후보로 기초자치단체 의원에 당선됐다”고 말을 시작했다. 이 후보는 “언제나 국민들이 저의 진정성을 알아줄 것이라 생각하고 뚝심있게 밀어붙였다”며 “이제는 아무도 가지 않았던 길을 가려고 한다. 아니, 2030세대의 새로운 길을 만들어가려 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현 정권에 대해 “1% 기득권층과 자신들의 사익을 추구하는 집단”이라며 강한 톤으로 비판했다. 이 후보는 디도스 공격과 이상득 의원의 비서들이 부패 혐의로 구속되고 있는 점,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의 경제정책 등을 지적하며 “1% 부자들의 이익, 사적 이익을 추구하는 정부는 정부가 될 수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 후보는 하지만 “분노한 99%는 소통하면서 광장의 촛불로 나서기 시작했다. 한 번 움직이기 시작한 민심은 걷잡을 수 없다. 2030세대의 민심도 이미 바뀐 지 오래됐다”며 “탐욕과 반칙을 걷어내고 원칙과 상식이 바로서는 청년의 시대를 열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우리 2030세대 청년들이 정치권의 사탕발림에 넘어가 우리들 손에 맡겨야 하냐”고 반문하며 “반드시 우리사회에서 보이지 않는 거짓된 손을 끊어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관수 후보는 지난 2010년 서울시 강남구에서 전국 최연소 기초의원에 당선됐으며, 전국 최연소 공인노무사, 반값등록금 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로 활동해왔다.

또한 지난 2011년 ‘반값포차’를 개최하는 등 대학생, 청년층 등을 대변하기 위해 앞장서왔다.

 

http://www.이관수.com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