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날 친구랑 치과를 가고있었음 나님 엄마가 치과로꼬꼬 하라고 하셨음 그래서 갔음
근데 헐?치과문이 영업을 안한다는거임 한마디로 망했단소리임![]()
그래서 난 시간도아끼고 좋음좋음 그래서 엄마보고 전화해서 치과 망했다고 말하니깐 엄마느님 알겠다고 노시라함 유후~
나님 제비랑 같이 손을 맞잡고 어디갈지궁리함 그러다가 우린 그냥 무작정 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비와 난 정말 그냥 행동파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우린 계속할것도없이 싸돌아댕김 그날 정말추움 근데 나 정말 얇게입고나옴....그래서 핳....이대론안되겠다!!!!!!!!!!
거기들어가자마자 우린 얼었던 몸이 녹는듯했슴 핳 따뜻따뜻![]()
근데 왠일왠일왠일왠일!!!!!!!!!!!!!!!!!!!!와이파이가 뙇!!!!!!!!!뜨는거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말없이 폰만만짐
근데 계속서서 폰만만질려니 다리가 너무아픔 그래서 우린 땅에 엉덩이안다이고 앉음
님들아삼?바닥에 엉덩이안붙히고 앉으면 처음엔 편한데 계속그렇게 앉아있음 다리에 쥐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슴 제비와난 다리에 지가슬슬 오기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우린 부끄러움?벌써 농협에 들어왔을때부터 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우린 농협구석탱이에 조카 불쌍한 포즈로 엉덩이깔고앉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점점사람이 많이 들어오는거임 근데 우리 그때 당황해서
근데 그게 계속익숙해지니깐 괜찮은거임 그래서 우린 사람이 더많이들어와도 계속 궁댕이깔고앉아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농협문이열림 우린 그냥 그러려니 하고 계속 폰만짐 근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젊은 남정네들 소리가 뙇!!!!!!!!!!!!!!!
나님 그대로 굳음....벌써 봤을꺼리라 예상함 왠줄암?그남정네들의 대화를 알려드림
"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기봐 존트 불쌍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굴에 철판을 몇개깠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근데 남정네1.2는 웃으면서 말했는데 3은 안웃음 정말 무표정 그자체임
핳....근데 더웃긴건 제비와 난 그 남정네들이 한이야기듣고 우리도 빵터졌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일나기싫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ㅂ
내이상형은 남정네3임^^조카 무뚝뚝한거 좋아함 나님이상함?
근데 그남정네3을 내가 힐끗힐끗 쳐다보는데 남정네3과 눈이 뙇!!!!!!!!마주침
아잉 붘흐붘흐 두근두근 세근세근 네근네근
ㅈㅅㅈㅅ 나의콩트였음
근데 그 남정네3이 하는말이!!!!!!!!!!!!!!!!!!!!!!!!!!!!!!!!!!!!
그렇씀!!!!!!!!!와이파이녀 줄인게 와파녀임!!!!!!!
안물어봤다구요?아잉 그렇게 말함 글쓴이 무안무안 해져여~알라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