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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우리아기 웃긴 잠버릇ㅋ

챤챤 |2012.01.13 01:15
조회 398,777 |추천 2,911

 

어머낫허걱

 

톡이라는거 이렇게 갑자기 되는건가요?;;

 

애기 데리고 잠깐 나갔다가 남편한테서 톡됐다는 카톡 받았는데

 

운전중이라 확인도 못하고 '에이~ 설마~ㅋㅋ' 했는데 집에와서 보니 놀랍군여 ㅎㅎㅎㅎㅎㅎ

 

톡까지 될줄이야;;;;ㅎ

 

암튼 이 영광을 ♥남편몬과 애기몬♥ 그리고 이땅의 모든 엄마들에게 받치겠어요윙크

 

 

 

 

아참 댓글을 쭉 보면서 공통된 댓글이 있는데

 

일일이 다 답변해드릴 수 없어 요로케 말씀드릴게요^^

 

 

1. 울 애기 귀엽다고 이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당ㅎ

 

정말 전라도 영광이네여~ (제가 하이킥을 좋아해서;;;;;; 죄송ㅎ)

 

 

2. 애기 엎드려 자는거 안좋다고 걱정해주신 분들~

 

저도 잘 알지영ㅋ 당시 그 포즈가 넘 웃겨서 사진으로 남겨놓은거고

 

그담엔 똑바로 눕혀서 잘 재웠답니다^^ 걱정해주셔서 고마워요~~

 

 

3. 어떤분이 예전에 시어머니 질투하는 귀요미 남편?? 뭐 글쓰지 않았냐고 그러시더라구요

 

다른 분인데 오해가 있으셨나봐요^^;; 요게 제가 쓴 첫 판이랍니당

 

애기 첨 태어났을 때 아빠랑 너무 닮기도 했고ㅋㅋ

 

정말 커서 진화하면 아빠랑 똑같아 지는거 아니냐고 웃으면서 아빠몬 남편몬 애기몬 엄마몬 하면서

 

제가 지어본거에요ㅎ 똑같이 쓰시는 분이 있으셨을 줄이야!ㅎ 

 

 

4. 많이들 우려하신 남편몬 겨털사건 ㅎㅎㅎ 이제 잘 처리 하였습니다

 

남편도 올리자 마자 가리라고 했었는데 이렇게 톡이되서 전국적으로 남편 겨털이 공개될줄은 몰랐네여;;

 

여보 미앙♥♥

 

 

5. 또 글 첫부분에 '남치니가 음스므로..'에서 흠칫하신분들 ㅋㅋ

 

농담인거 아시믄서 ㅋㅋㅋㅋㅋㅋㅋ

 

요새 학생들 판 보면 다 그렇게 적길래 한번 해본거에용ㅎ 오해 없으시길^^

 

 

 

6. 마지막으로 아기가 엄마닮았어요~ 엄마 이뻐요~;;;;;; 하시는 분들!

 

고맙습니다!! 복 받으실거에요~~~~ >_< 사랑

 

 

 

 

참참, 다들 톡되면 하시는 집짓기는 안하도록 할게요ㅎ

 

오셔도 저희 가족사진이나 애기 사진밖에 없구 다 일촌공개여서요^^;;

 

곧 설날인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애기사진 남기고 갈게요~ 뽈뽈뽈..

 

 

 

 

 

 

 

 

 

 

본문^^

 

 

 

 

 

안녕하세요 :)

 

판 보는거 너무 좋아하는 27살 흔한 애기엄마(?) 입니다 ㅋ

 

맨날 폰으로 눈팅만 하다가 남편의 권유로 저도 한번 올려보아요~

 

그럼 바로 Go!

 

 

 

 

 

 

나에겐 듬직한 남편몬과 귀요미 아들 애기몬이 있음 똥침 

 

하지만 남치니가 음스므로 음슴체 쓰겠음 (아.. 아줌마에게 무슨 남치니가;;ㅎ)

 

암튼 대세니까 음슴체 ㅋㅋ

 

 

 

쨌든, 난 우리집 이쁜애기의 웃긴 잠버릇을 소개하고자 함ㅋㅋㅋ

 

우리 애기몬은 태어난지 만10개월이 조금 넘어 11개월 접어든 애기로

 

낯도 안가리고 첨보는 사람한테도 척!척! 잘 안기고 샤방~하게 웃어주는

 

그런 성격 촘 짱인 애기임 ㅋㅋㅋ짱

 

 

 

근데 밤중수유 (밤에 자다 깨는 애기 맘마주는거, 나같은 경우 모유수유 - 모르는 오빠야, 동생들을 위해..)

 

를 9개월까지 해서 그런지 밤에 잘 깨서 좀 문제임 ㅠ

 

요즘은 잘자지만 한동안 밤중수유 끊느라 애 좀 먹었음 ㅎㅎ

 

 

그래도 가끔씩 자다가 깨서 비몽사몽인 채로 징징 거리다가

 

본인도 모르게 웃긴 포즈로 다시 잠이 들어버려;;;;

 

엄마 아빠에게 폭소탄을 날려주는 울집 귀염둥이임ㅋㅋㅋㅋ

 

 

 

자, 그럼 지금부터 인증사진 나갑니다잉~^^

 

 

 

 

 

포즈 하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황을 설명하자면,

 

거실에 애기를 재워놓고 남편몬이랑 컴퓨터방에서 놀고있었음

 

갑자기 흐잉흐잉하면서 깨길래 놀래서 후다닥 갔는데

 

혼자 눈감고 엎드려서 비틀비틀하더니 내 다리에 요상한 포즈로 엎드려서

 

다시 잠들어버린;;;;;;;;;;

 

깰까봐 움직이지도 못하고 난 한참을 저러고있었음.

 

그리고 야옹이를 부르고 코에 침도 발라야했음.... 아우 내다리ㅠㅠㅠㅠㅠㅠㅠ

 

 

 (혹시 애기 홀딱 벗겨놨다고 뭐라고 하시는 분 있을 것 같아 설명 드리겠음^^

 

  우리 애기몬, 아빠를 닮아 몸에 열도 많고 또래 친구들보다 활동량이 대략 2.5배는 많은 남자아기임;;;

 

  그래서 가을까지 항상 하의실종 패션을 고수했음 ㅎㅎ;

 

  암튼 이날 외출했다가 저녁 늦게 집에왔는데 피곤했는지 애기몬이 바로 뻗어버렸음

 

  외출복 불편할 것 같아 벗기고 내복으로 갈아입히려고 하자 자면서 인상을 팍! 쓰길래

 

  쫄아서;;;; 일단 그냥 재웠다가 나중에 다시 입혔음;;;ㅋ 걱정마세요~^^)

 

 

 

 

 

포즈 둘 ♥

 

 

방보다 거실에서 더 자주 자는 우리 세식구

 

이날도 어김없이 거실에 이불을 깔고 누웠는데...

 

잘자던 애기몬이 또 갑자기 낑낑 거리는거임;;;;;;;

 

그러더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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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난 어떻게 자라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워있던 날 기어올라선 저렇게 잠들어버렸음;;;;;;;;;;

 

한동안 나는 호흡곤란을 느끼며ㅎ 저 상태로 남편몬과 소리없이 끅끅 거리며 웃었음 ㅠㅋㅋㅋㅋㅋ

 

 

 

 

포즈 셋♥

 

 

어느 날, 애기몬 낮잠 재워놓고 집안일 휘리릭 하는 중이었음

 

그러다 발견한거임!!땀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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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래요래 자고 있는 애기몬을;;;;;;;;;;;;;;;;ㅎㅎㅎ

 

 

꿈속에서 디스코라도 추는 것인지ㅋㅋㅋㅋㅋ 손가락 하나를 편 상태로 ㅋ

 

 

불편해서 꼭 당장에라도 담이 걸려버릴 것 같은 포즈이지만,

 

애기들은 오히려 저런 자세로 더 잘잔다는 불편한 진실ㅋㅋㅋㅋㅋ

 

 

 

핑크색 내복은 깔맞춤으로 보호색이되어 이불과 한몸이 된 애기몬씨..ㅋ

 

(아들인데 왠 핑크 내복임? 하는 분 혹시 계시려나 ㅋ

 

아들 가진 엄마들은 알겠지만 옷사러가면 정말 여자애기 옷이 진심 예쁨 ㅠ_ㅠ

 

그래서 요로케라도 핑크를 갖고싶은 엄마의 욕심 ㅋㅋㅋ 우리애기몬 핑크 옷 몇벌있음ㅋ)

 

 

 

 

 

 

포즈 넷 ♥

 

 

애기몬을 재워놓고 콧노래를 흥흥 거리며 엎드려서 판을 읽고있던 어느 한가로운 날이었음.

 

혼자 킥킥대고 심각한 판읽으며 감정 이입되고 있을 때..

 

갑자기 느낌이 쎄~했음;;;;

 

먼가 스믈스믈 하더니 엎드려있던 내 종아리 위로 먼가가 턱!하고 떨어졌음

 

조용히 뒤돌아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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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뙇!!!!!!!!!!!!!!!!!!!!!!!!!!!!!!!!!!!!!!!!!!!!!!;;;;;;;

 

애기몬임;;;;;;;

 

 

일어나지도 애기몬을 치울수도 없는 초! 난감한 상황;;;;;;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상태로 애기몬이 깊은 잠에 빠질 때까지 열심히 판을 읽을 수 밖에 없었음 ㅎㅎㅎ

 

집안일 하기 싫어서 논거 절대 아님ㅋㅋㅋ

 

 

 

 

 

ㅋㅋㅋ 요기까지가 우리집 애기몬 웃긴 잠버릇이었고

 

 

 

 

 

남편몬과 자는 사진을 몇장 방출하게씀!^^ㅋ

 

 

고목나무에 매미 한마리가 ㅋㅋㅋㅋ

 

 

 

 

 

 

애기몬이 남편몬으로 진화하고있음....

 

나에겐 정말 심각한 상황이 아닐 수 없음;;;한숨 휴...

 

 

 

 

 

 

 

 

끝을 맺고 싶으나,

 

판을 첨 쓰는 나로서 어찌 하는줄 몰라;;;;

 

그냥 애기몬 사진 대량 투척하고 가겠음ㅋㅋㅋㅋㅋㅋ

 

 

요곤 울 초롱이가 귀여워서 ㅋㅋ

 

시댁에서 키우는 블랙시츄♥ 늘 사랑을 독차지하다가 라이벌이 생겼음;;

 

우리 애기몬을 시기 질투하는 겸댕이 ㅋ

 

 

 

분홍이 옷 ㅋㅋㅋㅋ 딸내미냐는 소리 많이 들었음 ㅋ

 

 

 

 

 

 

 

 

 

 

 

 

ㅋㅋ

어떤 엄마든 엄마눈엔 우리 애기가 젤 예쁨ㅋㅋㅋㅋ

 

 

 

 

 

애기몬 귀엽다 추천 :) 짱

 

나도 얼른 결혼하고 싶다 추천 :) 짱

 

요런 애기 우리집에도 있다 추천 :) 짱

 

누워서 판보고있다 추천 :) 짱ㅋㅋ

 

그냥 아무나 추천 :) 파안 히히

 

 

 

 

 

쓰다보니 밤이 늦었군여

 

다들 굿밤 윙크

 

 

참, 곧 돌 되는 기념으로 애기 자는 모습이 귀여워서 올리는 글인데

 

나쁜 댓글 달면 미워할거에요ㅠ;

 

 

 

 

 

 

 

 

 

 

 

 

 

추천수2,911
반대수35
베플이름|2012.01.16 11:11
글쓴이언니야는 이쁘실거같아요 ㅎㅎ 우와 첫베플 ㅎㅎ글쓴이님 너무 이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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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ㅋㅋ|2012.01.13 01:29
나보다더귀엽네!!!!! 엄머 두번째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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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ㅠㅠ|2012.01.13 01:17
ㅋㅋㅋㅋ우와 베플이 되다니 아기는 언제봐도 정말 사랑스러운것 같아요 예쁘게 키우세요*)_(* -------------------------------------------------- 아 진짜 예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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