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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학교야 공사장이야? (+숨좀쉬게 도와주세요ㅜ)

qqqk |2012.01.13 18:43
조회 6,393 |추천 216

안녕하세요!!! 언니, 오빠, 삼촌, 이모, 동생들!!!!

 

참다참다 견기다못해 정말 너무한 H여고의 지금 상태에대해 말하고자합니다!

때는 12월말 학교창문을 새로 고친다는 이유로 학교의 복도창문을 전부떼어내버리는 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그후 몇일뒤 교실에있는 창문,문 등을 떼어버리고 2학년들은 남은 전용교실에서 수업을 몇일간 받게되었습니다.

 

 

"쨍그랑, 쾅, 와장창!"  이라는 소리와 복도에 나뒹굴어 다니는 유리창문조각, 그냥 깨트린대로 남아있는 창문들.

 

일하시는 분들은 마스크를 착용하시고 저희는 화장실을갈때, 급식실을 갈때, 복도를 지나갈때, 먼지가루 & 시멘트가루를 마시고있었습니다 (우리의 기관지 ㅜㅜㅜㅜㅜ)

 

그렇게 다닐때마다 유리조각을 밟으면서 지내왔습니다

그후몇일뒤 학교에 공사가 다됐다는 소리에 저희는 등교했는데..

 

고3교실만 다되었을뿐 1층,1,2학년 교실등 아직공사가 덜된상태로 계단에는 시멘트가루와 페인트, 실리콘등이 나뒹굴어다니며, 발디딜틈이없었고 운동장밖엔 쓰레기로 가득차있고,

 

수업자습시간마다 공사하는 소리와 페인트냄새. 먼지때문에 창문도 열지못하는 그런상황에서 등교를하라고?????!?!!??!?!!??! 버럭  버럭  버럭

우리는 지금 목감기에 두통에 죽겠는데!!!!!!!!!!!!!!!!!!!!!!!!! 버럭  버럭  버럭  버럭

 

 

중앙현관을 공사한다고 뒷문으로 그추운날 뺑돌아서 등교하던날,

 

태울수있는것은 태워서 연기를 마시는 우리학교.

 

아직도 공사소리에 소름이돋고 냄새에 머리와목이아픈, 엉엉 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

 

다칠까봐 조마조마하고 다닐때마다 귀와 코를막고다니는 저희학교!!!!!!!!!!!!!!!!

 

마치 공사장을오는 듯한 학교!!!!!!!!!

 

직접 겪어봐야 아는 일이기에.. 어떻게 표현할수가없어요 통곡 통곡 통곡 통곡 통곡

학생들이 너무나도 괴롭습니다!!

 

톡커 언니, 오빠, 삼촌, 이모, 동생들 저희 숨좀쉴수있게 도와주세요 통곡 통곡 통곡

 

여러분의 추천수 하나하나가 저희들의 기관지에 새생명을 불어넣어주실수있습니다!!!짱짱짱짱

 

좀 도와주세요!!! (추천꾸욱 사랑)

 

 

 

 

 

 

 

 

 

 

 

 

 

 

 

추천수216
반대수4
베플이혜인|2012.01.14 23:16
석면가루..페인트냄새..아저씨들담배냄새와간식먹는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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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김병문|2012.01.15 00:14
ㅋㅋ 일단 기본 소음공해는 있겠다 ㅋㅋ 노가다 뛰는분들 담배연기도 피어오르겠다 ㅋㅋ불꽃까지 튀면 뭐 이거 네이버웹툰 극지고지 이게 ㅋㅋㅋ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영웅훈련소에요 뭐에요 ㅋㅋ 학교야 무슨 히어로교습소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밥먹을땐어떻게먹냐 ㅋㅋㅋㅋ 그수투룬 먼지 맛밖에안나겟다 딱봐도 급식위생도 불량해보이네 ㅋㅋ 학교환경이 저따구인데 뭐하나 제대로하겠어!?ㅋㅋㅋ 그리고 저 톱좀봐 ㅋㅋㅋㅋㅋㅋ저거 학생들이 갖고놀다가 다치기라도하면 사대보험해줄꺼야?ㅋㅋ어떻게 병원입원시켜주고 다할꺼야?ㅋㅋ안할꺼잖아 무슨 학생들이 벌써부터 다쳐가지고 인생살아가는법 가르켜주고 그럴꺼야?ㅋㅋㅋㅋㅋㅋㅋ 유리밟아서 파상풍이라도 걸려야 니네가 정신차리고 언론에 알려져서 굽신굽신거리다가 교장한번 짤려봐야 정신차리지들 ㅋㅋㅋㅋㅋ 학교 리모델링한답시고 학생들 호흡기관 리모델링하지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호구돈ㅡㅡ|2012.01.14 23:28
보충 3주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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