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에 처음 글 남겨봅니다.
다들 음슴체 쓰고 막 그런데 , 그런거 나에겐 음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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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네이트 판에 누가 여친이 속물이라고 글을 올렸었나봄
그냥 우연치 않게 네이버에서 검색을 하다가 그 포스트가 나와서 누르게됨
그런데 글 보니까 남자가 찌질하긴 했는데 , 자기가 차인게 여친이 속물이다
라는 식으로 자기 위안을 하면서 여친과 헤어진걸 말하는 글이었음
그 글이 끝인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 블로그 글쓴이가 밑에 남자보고 ㅂㅅ 이라니
막 이런글을 써놨길래, 뭐야 ? 이러면서 댓글 보니 어떤분이랑 댓글로 싸우고 있었음
나도 보다가 , 이건 남자가 잘한건 없지만, 이 글을 퍼서 욕하는 사람도 잘한게 없길래
댓글로 머라고 했더니,
내 블로그에 내맘데로 하는데 니가 뭔 상관 이냐는 식임
자긴 잘못한거 없다고 하고, 날 순식간에 여친 진심을 매도하는 녀석으로 몰아붙임
나도 내 블로그에 이렇게 해도 되냐니까, 맘데로 하라고함
그래놓고는 자기 블로그에는 ,
- 넷상에서 바르고 고운 말을 쓰자고 함
- 사소한 거라도 댓글 남겨주셈
이라고함
이래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