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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바리깡들고 자신있게 밀었슴

미용실알바생 |2012.01.14 13:23
조회 6,447 |추천 1

 

안녕하세요안녕

판은 처음써보는거라 음슴체로 다 쓰길래

나도 음슴체 들어가겠슴

 

 

 

나님 부산사는 이제 23 된 T_T 여대생임

 

 

미용이랑은 거리가 아주 먼 사람임

 

방학때 엄마의 부탁으로 미용실 알바를 도와주게되엇음

할줄 아는 거라곤 차 타드리기, 머리감기기 밖에 없었음

 

 

12일 이 날도 여느날과 다름없이 알바 중이였음

 

사촌동생 두명(남자, 고3)이 찾아와서 머리를 깍아 달라고 했음

 

내가 자신있게 누나 바리깡 잘미는데 누나가 밀어줄께 라고 했슴

동생 1이 누나 할줄아냐고 묻길래 완전 잘한다고 자신있다고 했음

엄마가 나를 아니까 직접 동생 1 머리를 깍아 주었음

 

근데 지가 원하는 스타일이 아니라며

불만을 가지고 누나가 머리좀 만져줘라고 했음

나님 아주 당당하게 바리깡 들고 찾아감

 

 

동생2 :누나 진짜 잘하나?

나 : 바리깡에 바짜도 모른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둘이서 킥킥대면서

나님 동생1 옆에 섯음

 

 

원블럭컷 !

사진은 많이 봐서 자신있게 밀었음

 

잘 밀렸다 싶었음

동생 2도 해보고 싶다기에 밀어보고 ㅋㅋㅋ 제대로 실험하고 있었음

 

옆에 쌤들보니까 빗에 대고 밀길래 빗을 대고 한번 밀어보자 싶었음

 

빗을 대고 밀었음

 

............................

 

..............

오우

................?

 

.............................

 

 

하얀 두피가 들어나는게 아니겠음?

어? 이게 아닌데 싶어 빗을 다시 잡고 밀었음 ㅋㅋㅋㅋㅋㅋ

 

 

더 놀람....... 대략 >>V자 모양의 살짝 ♡ 모양 같기도 하고

V보다는 ♡가 낫다는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 자신있게 밀어버렸음

그래서 내첫손님머리는이렇게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2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음에 드는 여자 나타나면 머리 돌려서 마음을 표현하라며 위로 해줬음

ㅋㅋㅋㅋㅋㅋㅋㅋ여자친구 바로 생길거라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울기 일보 직전이었음ㅋㅋㅋㅋㅋㅋ

세워논 머리로 감출려고 애써봤지만 되지 않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 어떻게 갈지 나는 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호떡산다고 잠깐 밖에 나갔는데 시선집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해 동생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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