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
매일 나의 사랑스러운 베가레이서로 네이트판을 보다가
오늘 있었던일이 참 어이가없고 궁금한것도 있어서 처음으로 판에 쓰게됬슴다!
일단 저는 여자친구가 음슴으로
또한 저는 썸씽녀도 음슴으로 음슴체를 하겠슴
맞춤법 틀려도 양해바람..
자이제 .......
ㄱㄱ!!
사실 이판은 1월 15일인 일요일에 쓰고있지만
올리는건 12시가 지난 내일 월요일에 올려질 예정임
오키 여기까진 대충 글쓴이의 상황임
이제 진짜 시작하겠슴
저는 올해 2012년 1월1일을 기준으로 18살 고2가되는 남학생임
평소 교회를 다니던 저는 오늘도 어김없이 친구와함께 교회를갓슴
평소대로 예배를 드리고 친구와함께 피시방을 가기로했슴![]()
다들 아실지 모르겠지만 일요일은 피시방의 날임![]()
여튼 여차저차해서 친구는 돈이없었음
그래서 돈많은 글쓴이께서
불우이웃 친구 피시방 비용 2500
+
잘생기고 착하고 매너남인 나의 피시방 비용 2500(ㅈㅅ)
을 합한 딱 5000원이있엇음!
교회를 좀 멀리다니는 편이라 버스를 타고다님 ![]()
그래서 친구가 오늘도 학원을 가고 머리도 짤라야한다는
말 때문에
우리동네에 있는 피시방을 가면 시간이 조금 애매한거임
그래서 우린 교회에서 아주 조금 밑에 ? 한 500미터 정도 밑에 있는 피시방을 가기로했슴
근대 그 피시방 구조가
1층은 로비 ? 라고해야되나 상가이긴한대
1층에 경비아저씨있고 현금인출기가 있슴
그리고 지하1 층이 피시방임
흠흠...![]()
이제 여기서 부터가 본론
흠흠 그래서 친구랑 함께 1층로비로 가려는 현관문?
유리로 된 양쪽 문있잖음
아주 평범한 건물들에 있는 유리문..흠...이해못하시려나..
아! 그 은행 들어가는 문! 처럼생긴거임!![]()
다들이해했으리라 믿겟슴
ㅇㅇ 조아조아
여튼 그래서 그문을 열려고하는대 어떤 나랑 동갑? 또는 쫌..
나이가 많아보이는 학생 한명이 우리를 불렀음
"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못들음
친구님도 못들음
오예 - GD&TOP
부른것조차 모르고 지하 1층인 피시방으로 내려가는 계단
4분의 3정도 내려왔을때!
한 5발자국이면 피시방!
인지점에서
뒤에서 누가
"야 너네 둘 멈춰봐"
이러는거임
ㅋ....난삘이왔음 아 ㅋ 그지ㅅㄲ들이 동냥하러 왔꾸나![]()
다들 돈 뜯겨본 경험 한번 씩은 있으리라 믿음
나님은 중딩때 이후로 한번도 안뜯겨봤음
주변 친구들이 글쓴이가 좀 쌔보이게??생겼다는 말도있어서 그런지 잘 안뜯김 ![]()
여튼 그래서 멈췄음 우리둘은
친구녀석 키는 176이고 나는 169임....하...슬프다..
근대 친구놈 표정보니깐..
이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한번 뜯겨본것도 있고 A형이지만 강한남자임
그래서 이런놈들한태는 기선제압당하면 끝이라는 생각도 있었고 & 코앞에 피시방인대 여차해서 돈뜯을라하면 5걸음만 가서 알바생한태 말하면 된다는 생각이 듬...침착한남자![]()
싸우려는 생각? 흠... 글쎄? 3대 2라서 이미 숫자도 후달림..
글고 난 매우 스키니한남자라서 그런 싸움따위 생각도안함
여튼 다음 대사는
" 야 너네 왜 내말 씹냐?"
이러는거
친구놈이..쫄아서
" 아 죄송해요 못들었어요"
이러는거 ㅡㅡ ..
그리고 그놈이
" 넌 왜 씹냐? "
나: 못들엇는대?
가슴은 뛰엇음... ㅋㅋㅋㅋㅋㅋ![]()
" 얼마 있냐"
ㅋㅋㅋㅋㅋㅋㅋ이미 예상한 대사..
친구는 " 없는대요"
나님도 살짝 긴장하긴했슴 ㅜ 다들 상황되보셈ㅋ
"넌 얼마있어"
나: 피시방 갈돈 밖에 없는데
"그니깐 얼마 있냐고"
나:5000원
"뒤져서 더나오면 어쩔래?"
친구: 진짜없는대요
이랫는대 날보는거임
그래서내가 무섭긴했지만 돈따위 뺏기기싫엇음
그래서 " 더 있으면 다 가져가든가"
이랬음...
나도 내가 왜그말을 했는지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었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그랬더니 그 3명중에 한명 (말하던애 봉봉 처럼보이는 애가) 이 하는말이
" 아 저ㅅㄲ 말하는 것좀봐 ㅡㅡ"
이러는거 ..ㅋㅋㅋㅋ
나님 갑자기 가슴 뛰기 시작함 두근두근두근
인간이 위기에 처하면 초인적인힘 & 엄청난 두뇌회전을한다는걸 믿게됨
(오메 ㅡㅡ 엄마나왔네..ㅋㅋㅋㅋ
)
흠 .. 그래서 초인적인 힘이나와 그 3명의 거지 ㅅㄲ들을 혼내줬으면 좋았겠지만
나님은 후자였음
엄청난 두뇌회전이 됨
' 피시방 카운터에서 여기는 보이지않는 구조, 일단 문에 가깝긴하고 계단이니깐 좀만 뛰어서 가면 알바생이있겠지..그럼 어떻게든 되겠지? 아님 경찰에 신고할까?? '
이런생각이듬
그리곤 머릿속으로 내 달리기 실력과 거리를 계산하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생각을 하고 있는대 그놈들도 쫌 당황했나봄
수금하러왔는대 뻔뻔하게 나오니깐 예상 밖이였나봄
한 1분정도의 정적이 흘렀었나 ..
그리곤 그 무리중 센터가 말했음
" 야 너 네 그냥 들어가 "
'??!!?!?!?!!!??? 뭐지?'
그냥뭐 잘됬네 라고 생각함
근대 친구놈이 그냥 가면 될것같고 갑자기
90도 인사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너무 착햇어...ㅋㅋㅋㅋ
그래서 난 그냥 한번 보고 갔슴
피시방에서 이제 게임을하는데
우리 자리가 바로앞이 화장실임 근대 그 3명이 다시들어온거
근대 다시보니깐 4명임...ㅋㅋ
뭐지...하면서 게임하는척하면서 청각을 그3명 아니..4명의 주댕이로 집중했슴
아마 아까 나한태 얼마 있냐고 물어본 센터의 목소리같음
" 야 쟤야 쟤 "
이러는거
그랫더니 새로운목소리의 한명이
" 아 뭐야 ㅋ 난또 뭐라고 ㅋ"
이러는거..ㅋㅋㅋ
두근두근두근두근...![]()
이제 어쩌지... 하면서 일단은 게임을했슴...
그런대 그냥가더라.......
흠...시시하셨나요 톡커여러분..?
물론 결론은 돈을 안뜯겼다지만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궁금한게 하나 생겼음..
분명걔들은 돈을 뜯으러왔는대
글쓴이가 뻔뻔하게 나와서 그냥 보냄..
잠깐의 정적이있었다고 했잖음?
그순간 그 그지 ㅅㄲ 들이 뭔생각을 했을까요..?
난 참궁금함
흠... 톡되려나? 안되려나?
톡커님들 눈팅하지말구 댓글하나씩 달아줘요잉
참..그리고 한가지더
보고있냐? 니들 그딴식으로 인생살지마라
니 인생 니맘대로 사는건 뭐라고 안해
근대 남한태 피해는 주지말아야지 않겠니
지금 니들이 어디가서 어린애들한태 얼마있냐면서
돈 뜯으면 니들 유흥비로 잘 쓰고 있지?
즐겁냐? 좋냐?
니들 무서워서 돈 주는것같지?
물론 무섭기도하겠지 근대 왜주는줄알아?
더러워 니들 니들같은 인간들이 세상에서 제일
더러워 알겠냐? 더럽고 한편으론 불쌍해
집에서 돈 안주냐?
아니 니들 엄마한태 용돈받을때도 그러냐?
" 엄마 얼마있냐?"
이러냐? 하아 ... 그딴식으로 살지마라
충고가 아니라 경고다
---------------------------------------------------쓰다보니 감정이 격해 졌네요 죄송합니다.
톡커여러분 다들 제 이야기에 공감하시나요?
이번에 톡을 처음써봐서 서툴고 앞뒤 전개가 잘 안된것같네요 하지만 이 얘기에대해서 좀더 깊게 생각해 주세요
저만 그런가요?
앞으로 우리나라에는 저런 폐기물이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다음에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