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앞두고 있긴하지만..
어제PD수첩 하우스 푸어를 보고 너무 두려워졌따..
둘이 모은돈은 5천.. 1억을 대출받아서 집을 구해야하고
우리집과 다른 환경인 시댁이 어려워
시댁에 생활비도 매달 조금씩 드려야할거같아
결혼을 매우 망셜였지만
하우스푸어를 보고 젊은 빚더미에 오른 부부들을 보며.. 걱정되긴했지만..
난 정말 그사람이 너무좋았따.. 모든것이 잘맞구.. 만나면 헤어지기 싫고
여기글들보면 시댁에 생활비 드리는것도
너무 겁주고 밑빠진독에 물붓기라하고.. 집못구해오는 남자글 올리면 헤어지라한다..
그래도 둘이 안정적인 직장이라 위로하며..
힘을 내어본다...잘살고싶다 정말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