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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아빠의 특별한 효도ㅋㅋ

아빠사랑해요 |2012.01.21 12:46
조회 115 |추천 3

 

 

눈팅만 하다 톡 처음써봄

 

그냥 음슴체가 유명해서

 

음슴체로 가겟음 ㅋㅋㅋㅋ

 

그럼 시작하겟음----------------------------------- 

 

설날연휴가 시작되는 토요일아침...

우리가족 상황 설명하겟음

우리 가족은 다른가족처럼 다 각자의 생활을 하고 있었음

 

(아님? 우리집만 그럼 ?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당황................)

 

설날연휴임에도 불구하고

 

엄마는 밑에집에 놀러갓음 아침부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아줌마들의 수다란..대단함)

 

아빠는 우리집 용어로 지인들에게 전화하여 보구리를 채고 있었음

(보구리 - 염장 비슷함 ㅋㅋㅋㅋㅋㅋ)

 

할머니는 올해로 93세^^* 1920년생이심 ㅋㅋㅋㅋㅋㅋㅋ

 

언니는 군대간 남친을 기다리며 스마트하게 버블슈터 하고있음ㅋㅋㅋㅋ

 

그리고 나님은 판을 보는 중이였음 ㅋㅋㅋㅋ

 

 

 

자 이제 아빠의 효도는 시작됨

 

아빠는 그렇게 약 32분간의 보구리가 끝나고

 

 

티비 좀 틀어보라고 하셨음

왜 ?

오천원 짜리가 오만원짜리랑 헷갈리신다며 한참을 바라보시더니

그냥 멍......그냥 멍.... 때리시는 할머니를 위해서 !!!

 

캬 우리아빠의 엄마사랑

짱짱짱짱짱짱짱짱짱짱짱짱짱짱짱짱짱짱짱짱짱짱짱짱짱짱

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

 

그래서 티비를 틀었는데................ 

 

지방프로그램만족

 

홈쇼핑당황

 

청춘불패 재방에헴

 

아빠 : 야 한복입고 나오는 사람 없냐?

 

아빠가 말하는 것은 아마... 우리의 소리를 말하시는 것 같음 ㅋㅋㅋ

 

.................... 우리의 소리는 대체 어디서 나옴 ?한숨

 

 

틀어 드릴게 없어서 채널을 열심히 돌리는데

딱 한채널에 feel이 꽂히셨음

아빠는 리모콘을 달라며 가져가 볼륨을 높이셨음........

그 채널은 바로........

.

.

.

.

.

.

.

.

.UFC ON 길라드 VS 밀러 (누군지 모르겟음..)

킥복싱 

 

읭??? 아빠???

 

한복입고 우리 소리 나오는거

틀으라고 하지 않으셧음...? 

 

 

(등에 문신하고 팬티=한복?) (퍽퍽=우리의 소리?)

 

...................................근데

동물이 나와도 홈쇼핑이 나와도 그냥

멍..........................이신 할머니가 한마디 하셨음

 

 

 

 

할머니 : 졌네.... 졌어....

 

그리고 나선 어떤 선수를 응원하는 중이셨나봄

한 선수가 다른 선수를 치는 순간...

 

 

 ↑

할머니의 왼손아래 오천원짜리.................................파안

 

할머니 : 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흉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우리아빠는

할머니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드렸음

아빠 나름의 효도^^.....

 

끝맺음이 어렵다는 톡커의 말들.. 이해하겟슴...................

그냥 이렇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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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토....톡이 된다면....부끄부끄부끄

우리아빠의 귀여운 실수 올려드림 ㅋㅋㅋㅋ

 

조금이라도 피식했다면

즐거운 설명절이 되실꺼임^^*

 

새해복 많이 받으셔용!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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