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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나대다가 머리한대맞고 번호따였어요●●●

배수지(가명) |2012.01.21 19:40
조회 2,323 |추천 23
음..ㅎ하.. 처음이라 어떻게써야할지모르겟어ㅠㅠ 손발퇴캘ㄹ....
진짜 오글오글미쳐버리겟슴니돠ㅠㅠㅠ 참고로 난 지금 18살 !!
아 친근감이잇을려면 음 슴 체 라는걸 써야겟죰ㅁ...?ㅎㅎㅎㅎㅎㅎ음슴 ㄱㄱ
아 그리고 과거얘기라서 좀 날짜개념이 오락가락거리고 그럴수도잇슴..
난 단지 솔로들의 염ㅋ장을 지르러 이 글을쓰는거임^^ 이라고하면맞겟죠.. 


ㄱㄱ





이때는 지금의 2년전 !! 중3 여름방학때 일어낫던일이엿을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얘는 엄청 자주나오니까 이름을 권유리랑 임윤아라고하겟음ㅋㅋ 참고로 난 배수지..

닮고 그런건없음..그냥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던 여자연애인임ㅋㅋㅋㅋㅋㅋ 팬들 ㅈㅅ




난 유리랑 임윤아하고 몇명애들과 같이 시내를 미친듯이 정복하고잇엇음ㅋㅋㅋㅋ
사실ㅋㅋㅋㅋㅋ 우린 ㅉ질이엿기때문에 나댈수가없엇음 그냥 돌아다니고잇엇음ㅠㅠ



그러다가 내가좋아하는 노래가 나오길래 난 시내에서 미친듯이 춤을췃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은 쪽팔린다고 다 도망가고난 뒤임.. 난 그것도모르고 진짜 야 신난다!!!! 이러면서 춤을추고
잇엇음 ㅋㅋㅋㅋ 근데 내팔이 어떤 훈훈훈훈!!!!!!!!!!!!!!!!!!!!개훈남을 쳐버린거임.. 엄훠..♥



그러니까 훈남이 "ㅋㅋㅋㅋㅋㅋㅋㅋ뭐냐" 이러면서 내머리는 툭툭 때리는거임 !!!!!!!!!!!!!!!!!!

난속으로 이게 미..쳤나 싶어서 진짜 ㅡㅡ 이표정으로 쳐다봤음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이 버르장머리없는 훈남이 !!!! 나한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뭘봐" 이러면서 또 내 머리를 때리는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난 이땟까지만해도 친구들이 다 사라졋는지모르고잇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쪽팔려ㅋ



"아!!!!!!! 짜증나 왜 때려왜!!!!!!!!!! 아 몰라 가자애들아 !!" 이러고 뒤를 딱 돌앗는데



읭?? 읭??????? 읭!?!?!?!?! 어딧는것이냐.. 나를 버리고 떠난 네님들은..


"ㅋㅋㅋㅋㅋ너지금 얼굴빨게졌어 쪽팔리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짜증나ㅠㅠ어딨어어디어디!!!" 이러면서 슬슬 피해 나가고있었는데


텁 .. 날 잡지말아요 개념없는 훈남님~ 난쪽팔려서 도망가고있어요~ 날 저멀리보내줘요~




"왜..요.."



"어딜 말없이가ㅋㅋㅋㅋㅋㅋㅋㅋ 쪽팔려도 번호주고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왜!!!!!!!!!!..요.."



"ㅋㅋㅋㅋㅋ아 너 조카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빨리번호불러 안그럼안보내"



"아!!!!!근데 몇살인데 나한테 반말하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너랑나랑 나이가같아보이냐? 아니잖아ㅋㅋㅋ
너 쪽팔릴텐데 그냥 빨리번호주고 사라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 니가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번호불러봐ㅋㅋㅋㅋ"



"010..123...4.. 5..67..8.."



"잘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자씹으면찾아간다"




이러고 훈남과의 사랑이 넘치는?.. 걍 토크가 끝남ㅋㅋㅋㅋ 아진심 개쪽팔렷음ㅋㅋㅋㅋ
지금생각해보면ㅋㅋㅋㅋㅋㅋㅋ 나 왜그랫지싶음ㅋㅋㅋㅋㅋㅋㅋ 아지금생각해도쪽팔려ㅋㅋㅋ
그리고 난 나를 버린 멍멍냔들에게 전화를해서 다시 만남을가짐 ㅋㅋㅋ



난 역시^^ 빠짐없이 그 훈훈하고도 훈훈한싸가지 훈남의얘기를 주절주절거림ㅋㅋㅋㅋㅋㅋ
난 평상시에 집에 9시쯤되면 들어가서 얘들이랑 하루종일같이잇다고보면됨ㅇㅇ!!!!!!





그러다가 문자가 도착함 !! 당연히 훈남이겟지하면서 문자를봣음!!>_<!!!!!♥






집에빨리들어와라 - ♡ㅏ뽀지~ (아버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마이갓 나의 훈남은 어디로? 지금 시간이 8시 49분인데??????
번호따고 똥줄타는거??????????????????? 그 썸에서도 필요하다는 밀?당이라던가???????
그것을지금하고있는거?!?!?!??!???????????????????????? 그렇게 허무하게 9시에집에도착함



집에들어가서 샤워를하고 침대에누웟음 근데 이 훈남은커녕 ㅡㅡ 자꾸 유리냔한테서 
연락이왓냐는 귀찮은 문자가 계속쏟아져오는거임 ㅡㅡ 



10시가지나도 11시가지나도 12시가지나도 문자가안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기호엄청많이쓰는듯)




그렇게 난 1시 30분쯤?에 잘려고 딱 누으니까 진동이 한번 지잉 그리도 또 한번 지잉




...? 모다????? 그렇게보니까 010 8765 4321 모르는번호..
이시간에 누구? 아항훈남이겟구나? 난 바로받으면 쉬운여자이기때문에 뜸을들이다받을생각이엿음







뚝?...



근데 지ㅇ.... 뭣이!?!?!?! 진동이끊겨버림.. 


하.. 내전화..




하.. 내전화..




하.. 내전화..





하는순간 진동이 울리는거임ㅎㅎㅎㅎㅎㅎㅎㅎㅎ나 복받은여잔가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래서 이제 받아야겟구나? 하고 폰을들려는데 ..?????? 왜진동이안울리는거니?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문자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문자를확인함 !!





훈나미가 메일 오늘그렇게 신나게 나대더만 벌써골아떨어졋나보네ㅋㅋㅋㅋㅋ 잘자




당황 저기 .. 훈남아^^? 나안자ㅠㅠ 





그치만 답장하기엔 뭐해서 .. 그냥 싴하게 씹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다음날에 일어낫는데 오후 2시 !! 오마이갓뜨..


부재중 14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앟갛핳ㅋㅋㅋㅋㅋㅋ나한테도 이런일이





내쿵 1번지 부재중 6통조카깝쭉대는윤아ㅋㅋ♥? 부재중 8통




훈나미?????????????? ㅇㄷㅇㄷ????????????/ 없어기대하지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렇게 준비하고 딱 신발을신고 나가는순간 !! 



진동한번 지~잉



그래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사랑 훈나미에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일 3시가됫는데도 연락안하고뭐하냐ㅡㅡ 자는건아니지? 보면문자해ㅋㅋㅋㅋㅋㅋㅋ









우리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추천추천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어떻게 똥줄타게 끊어야할지몰라서 ㅋㅋ 그냥ㅋㅋㅋㅋㅋㅋㅋ허무하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함묘♥ 추천해줄꼬딩 언니?
추천수23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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