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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사진유)TO.나의 둘도 없는 친구 민둥새★

찌질이 |2012.01.22 01:38
조회 290 |추천 5

헐 나같은애가.... 판을 쓰다니 정말이지 어이없는 순간이야땀찍

 

음 이게 톡이되는 안되든 상관없지만 모두들 우리의 우정을 축복해 줬음해!!!!

 

 

민둥새야 우리 지금 말도 안하고 많이 어색어색한 사이잖아..

물론 내 오해가  컷던거 같아ㅠㅠ

그래도 난 너만의 찌질이 넌 나만의 민둥새니까 우리둘사이 숨길꺼 없이 맘껏 털어놨음 좋겠다!!!파안

나이 화해신청이닷

 

지금 맨날 보던 판을 내가 쓸려고 하니까 손가락이 들들 뜰리고 가슴이 뛴다..ㅠㅠ

 

우리가 만난지 이제 2년을 꽈악 채웠구나!!

솔직히 남들보다 우리가 많은 우정을 채운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짧은 2년동안 너와 있어서 너무너무 행복했어!!  넌 나의 폭력성을 나눌수 있는 유일한 아이였으니까!!

 

와나 진짜 쓸라니까 머리가 허옇타

 

그리고 싸울때마다 맨날 니가 말걸어서 화해했잖아.. 

그거 때문에 미안해서 이렇게나마 소소한 화해이밴트를 준비했다야  

원래 이런건 남친한퉤 뙇 거창하게 이벤트 하면 멋있는데 난 그래도 너한테 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짜샤ㅋ

 

우리 말 안한지 2주 됬니?......ㅋㅋㅋㅋ

우리 최고기록이지?

진짜 치사햐 쫌 걸어주지슬픔

넌 아니 였을지 몰라도 니랑 말안하께

학교에 처음 와서 너한테 제일 먼저 달려가는게 내 일이었는데

쉬는시간마다 자는널 괴롭히는게 나의 소소한 재미였는데

점심시간에 애들 도시락 냄새맡으면서 수다떠는게 가장 즐거웠는데

밥먹을때마다 시끄러워서 우리 그것도 많이 했잖아 ㅋㅋㅋㅋㅋ

밥 다 먹고 나가서 붕어빵이랑 와플이랑 아스크림 사먹는게 밥먹는것보다 더 맛있었는데

 

 

햄버거 가게 생겼더라 화해하면 고고

 

 

청소 시간에 B청소이면 우린 춥디추운 운동장 나가서 도망치고 때리고 하는게 참 신기햐

연못 얼어붙으면 썰매도 탓는데 니 그때 꼬꾸라졌자녀 진짜 웃겼는데 진짜 많이 웃어서 미안안녕

학교 끝나면 ㅎㅁㄷ 가는게 낙이였자녀 ㅋㅋ

에휴 너랑 추억 꺼내면 밤샌댜

 

무튼!!!!!!지금 나 너무 졸린데 너랑 하루 빨리 화해하고싶어서 이래 끄적여 본다잉

나의 화해를 받아줄라나?

안받아주면 나진짜 너 평생 저주때린다버럭

 

받아주면 니가 나 화장실 있을때 사진찍은거 용서해준다 짜샤 ㅋㅋㅋ

 

참 그리고 나같이 못생긴데다가 키도작고 화장의 화자도 모르고 머리털은 개털인데 고데기도 안하고 댕기고 렌즈 무서워서 못끼고 얼굴은 로션도 안발라서 맨날 트고 입술뜯는.........진짜 찌질이였어

무튼 이런 귀여운애를 친구로 댈꼬 다녀줘서 감사하다잉~

 

 

막판으로 진짜 이건 진심으로 하는말이데 꼭 이말이 이상하게 여자한테 진지하게는 안먹히더라당황

......

....아오

못햐

니한테 사랑한다고 우예 말해 --

무튼 이거 보면 카톡하거나 댓글을 달아라 ㅋㅋㅋㅋ

사진한장 올리면 사진 당장 내리라고 빨리하겠지?

 

어째 너랑나랑 사진은 제대로 된게 없니 ..실망

만약 너가 내가 일어나기 전까지 답이없으면 사진 무한대 뿌리고 저 가림막 뿌심

 

 

 

 

 

 

 

싸랑해민둥새!!!!!!!!!

영원한우리우정기대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너네집 찾아가듯이 항상 난 막가파인거 잊지마!!만족

 

 

 

 

 

추천수5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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