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5살 여자입니다..한창 사춘기에 반항할떄죠
그런데 이럴때일수록 엄마의 관심이 필요한데..
저희 엄마는 새엄마같습니다..절 낳았다는게 의심될정도로요..
남동생이 있는데 엄마가 너무 남동생만 챙깁니다..
그래서 아빠한테 말하니까 엄마는 원래 아들을 낳고싶어했고
저를 지울려고 했답니다..그말에전 정말 방에서 펑펑울었어요..
밥도 제가 엄마랑싸우면 제가 가출하든 나가죽는다고 소리치든
동생한테만 밥주고요 동생이 사달라는거 있으면 다 사주고
투정부려도 귀엽게봐줍니다..그런데 저는 사달라는거 있으면
시험무조건 90점 이상받아야합니다..평균 70점.. 이정도면 잘한건데
욕합니다..그리고 옷을사면 동생은 바지옷 꼭 사고요 저는
아빠한테 옷을사달래야 합니다..왠줄아세요?엄마는 속옷하나 않사줘요..
아무리 나를 지울려고 했어도 그건너무하잖아요..제생일때
후드티한개 받아봤습니다..아빠랑 나가서 살고싶어요..저는 맨날같이 울면서 하루를 보냅니다..
그리고 제가 시험을 못치면 빗자루로 종아리 5대 손바닥 5대 쎄개맞아요..
동생이 평균0점을 맞아도 엄마는 괜찮다고 할사람입니다..저는 정말 왜사는지 모르겠어요..
지금도 저는 숙제를하라고 방에 가둬놓고 동생이랑 1박2일을보면 깔깔댑니다..제가
엄마한테 옷사달라고 하는날은 끝장이예요..제가 이렇게 살아야 합니까..?오죽하면
가출까지 할려고합니다..아빠도 너무심하다고하고.. 아빠가 엄마한테
딸도 잘 챙겨달라고 부탁한적이 있었대요 그런데 엄마가 지가무슨 여왕이냐면서 잘한것 하나도없는데
내가 뭐하러 돌봐줘야하냐고 지가 애기냐고..동생이 12살입니다..솔직히 제가 동생보다
공부도 잘하고 방도 설거지도 빨래도 다제가하는데 .. 동생은 어질르기만하고 그런데 동생만
좋아하고 잘했다 얼씨얼씨구 이러고..동생은 엄마의사랑받아서 사춘기가 않올꺼같아요..
저는 사춘기가 12살 초반부터 왔어요..저 진짜 이렇게 살아야하나요?죽고싶습니다..
저는 학원만 5개다닙니다..저녁까지 공부만하다가 지쳐서와요..그런데 동생은
학원은커녕 과외도하지않아요 왠줄아세요?엄마가 직접 공부를 가르쳐주니까요..아들이니까..
이럴빠야 저는 진짜 새엄마가 있어도 됄것같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