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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정신이 건강한 사람만 들어와 조언을

나는정상인 |2012.01.23 22:17
조회 1,807 |추천 1

내가 지금까지 만나왔던 사람의 실체가 이런거더군요

바보같이 너무나 믿어만 주었던 지난 시간들이 후회 될 뿐입니다.

 

 

 

 

 

 

 

 

 

 

 

 

 

 

 

 

 

 

 

 

 

 

 

 

 

 

 

 

 

 

 

 

 

 

 

 

 

 

 

 

 

 

 

 

 

 

 

 

 

 

 

 

 

 

 

 

 

 

 

 

 

 

남자는 성매매업소에 드나드는게 당연하다는 듯 농담삼아 말하고

여자들과 이런 사진과 대화가 일상인 사람에게

속아온 시간들이 답답해서

여기서라도 풀어보려 적어봅니다.

 

주고 받았던 카톡 내용엔

두 년놈들이 저를 ㅂ ㅅ 취급하며 비웃는 내용들이 많았던터라

어이가 없었습니다.

 

제가 정상인지

그 년놈들이 정상인지

저도 헷갈릴정도로 사람을 ㅂ ㅅ 취급하네요.

 

 

 

 

 

 

 

 

 

 

#1

 

 

2011. 9. 10. 오후 2:50, 회원님 : 나 저 속옷 왜

2011. 9. 10. 오후 2:50, 회원님 : 익숙하지

2011. 9. 10. 오후 2:50, 회원님 : 니 서랍 뒤져본적도없는데

2011. 9. 10. 오후 2:51, 44444 : 울집 염탐하는구나(부끄)

2011. 9. 10. 오후 2:51, 44444 : 그것두내방을

2011. 9. 10. 오후 2:51, 회원님 : 아 기분탓인가봄

2011. 9. 10. 오후 2:51, 회원님 : 저자세 어떻게하는거야

2011. 9. 10. 오후 2:51, 44444 : 기억안나니

2011. 9. 10. 오후 2:51, 회원님 : 안나지 안해봤는데

2011. 9. 10. 오후 2:51, 44444 : _m21_4_159b_b7b_d9nim3ej8dssooss4cckwwgog9okhlo.jpg

2011. 9. 10. 오후 2:52, 회원님 : 앜

2011. 9. 10. 오후 2:52, 44444 : 이거땜에익숙하자나

2011. 9. 10. 오후 2:52, 44444 : 바보ㅡㅡ

2011. 9. 10. 오후 2:52, 회원님 : (반함)

2011. 9. 10. 오후 2:52, 회원님 : 나주기로한거구나

2011. 9. 10. 오후 2:52, 44444 : 하루만에 까먹긴ㄱㄱㅋ

2011. 9. 10. 오후 2:52, 회원님 : 너왜이사진안지우고

2011. 9. 10. 오후 2:52, 44444 : 웅 원하신다면

2011. 9. 10. 오후 2:52, 회원님 : 저당해놓냐 ㅡㅡ

2011. 9. 10. 오후 2:52, 44444 : 저장된거야

2011. 9. 10. 오후 2:53, 44444 : 여기서 플러스바로눌러서찍은거라ㅡㅡㅋ

2011. 9. 10. 오후 2:53, 회원님 : 수영복이지 저고

2011. 9. 10. 오후 2:53, 회원님 : 캡이 너무 빵빵해

2011. 9. 10. 오후 2:53, 44444 : 속옷이야

2011. 9. 10. 오후 2:53, 회원님 : 비키니지 저거

2011. 9. 10. 오후 2:53, 44444 : 저거입고돌아다니믄

2011. 9. 10. 오후 2:54, 44444 : 코피퐝퐝터진다ㅡㅡ

2011. 9. 10. 오후 2:54, 44444 : 속옷이라니깐ᆢㅋㅋ

2011. 9. 10. 오후 2:54, 회원님 : 비키니같음 ㅡㅡ

 

 

#2

 

 

2011. 9. 11. 오후 5:24, 회원님 : 쌤의오늘명언

2011. 9. 11. 오후 5:24, 회원님 : 이런말못들어봄?

바람은펴도돼 들키지만않으면

2011. 9. 11. 오후 5:25, 회원님 : 그러고보니 가정있는경찰서 직원들도 여자친구 다 있더라

2011. 9. 11. 오후 5:31, 44444 : 그렇다니깐

2011. 9. 11. 오후 5:31, 44444 : 들ㅋㅣ지만않으면

2011. 9. 11. 오후 5:31, 44444 : 밖에서누구랑자고오든

2011. 9. 11. 오후 5:32, 44444 : 썸남썸녀가잇든ㅋㅈ상관없어

2011. 9. 11. 오후 5:33, 회원님 : 나 만들어줘

2011. 9. 11. 오후 5:33, 회원님 : 지역마다 한명씩

2011. 9. 11. 오후 5:33, 44444 : ?썸녀를?

2011. 9. 11. 오후 5:34, 회원님 : 쌤 만들어줘요 ㅡㅡ

2011. 9. 11. 오후 5:34, 회원님 : 서울대전대구부산

2011. 9. 11. 오후 5:35, 회원님 : 광주울산

2011. 9. 11. 오후 5:35, 44444 : 너가진심이면 만들어주고

2011. 9. 11. 오후 5:35, 44444 : 진심이아니면 잘결정해

2011. 9. 11. 오후 5:35, 회원님 : ㅋㅋㅋ 프로필없어요?

 

 

#3

 

2011. 9. 12. 오후 12:25, 회원님 : 한채영의

2011. 9. 12. 오후 12:25, 회원님 : 가슴은

2011. 9. 12. 오후 12:25, 회원님 : 위대하다

2011. 9. 12. 오후 12:25, 회원님 : 고

2011. 9. 12. 오후 12:26, 회원님 : 너부터

2011. 9. 12. 오후 12:26, 44444 : ㅋㅋ아놔

2011. 9. 12. 오후 12:26, 44444 : 너부터해

2011. 9. 12. 오후 12:26, 44444 : 너가제안햇자나

2011. 9. 12. 오후 12:26, 회원님 : 운띄워

2011. 9. 12. 오후 12:28, 회원님 : 뭔소린지모름?

2011. 9. 12. 오후 12:28, 44444 : 한

2011. 9. 12. 오후 12:30, 회원님 : 한번만 기회를줘 소영아

내..

2011. 9. 12. 오후 12:30, 44444 : 가

2011. 9. 12. 오후 12:31, 회원님 : 가슴 뛰게하는 널

2011. 9. 12. 오후 12:31, 44444 : 위

2011. 9. 12. 오후 12:32, 회원님 : 위해 내치골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2011. 9. 12. 오후 12:32, 회원님 : ㅋㅋㅋ;

 

 

 

 

 

이러고 놀던 놈에게

이별을 고하니

이런 답이 오더군요

 

 

 

 

 


하나하나씩 다 설명하기 난감하다는 핑계로

너한테 해왔던 거짓말이 하나,두개 ..

또 그것을 덮으려고 하나, 두개 하다보니

눈덩이처럼 불어나버렸어,

나 지금까지 너한테 해왔던 거짓말

이미 늦은거 알지만 정말 사죄한다..

너무 늦게 현실감각을 찾았어..

 

 

 

 

 

 

 

 

설명하기 난감한게 아니라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거겠죠..

현실감각이라는걸 찾았다는 사람이

항상 미안하다는 말은

문자 한통이면 끝이었어요

 

 

 

 

 

 

 

저는 지금 ........

차마 입에 담아 누구에게 말할수도 없는

여러가지 일들이 잊혀지길 바랄뿐입니다.

 

 

 

 

 

 

부산 서면 m모텔을 즐겨찾는 44444야

세상 사람들이 다 너같지는 않다는걸 좀 알기 바란다.

딱 너같은 사람만나서 평생 그렇게 살아봐라.

 

니년놈들이 나를 조롱하고 비웃었던 시간들이

언젠가 후회하게 될 날이 꼭 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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