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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복돌이찾았어용 야훠 !) 경북 경주시 용강동 근처에서 개를 찾습니다 ㅜ.ㅜ

우리복돌이... |2012.01.26 00:55
조회 10,194 |추천 100

여러분 복돌이 찾았어요 !! 야훠 짱깔깔

 쫌 많이 다쳐서 돌아오긴했지만 ㅠㅠ

응원해주시고 찾아주신분도 감사합니다  쪼옥

 

 

그리고 개 잃어버리신 모든분들 힘내세요 !!! 포기하지마시구 찾으세용 개

 

 +  참 황성공원에....그 동물 잡는 덫이 있더군요;;;

그게 왜 거기에 있는지 참.....;;;;

혹시나 애완견과 그곳에 가시는분들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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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경북에 사는 20살 녀자입니다

요즘 판에 훈훈한 동물이야기가 많이 올라오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렇게 써봐요 ㅠㅠ

좀 많이 급해서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 양해해주세요 부끄

 

저 진지하니깐 궁서체쓸게요

 

다름이아니라 명절동안 저희 이모집 개가 집을 나가버렸어요.

사실 집을 나간건지 누가 데리고 가버린 건지는 확실하게 잘 모르겠어요 ㅠㅠ

여튼 개가 사라졌어요 ㅠㅠ

저희 이모께서 굉장히 애지중지 기르시던 개인데 ㅠㅠ

일단 사진부터 몇장 투척하겠습니다 ↓ (사진은 작년 여름때 사진입니다)

 

 

 

 

 

 

 

 

 

 

 

이름 : 복돌이 (남)

나이 : 2살 (크지만 아직 어려요 ㅠㅠ)

종류? : 진돗개와 허스키 섞인...

          거의 백구처럼 하예요

특징:  목에 빨강에 초록색 한줄그어져있는 목줄 메고있구요.   진돗개와 허스키가 섞여서 몸집이 좀 크고 꼬리가 풍성하구요. 특히 목주변이 허스키처럼 털이 많고 풍성해요.  다른 사람들이 눈이 크다고들 얘기하셨어요. 복돌이라고 부르면 뒤돌아 볼지도 몰라요 ㅠㅠ 그리고 지나가는 차를 보면 피하지 않고 차 앞에 서서 가만히 있어요. (차타는 걸 좋아해서요 ㅠㅠ)

 

 

잃어버린 장소 : 경북 경주시 용강동 부근 주택가에서 사라졌습니다.

 

 진짜진짜부탁드립니다 ㅠㅠ악플 다실거면 진짜 눈으로만 봐도 좋으니 뒤로 조용히 가주세요 ㅠㅠ

요즘 세상이 점점 흉해지는 세상이라 더 마음이 불안합니다. 얼마전에 아는 분도 저 부근에서 진돗개를 잃어버리셔서 ㅠㅠㅠㅠ 

설령 복돌이가 스스로 집을 나갔다고해도 길거리를 혼자 돌아다니는 걸 개장수나 나쁜분들이 보신다면.... 모든 분들이 그런건 아니시겠지만.. 그래도 약한 동물입니다 ㅠ 제발 봐도 괴롭히지만 말아주세요 ㅠ 동물도 사람처럼 감정이 있고하니, 지금쯤 어딘가에서 혼자 무섭고 배도 고프고 할겁니다 ㅠㅠ 저희 이모네와 저와 제 친구들도 최선을 다해서 찾고 있는 중이니 ㅠㅠ 혹시나 저 부근에 사시는 분들은 보시면 제발 댓글이라도 남겨주세요 ㅠㅠ

사례금도 드리니깐 ㅠㅠ거짓정보말고 진실된 정보만 주세요 ㅠㅠ부탁드립니다.

 

마음이 너무 급해서 글이 엉망인데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도 좀 해주세요 짱

 

 

사진 추가 + ) 최근사진도 나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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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베플복돌이엄마|2012.01.27 14:31
저한테 우리 돌이는 반려견 이상의 의미랍니다.가끔씩 전생의 사람이 아니엇을까 할정도로 제맘을 너무 잘 읽어준답니다.제가 제작년에 건강이 만이 안조아 집밖출입을 못하고 보낸 시간들이 잇엇습니다. 그 긴 시간을 돌이가 잇엇기에 견뎌낼수 잇엇고 지금은 좀은 나아진 상태이구요,얼마전 상가주택에 살다 아파트로 갈수도 잇지만 돌이한테 조은 환경을 줄겸해서 단독주택으로 이사를 왓어요..길러보지 안은 사람은 개를 위해 주택으로 왓담 이해 못하실지 모르지만 반려견을 기르는 분들은 제맘을 이해하시리라..이사와 열흘만에/어디가든 항상 차태워 다니는데 이번엔 여의치않게 친정갈때 집에 데려노코 갓더니..담이 울타리라 낮다보니 뛰어 넘엇나봐요.아무래도 우릴 찾아 나선듯해요.애아빠가 묶어두고 가잔걸 묶지 않던 애라 싫어할까봐 제가 우겨 풀어두고 갓습니다.이럴줄 알앗음 묶어둘껄 너무 후회되고 맘이 괴로워요..저한텐 행복전도사나 다름업는 애랍니다.몸이 아프고 힘들때 돌이가 제곁에 업엇담 전 몸이아니라 맘까지도 황폐해졋을 겁니다.하지만 돌이가 잇어 돌이 재롱만 보고 그시간들을 잘 보낼수 잇엇어요.이제 내가 돌이한테 진 빚을 갚고자 조은 환경을 선물햇는데 한달도 못살고 나가버리다니.. 과연 돌이와 나의 인연은 이걸 로 다한걸까요!!지금 전 암것도 할수가 업습니다.밤낮으로 찾다 지쳐 오늘은 대문만 바라보고 잇습니다.금방이라도 낑낑거리며 들올것같아.....이젠 환청까지 들려요.바깥에 무슨 소리난것 같아 나가봄 돌이는 없어요..동네 개짓는 소리가 모두 돌이 같네요..지금 대체 어디서 뭘하는지..이 추운날씨에 고생하고 잇을 생각함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돌아!엄마가 미안하다..널 두고가서..어서 돌아와줘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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