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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가 되고 싶네 ♥....

사랑해 |2012.01.27 01:28
조회 313 |추천 0

사랑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는 첫눈에 비보이에게 마음을 빼앗긴 발레리나가 사랑을 이루기 위해 비걸이 된 지고지순한 사랑이야기다. " <시놉시스>

어느 날, 발레리나 소연의 연습실 옆 거리에 힙합광장이 조성된다. 힙합광장이 조성된 후, 발레리나들은 광장에서 들려오는 음악소리로 연습에 방해받는 일이 잦아졌다. 소연과 선희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방해꾼들을 몰아내기 위해 힙합광장으로 달려 나갔다. 선희는 힙합광장의 춤꾼들에게 무려하게 시비를 걸었고, 힙합광장의 춤꾼들로써는 순순히 물러날 수 만은 없는 일이었다. 자존심을 건 발레리나와 거리의 춤꾼들 간에 한 치도 양보할수 없는 춤 대결이 펼쳐지고, 좀처럼 우열을 가릴 수 없는 팽팽한 대결은 놀랍고, 현란한 동작으로 춤추는 비보이들의 등장으로 끝이 난다.

처음부터 소연의 마음을 사로잡던 석윤은 멋진 브레이크 댄스로 모든 이들을 감동케 했다. 소연은 설레는 마음으로 석윤에게 다가섰고, 이를 못 마땅히 여긴 힙합광장의 춤꾼들이 위협적으로 소연에게 몰려들었다. 석윤이 궁지에 몰린 소연을 옹호하고 나섰다. 소연은 예기치 못한 석윤의 태도에 감격해 하며 어쩔 줄 몰라 했다. 석윤은 꼼짝도 하지 못하고 얼어붙은 소연의 팔목을 잡아 끌었다. 소연은 두근거리는 가슴으로 석윤이 가르쳐주는 비보이 춤을 따라 췄다. 더 이상 지켜볼 수 없는 성난 광장의 춤꾼들이 거칠게 소연을 몰아냈다.

그 후, 소연은 발레연습에 집중할 수 없었다. 잠시였지만 석윤의 모습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다. 소연은 석윤의 꿈을 꾼다. 석윤에 대한 생각이 더욱 간절해진 소연은 비보이 춤을 추어보다가 거꾸로 떨어져 기절하게 된다. 정신을 잃은 소연이 백골의 괴물들에게 쫓기며 위기를 맞는데 ... 어디선가 나타난 석윤이 소연을 구축해주고 사라진다. 소연은 더욱 간절한 사랑에 빠진다. 소연은 용기를 내어 힙합광장에 다시 찾아간다. 하지만 거리의 춤꾼들은 자신들을 무시하던 발레리나를 받아들일 수 없었다. 발레리나 신분으로는 그들과 어울릴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소연은 사랑을 이루기 위해 프리마돈나의 꿈을 접고 외로이 비보이 춤을 연마한다

세월이 흐른 후, 소연은 힙합차림으로 광장을 찾아간다. 거리의 춤꾼들은 다시 나타난 소연의 옷차림에 모두 의아하기만 하다. 소연의 눈에 예전과 다를 바 없는 석윤의 모습이 들어왔다. 소연은 설레는 가슴으로 석윤에게 다가갔다. 하지만 거리의 춤꾼들이 소연을 그냥 두지 않았다. 석윤이 달려와 소연을 위협하는 거리의 춤꾼들을 물리쳤다. 소연은 쓸쓸히 발길을 돌려야 했다. 정태와 다미가 달려가 떠나는 소연을 붙잡았다. 그들은 소연에게 발레를 권했지만, 소원은 멋진 힙합과 브레이크 댄스를 선보였다. 거리의 춤꾼들은 소연의 춤에 일제히 환호를 보내며 진정한 친구로 소연을 맞이해 주었다. 그뿐만 아니라 소연의 가슴앓이 짝사랑, 석윤과 사랑을 이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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