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졸업합니다.
아 근데 갖고 싶은 건 엄청 많은데 문제는 지갑이 넉넉하지 못함.
비루한 하루하루.
그래도 이제 절 좀 해서 쪼끔 살만하니 알바비 보태서
하나씩 장만해야겠어요~
첫번째, 노트북
제일 거금이 투자될 아이템은 바로 노트북입니다.
사촌언니가 대학생 되더니 넷북들고 학교 가던데
전 화면 좀 큰 노트북을 갖고 싶어요~
침대 위에서 영화 보다 잠드는 그런 여유 돋는 하루를 위해
뼈빠지게 알바해야겠지요 ㅠㅠ
두번째, 백팩
사랑스러운 느낌의 백팩. 열공한다고
무조건 큰 가방 메라는 법 없자나요~
이렇게 예쁜 백팩들이 엄청 많이 있어요,
저는 좀 밝은 계열 백팩으로 찜했어요
백팩이 이것저것 넣을 수 있고 숄더백
보다 조금 가볍게 느껴지더라구요~
학기 초반에 엠티 오티 이런거 갈 때도
완전 실용적이면서 스타일 살릴 수 있을 듯해요 ㅋㅋ
세번째, 하이힐
아직 저 정도의 굽은 매우 매우 오바고 나 일단 낮은 5CM라도 좀 익숙해져야겠어요.
큰 키도 아닌데 맨날 스키니 진에 운동화 신고 다녔는데
이제 대학생 되면 그래도 가끔은 저런 하이힐 신어줘야 하지 않을까요?
나의 워너비 미란다 커~~~
참 심플한 하이힐 즐겨 신으시는 듯하네요~
뭘해도 매력덩어리~
마지막, 워너비 아이템 주얼리
여대생이 되는 순간 살이 빠지고
남자친구가 생길 것만 같은 그런 착각은 버리라고
언니가 항상 말했어요.
하지만 전 현실로 꼭꼭!!!
성형은 무서워서 못하겠고
귀걸이 하면 예뻐보인다는 말 있자나요.
이거라도 해야죠 ㅋㅋ
연예인들도 착용하는 마당에 지금 내 얼굴에 안 하게 생겼음?
전에 티비보는데 이민정 너무 예뻐서 초집중해서 봤는데
보다가 딱! 주얼리가 딱걸림! 원래 예쁜 얼굴이기도 하지만
우아한 느낌의 스톤헨지 귀걸이가 진짜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어요!
볼수록 탐나고 욕심생기는 아이템 주얼리였습니다.
이제 졸업식도 다가오는데 누가 이중에 하나만 챙겨줘도
나 정말 행복할거같아요~
우리 2012년 입학하는 새내기분들
우리 이제 고딩 티 빨리 개나줘버리죠.
주변에 성형외과 찾는 친구들도 많은데
겁 많은 저 같은 분들은 걍 귀걸이,
목걸이사고 화장법이나 다 익혀서 입학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