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못 그대로입니다
그들을 만나기 일주일전........
다시 시작되는 시월드 증후군....
생각만으로 숨을 못쉬겠고 갑자기 폭식을 하고.....
연년생..내귀한 아들들 우는 소리에도 숨이 막히고 돌아버릴것만 같고....
이번에는 만나면 또 어떤 억지로 또 어떤 말로..날르 무시하고..
내 남편을 무시하고......
날 미친년을 만들지까지 연애때부터 지금까지 햇수로 8년.......
우리 부부땜에 잠도 못자고( 저녁에 전화하면 잘만 자더라..)
먹지도 못하고(가끔은 울릉도라고 하고 어떤날은 아파트 노인정에서 무슨 모임이라고 맛난거 먹었다고 자랑하네 ㅋ)
숨도 못쉬겠고 (숨못쉬면 죽어요 어머니 ㅠㅠ)
매일 우리 걱정에 죽겠다는 (그렇게 말하면 내 친정 식구들은 단체로 저승길 예약했습니다 ㅋ)
시엄미 덕분에........
잘못한것도 없이 빌고....무릎도 끓고.....
그 미친짓을 오래 하다보니....
한의원에서 홧병이라더이다
계속 그러면 죽는다더이다........
할말 하고 살라더이다..
사기 당해서 애 낳고 100일도 안되서 입술 찢어져가며 쫒아 다니는 우리보고.....
정신 나간것들이라고 하지를 않나....
돈 한푼 못모았다고 하니 살림을 대체 어떻게 하냐고 하지를 않나...
자기들은 한달월급 70만원으로도 살았다며....
(미친것들아~90년대 70만원이면 지금 200넘는 돈이다 그때 짱장면이 한그릇에 1500원이나 했니??지금 4500원이다 된장아~~ 글고 내남편 월급 120~150이고 사기당해서 매달 100만원 가까이 빚이다 뭐다 나갔고..남은돈으로 큰애 분유값에 기저귀에 물티슈사고 남는거 뭐있다던.....다른 사람들은 그돈으로 살림 했다면 나보고 정말 대단하다고 한다...) 구박에 구박....(지 동생이 한달에 몇백 갔다주는지 알고 나보고 친정으로 돈 빼돌렸단다 ㅋ)
돈 보고 내가 우리 남편 꼬셨단다 거기에 순진한 남편이 넘어 갔고
(결혼 안한다고 헤어지자고 새벽마다 술취해서 노래를 했다 글고 돈보고 했으면 선본 남자랑 했지 줄줄이 시누셋 이남자랑 하겠니 시누 하나 없이 아들만 둘인 남자랑 하겠니...결혼 하면 바로 내 앞으로 아파트 한채에 RV차가 한대 떨어지는데...아들 하나 낳으면 현금이 1억 이었다 잡것들아...)
내게는 어제 일이고 지금 이순간 일인데....나보고 잊으란다 언제 그런말 했냐면서.....시누들아 니들이 한게 아니라 니네 남편들이 그랬다고~~제발 내말좀 그냥 흘려 듣지 말라고...니네집 식구말만 듣고 내말 무시하는건 니네집 유전이냐~~~~ 니네집 식구들은 아무리 생각해도 단체로 완전체다 증말~~신 인류야~~신 인류~~~
일주일남았다.....10분전에 냉면 대접에 밥 한그릇 먹었는데..된장할....또 입이 허전하고 배가 허하다....
이순간..남편이라는 인간...침대에 누워서 노트북으로 다운바은 영화보고 있네 ㅠㅠ
니 마누라는 피가 말라간다 남편아~~
진짜 죽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