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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내인생

ㅁㅊ |2012.01.28 15:22
조회 117 |추천 0

자기소개따위안하겟음요

요즘대세인 음슴체로 가겠음

 

우리 엄마 아빠는 내가 어렸을 떄 이혼을 함

이혼을하고 몇년동안은 엄마랑 지내다가 엄마가 너무 힘들다고 나를 아빠한테 보냈음

지금은 아빠랑 살고있음

어렷을때는 뭣도 모르고 엄마가 나중에 돈 많이 벌면 나 꼭 데려온다고 그렇게 말함

어렷을때는 믿었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전혀 믿지 않음

 

나는 아빠를 진짜 싫어함

진짜 죽여버리고 싶고 맨날 증오하면서 삼

아빠랑 같이 살게 되면서 몇년 같이 살다가 아빠가 날또 할머니네로 보냄

할머니랑 같이 몇년을 살고 고모네집에서 고모네가족이랑 몇년을 살았었음

그 때 내가 고모한테 뭐라심하게말을 한거같음

그래서 아빠가 방세개짜리?그거구해서 그조그만집에서 둘이 살고있음

 

우리아빠는 회사도 안다니고 하루종일 잠만자거나 계속 게임만 해댐 한심함

쟤는 뭣도없으면서 만나는 여자는 많음

맨날 게임하면서 게임한다하고 밤에 계속 여자들이랑 겜톡하고 그런새끼임

지금 우리집에 자주오는 아줌마가 있음

우리집에 자주오는 아줌마가 두번째 아줌마임

첫번째 아줌마는 성격도 좋고 다 좋고 그럭저럭 마음에 들었음

근데 애비란것이 맨날 아줌마 패고 그래서 아줌마 아들이 뭐라고함

저건 잘 넘어감 아줌마가 못버티겟어서 집나가겟다고 하니까 아빠가 침대에서 아줌마 밀어서 머리를 부딪혀서 뇌진탕에 걸린적이 있었음

그 때 일터져서 아줌마 아들이 진짜 뭐라고 한거같음

그거 때문에 아줌마는 진짜로 집 나가고 몇개월뒤에 또 여자를 데려왔음

쟤는 여자 몸뚱아리보고 만나나봄?

데려오는아줌마마다 얼굴은 못생겼는데 가슴은 큰 그런여자데리고옴ㅋ

이번에 데려온 아줌마는 가슴은디빵큰데 얼굴 조카 오크인 새끼를 데려왔음

내가 맘에 안들고 그러니까 조카 띠껍게 계속 행동함

그 아줌마 유부녀였음 남편이랑 이혼얘기다 끝내고 온줄 알았는데 아니였음

내가 잘 떄 새벽에 시끄러워서 꺤적이 있었음

보니까 아줌마 남편이 우리아빠죽이러왔데?

이혼도 아직 안했는데 지 부인 만낫다고 뭐라했음

방문이 조금 열려있었는데 불빛에 뭔가가 번쩍 하는거임

커터칼소리도 들리고 커터칼로뭘죽이겟다고찾아와서지랄하는지ㅋ

내 방 창문 밑에가 밭임 삼층 이라서 밖에서 나는소리가 다들림

쟤네들이 하는얘기 엿듣고있는데 밑에서 누가내이름을부르는거임

아빠가 고모한테 연락해서 고모부가 나데리러왔었나봄

그때 나가기도 귀찮고 상황이 어케되나 구경할려고 그냥자는척했음

 

이번일도 잘 마무리 됬음

근데 저 아줌마가 우리집에 또옴

우리아빠 요리따위안함 집에 밥없으면 밥 안먹음

설거지도안함 아줌마가 와서 모든걸 다 해줘야됨

저 아줌마가 우리집에 맨날와서 찌개랑 밥이랑 설거지랑 청소랑 그런거 다 해주고 갔음

그때는 이혼하고 왔나봄? 그뒤로 그 아줌마가 계속 오는거임

아빠 잘때 핸드폰 문자랑 카톡보니까 내용이 장난아니더구만

잠자리 지랄 별얘기다나옴 저아줌마창녀같앗음

맨날 밤에 일하고 아침에 우리집와서 씻고 다시감 ;

 

우리아빠 회사따위 안다님 돈 안벌어 아줌마한테 빌려씀ㅋ

폰요금안내서 아빠꺼랑 내꺼랑 둘다 정지된적도 있음ㅋㅋㅋㅋ

집 월세나 그런거 다 아줌마가 내줬나봄

쟤는 회사를 다니다 안다니다그럼

지가 나가고싶을때 나가고 가기싫을땐 안감

집에서 하는일? 게임하고잠자고 이것밖에없음

씻지도 않음 더러워죽겟음

 

내가 보통 두세시쯤에 잠

방이 붙어잇어서 내방 티비끄면 옆방에서 나는 소리 다들림

아주 자세하게들림ㅋ 보면 겜톡으로 여자들이랑 히히덕거리면서 게임하고잇음;

나이가 사십임;;왜저러고삼? 나이값못함;;

내가 자고일어나면 아침 아홉열시쯤됨

그 떄까지 잠안자고 게임하고 앉아잇음ㅋ

오후까지 나혼자 밥차려먹고 고양이랑 놀면 시간이 금방감

오후까지 나혼자 잘버팀 나혼자 뭐하다보면 옆방에서 코고는 소리남

가보면 자고있음ㅋ

쟤는 자는시간이 두세시간정도 자고 나머지를 게임에 투자함

저 상황을 계속반복함

 

위에서말했듯이 우리아빠 안씻음

집에있어도 밖에 안나가도 집에서는 씻어야되는거아님?

목욕은 이틀에 한번하더라도 세수나 양치같은 경우는 맨날 아침점심저녁으로 하지아늠?

쟤는 안함 그것조차도 안하는 더러운인간임

나는 그대로 깨끗이 살아보겟다고 맨날 씻고 깔끔한척 다함

재는 목욕 일주일에 한번?정도함

머리도 안감고 이빨도 안닦고 세수도안함

이것도 계속 반복됨ㅋ

 

나는 그 흔한 용돈도 못받아봄

뭐에 쓸꺼라고 말해가면서 나만원만 나돈줘 아주자세하게 얘기해야지 돈줌

그냥 돈달라고하면 안줌ㅋ

아빠 몰래 엄마랑 연락을 하면서 지냄

저번에 엄마랑 이모를 만났었는데 엄마랑 이모가 용돈으로 쓰라고 육만원 주고감

난 그걸로 살거 다사고 먹고 싶은거먹고 그러면서 버텨야됫음

 

내인생 정말 왜이럼?

내가 왜 사는지 모르겠음

엄마아빠는 왜 날 낳아서 지들도 고생하고 나도힘들게하는지

차라리 날 낳지말지 날 만들지말지 진짜서러움

죽을까 생각도 많이해봄

자살시도도 많이해봄

손목도 그어보고

옥상에서 뛰어내릴까 이런생각도 많이함

 

나는 엄마 없다는게 너무 창피함

남들은 부모 잘만나서 맨날 관심 사랑 이런거 받으면서 사는데 나는뭐임?

나는 몇번이나 부모한테 버림받고 할머니 고모 의지하면서 살았음

 

부모라는것들이 나는 신경도안씀

내가 어딜 나가든 밤늦게들어오든 아무말도 안함

나 나갈때 어디간다고 얘기안하고 나혼자 늦게까지놀다가 들어오고싶을때 들어옴

내가새벽에 집에 들어간적이있었음

세네시쯤에 들어갔는데 아빠가 날 보자마자하는말이 뭔줄암?

어디갔다와? 이말임 진짜 서러웠음

다른 부모들은 자식이 늦게들어오면 위험하다고 빨리 들어오라고 안함?

얘는 아님ㅋ나한테신경안씀ㅋ

 

컴퓨터 원래 내방에 있었음

근데 자기가 한다고 지방에다가 갓다놈

내방에 있었을 떄 그때는 내가 게임폐인이였음

관심받아보겠다고 하루종일컴터앞에서 밥도 안먹고 게임만했는데 아무소용없음

 

아빠는 맨날 자기가 먼저 화내고 승질내면서 내가 조금이라도 대들면

자기눈에 보이는거 손에 잡히는걸로 나 패는 그런새끼임

그때 집나갈려고 짐도 다챙겼었고

애들한테 이쪽주위에서 어디 지낼데없냐고 물어보고다녔음

 

진짜 나는 이세상에서 없어져야되나봄?

나보다 더 불행한 사람이 있을까 그런생각도함

당연히 있겠지 그런사람만나서 같이얘기도하고그러고싶음

가끔 엄마생각하면서 울기도 많이움

나보다 더 힘든 사람도 있겠지만 내 인생 너무 형편없고 초라한거같음

부모 잘못만난 내 잘못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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