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대구 사는 19세 남학생입니다. .
이건 제 이야기가 아니고 제 친구 이야기입니다 ..
불과 2시간 전에 일어났던 일이에요 .,
바로들어갈게요 ..
항상 독서실에서 공부를 하고 난 뒤에 2~3시쯤에 세명이서 집에 같이 갑니다 ..
저랑 친구 한명은 같은 아파트에 살아서 가다가 먼저 빠집니다.
그러구 나머지 한 친구는 저희와 헤어지고 난 뒤로 15분정도를 더 걸어 가야 합니다 ..
오늘도 여느날과 다를 것 없이 독서실 문 닫을 때 까지 있다가 세명이서 같이 집에 가고있었습니다
저랑 제 친구 한명은 먼저 가야해서 혼자가는 친구와 인사를 하고 헤어졌습니다 .
집에 들어와서 방에서 옷을 벗고 씻을 준비를 하던 도중에
혼자가는 친구가 갑자기 전화가 왔습니다 .
전화를 받아보니 좀 급한 목소리더군요 ... 자기가 길을 가고 잇는데 봉고차 한 대가
자기 앞쪽에 서더니 남자 한 명이 내렸다고 했습니다 ..
오늘 제가 사는 집 주변에 인신매매 그 사람들이 많다고 이야기 하고 난 후라 제 친구도
불안했는지 길을 가다가 잠시 멈췄다고 합니다 . 그러니까 다시 그 남자가 봉고차에 타더니
출발을 안한다는겁니다 ..
그래서 제가 전화상으로 제 친구한테 봉고차 옆에 지나가는 건 위험하니까 길을 건너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친구가 길을 건넜는데 ...
봉고차가 또 유턴해서 오더랍니다 .. 그래서 제가 다시 길을 건너라고 해서 건넜더니
이번에도 오려고 하다가 신호가 걸렸는데 .. 그 차가 계속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합니다 ..
그래서 제 친구가 불안해서 계속 봉고차를 보고 있었는데 .. 그 때가 되서야 그 사람들도 포기 했는지
다른쪽으로 갔다고 하는군요 .., 그러고 나서도 전 불안했는데 친구가 집에 도착했을 때 통화를 하고 나서
좀 안정이 되더군요 ..
요새 제 주변에 그런 소문이 많이 돌고 있었는데 ..
나랑은 상관없겠지 하고 있었는데 제 바로 옆에 친한친구가 그런 일을 당하니 남일만같지않더군요 ..
오늘 오랜만에 친구 한 명을 만났는데 그 친구는 칼을 들고 다니더군요 .. 너무 과민반응 하는거 아닌가..
했었는데 .. 생각이 달라졌네요 저도 ..
전 항상 새벽에 다녀야되서 .. 이번에 무기가 될 만한 걸 마련해서 들고 다닐려구요 ..
대구 달서구 사시는 분들 .. 제가 월배쪽에 사는데 .. 월배쪽이랑 진천쪽이랑 월성쪽이랑 상인쪽이
요새 그런게 많다더군요 .. 난 아니겠지 하고 방심하고 있지 마시고 .. 반드시 조심하세요 ..
남일이 아니라는걸 저도 오늘 느꼈습니다 ..
너무 놀란터라 .. 글 문법도 잘 안맞고 흐름도 잘 맞지 않네요 ..
그점은 죄송합니다 .. 요즘 인신매매 잡혀가는 일이 많이지고 있는데 .. 제 주변에도 그런일이 많아지고 있
더군요 ..
꼭 대구 사시는 분들 아니라도
조심히 다니시길 바랄게요 .. 이건 정말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 같아서 솜씨 없는 실력을 발휘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
그럼 톡커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