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알바를 한지 한달되가는 21살 여자
동네 학원에서 옛날부터 아는 선생님 부탁으로 중딩들과학을 하게됬음
첨에 과학도 어렵고 해서 안할려고했는데 나도 마침 알바도 궁했고
거기 쌤이 너무 사정하시길래 한다고 함
근데 첨부터 페이를 잘 말안해주심 시급이아니라 특강반이라
학생수당 페이를 쳐주신다고함. 그래서 학생당 얼마 주실수있냐고 하니까
3만원이라고 하시길래 알았다고 그담주부터 일을하기로 함
예습도 해야되고 학생들 몇명쯤 될꺼같냐고 물어보니까
중2 중3하는데 한클래스당 5~6명 될꺼같다고 함
그래서 대충 30벌꺼라 생각하고 학원을갔음
근데... 한클래스당 2~3명밖에 없는거임
원장이 말했던거랑 달랐지만 그래도 수업을함
그런데 내가 삼주하고 일주일전에 급한사정이있다고 월급을 좀 땡겨달라고 사정해서
원장이 떙겨주셨음 ..근데 중3 2명 중2 3명이있으면 15만원 들어와야되는데
12만원이 들어왔음
나중에 물어보니까 중3이 2명이아니라 한명이라함.
..한명은 그냥 자기뭣도모르고 자기맘대로 들어와서 수업들은거라고
수업료를 못받아냈다고 함.
난그 학생이 당연히 책을피고 앉아있길래 수업을듣는지알고 같이 가르쳤었음
너무어이없었지만 그냥 알았다고 했음 12만원받음..한달에 (참고로 월수금 2시간씩 함)
근데 수업하던중 어떤학생이랑 특강비 얘기가 나와서 물어봤더니
학생들이 5만원을 낸다고 하는거임..
분명히 원장은 나한테 애들한테 3만원을 받는다고 얘기했는데
학원도 벌어들이는게 있어야 된다고 당연히 생각했지만
원장이 처음부터 알바할때 아는학생이고 잘쳐주고싶다고 학생들한테 3만원받은거
다나한테 준다고 먼저 ... 말씀하셨음..ㅋ
근데 애들은 5만원 씩 낸다고 하길래 그날밤 카톡으로 원장한테 물어봤음
애들한테 물어봤단 말은안하고 그냥 이랬음 선생님 근데 월급 다 들ㅇㅓ온거맞아요?
덜들어온거 같은데 .. 이러니까
내가 첨부터 3만원주기로했잖아
이러시길래 애기들한테꺼낸 얘기 꺼내면 내가 꼬치꼬치 물어봤다는걸로 보일까봐
그냥 애기들은 5만원낸다던데 ..이런얘기는안하고
아 그래요 제가 착각했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이랬음
그러더니 하는말이
원래 애들한테 5만원 씩 걷는데 수업 듣고 수업비 안내는애들이 생각보다 많아./ㄴ
그래서 학부모한테 수업비 내라고 말하기도 좀 그렇고
너가 전기세 좀 낸다고 생각하거라
이리ㅓ고 온거임 .... 원래 5만원으로 치면 8만원 더 받앗어야되는데
8만원을 전기세로 치라니..^^;;;;;;
그래서 내가 근데 애들이 수업비 안내면 내라는게 당연한거 아니에요..?
저한테 몇만원도 큰돈인데 ...
이랬더니
갑자기 ㅋㅋㅋㅋㅋ학원재정 얘기말하면서 작년에는 몇백을 못받앗다
학원소문안좋게나면 안되니까 내가 참고 일하는거다
너가 아직사회생활을안해봐서 모른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얘기를하는거임..
할말없어서 그냥 알겟다고 함 ..
원래 2달동안 해주기로했는데 그냥 한달에 12벌바에는 안하는게 나을꺼같아서
한달만 채우고 그만둔다고 말할려고 하는데
원장이 기분 나빠하겟지..?돈얘기 바로 꺼내고 그만둔다하니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