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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글 올렸던 매맞는 남편입니다.

이럴수가 |2012.01.30 20:17
조회 1,005 |추천 0

예전에 집사람의 구타로 글을 올렸던 매맞는 남편입니다.

 

또 억울한 일이 생겨서 이렇게 글을쓰게 되었습니다.

 

저희 집사람 예전보다는 나아졌지만 여전히 저의 코를 깨물고  고환은 안건들지만 아직또 똥꼬털을 만지려고 침대에서 절 괴롭히고요 . 가끔씩 뭐 흘리고 할때마다 손찌검을 합니다.

 

제가 조금 아까 밥을 먹고 간식으로 아이셔(신맛나는 수입젤리) 같은 젤리를 먹고 있었습니다.

집사람이 옆에 앉아서 달라고 입을 벌리기에 집사람 입에 하나 넣어주고 나하나 먹고 이렇게 먹고 있었는데 제가 깜빡잊고 한 3번 정도를 안줬더니  집사람 왈  아~! 아~ 아~~  시발 아~ 백번을  해도 처 안주네 강아지가 이러고 욕을 하는겁니다 그래서 전 화장실로 달려가서 눈물이 나오는걸 창피해서 애써 참고 세수하는척 하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제가 좋은건 아니지만 외제 승용차가 있는데  차가 큰차라서 집사람이 맘에 안든다며  자꾸 팔라고 하였으며 팔지않으면 사고를 내거나 타지를 안겠다며  으름장을 놓았고 결국엔 접촉사고를 내어서  막대한 수리비까지 물게 하였습니다;; 그래서 차를 팔고 남은 돈으로 그랜저 혹은 2500CC이상 정도의 차량을 보고 사러갔는데  갑자기 자기가 마음에 드는것을 타겠다며 제 의견은 조금도 존중안하고 자기가 타고싶은 차를 직접 중고차 매매상 사람에게 구매하여버렸습니다  정말 짜증이 나고 운전도 하기 싫습니다.

 

그리고 설겆이 안하면 발로 차고요  빨래 널어 하길래 농담으로 안널어! 했더니 밥 쳐먹지 말라고 하네요..

그리고 가끔씩 귓방망이를 맞습니다 전보다는 그래도 장난조로 바뀌었습니다만 여전히 아프고 눈물이 나오려 하네요 

 

지금 또 침대에 가면 제 똥꼬털을 만지고 싶다며 깨물고 꼬집고 괴롭힐까봐 먼저 자게하려고  컴퓨터 방에서 게임하는척 하면서 이 글을 남깁니다.  

 

저번에 올렸던 글에 댓글이 자작이다 혹은 같이 때려라 였는데 같이 때렸단 정말 자는사이에 제가 골로갈꺼같고요  혹시 밥에 약이라도 타면  이세상이랑 빠이빠이 할까봐 무서워서 그렇게 못하겠고

어떻게 좋은 방법이 없을까여? 

 

아참 그리고 방금전에 화장실에서 나오는데 집사람이 이제부터 화장실에서 소변 볼 때 앉아서 누랍니다

오줌 가끔씩 튄다고 앉아서 안싸면 화장실에 가둬버리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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