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게 돌아가는 일상속에서
잔잔함이란 느끼기 어려운 것 같아요....ㅠ
조용한 카페에가서 커피한잔 하는것,
한적한 공원에서 산책한번 하는것.
이러한 것들이 방법이 될 수 있겠지만
영화를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힘든 일상 속, 잔잔한 여운을 느끼고 싶은 당신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4개의 영화!!!
1. 해리와 샐리가 만났을 때.
오래된 영화지만,
요즘 영화만큼 아름다운 영화죠.^^
따뜻하고 사랑스럽고 기분 좋아지는 영화인 것 같아요~
해리와 샐리, 첫번째 만남!
우연치 않게 시작되는 그들의 만남입니다
어이없게 끝나버리지만...허무함도 잠시!
5년 후 두번째 만남, 그리고 또 5년 후 세번째 만남이 이어지죠^^
서로의 이성에게 상처만 가득 받은 남녀의
남모르게 쌓아지는 사랑 이야기.
서로의 마음을 숨기지 못한 채...결국에는 결혼에 골인!!!^^
한편으로 보면 그닥 특별한 소재는 아니지만,
너무 예쁘게 그려낸 영화인 것 같아요.
위의 할아버지 할머니들처럼 실제 만남의 이야기도 중간중간에 쏙쏙~
너무 좋아하는 영화 >_<///
2. 굿바이 마이 프렌드
소셜 네트워크에서 조연으로 활약한 조셉 마델로와
고인이 된 브래드 렌프로도의 작품입니다...
큰 제작비가 든 스케일의 영화도 아니고,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도 아니지만...
몰입도를 최고조로 만들어주는 영화 중 하나 입니다^^
호기심많은 에릭, 그리고 그의 옆 집으로 이사온 덱스터.
서로에게 의지한 채 점점 더 가까워 집니다.
에이즈가 걸린 덱스터의 치료약을 구하기 위해 둘은 무작정 뉴올리언즈로 출발하지만,
모험심과는 달리 덱스터의 몸은 점점 안좋아 지기 시작하죠....ㅠ.ㅠ
시간이 지나고 상태가 나빠진 덱스터는 병원에 입원을 하죠...
그리고... 어느날 장난처럼 세상을 떠나버린 덱스터...ㅠ
여러 사람과 함께 봐도 좋은 영화에요~
3. 플립
타이틀만 들어도 가슴 설레이는 아름다운 영화!!
기분이 묘해지는 영화이기도 해요~^^
60년대의 미국을 배경으로 한 소년과 소녀의 순수한 사랑을 그려냈죠
소년과 소녀의 시점에서 따로따로 영화를 전개한다는 점도
이 영화를 보는 재미를 더하는것 같아요.^^
어릴적에는 줄리가 브라이스에게 사랑에 빠지지만...
6년이 지나고 난 뒤 상황은 역전!ㅋㅋ
<해리와 샐리가 만났을때>의 감독 작품이라 그런지 뭔가
분위기가 비슷한 듯 하면서
그냥 이유없이 좋은 느낌을 주는 영화였던 것 같아요...
마지막! 웰컴 투 마이 하트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주인공을 맡아
이미 개봉(2월 2일)하기도 전에 이슈가 되고 있는 영화에요~
스트립걸 말로리, 그리고 교통사고로 딸을 잃은 더그와 로이스 부부.
영화는 말로리, 더그 , 로이스 주인공들을 통해
용기와 희망을 전달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딸을 잃고 세상과 단절한 엄마와
그를 지켜보는 남편 더그..
우연히 말로리와 더그와 로이스는 마주하게됩니다...
위 세편의 영화들과는 다르게
<웰컴 투 마이 하트>는 우정도 사랑도 아닌 가족애를 담은 영화네요~
나도 모르게 가족애에 대해 반성을 하게 될 것 같은 영화...
연기파 배우 멜리사 레오와 제임스 겐돌피니,
그리고 이 영화를 통해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는 크리스틴 스튜어트.
세 주인공의 연기력이 기대가 됩니다^^
어떠신가요? 제가 추천해 드린 4편의 영화...
제가 느꼈던 그 감정들을 함께 느끼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