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직장인들중에는 월급통장에 이런 혜택이 있다는 것조차 잘
모르는 분들이 대부분일듯싶습니다.
직장인 재테크의 기본인 월급통장관리. 그래서 월급통장관리에 대한 좋은 정보 공유해요 ㅎㅎ
[직장인 월급통장] 알고있으면 돈이 되는'신개념 월급통장'
- 연 4%대의 금리 + 수수료 면제 + 무이자대출까지
8년차 직장인 김OO(35)씨는 월급통장이 늘 불만이었다.
매달 일정 금액의 급여가 입금되지만 금리는 사실상 무이자나 마찬가지.
인터넷뱅킹이나 해당 은행의 ATM을 제외하고 정작 급전이 필요할때는
전혀 없는 수수료 혜택. 그러나 최근 김 씨는 신입사원의 월급통장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깜짝 놀랐다. 입출금이 자유로운 월급통장임에도
불구하고 적용되는 금리가 연 4.5%. 그리고 타행에서 현금을 인출할때도
수수료 면제혜택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젠 월급통장이 진화하고 있다. ‘제로’에 가까운 금리에 ‘반쪽짜리’ 수수료
면제혜택만 제공하던 월급통장은 이젠 옛말이다. 신규고객 모시기에 혈안이 된
각 은행들은 한 번 개설하면 장기 거래고객으로 직행하는 급여이체 고객을 잡기 위해
앞다퉈 신개념 월급통장을 선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가장 높은 금리를 자랑하는 통장으로는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직장인통장'이 있다.
이들 은행은 100만원 이하의 평균잔액에 해당 통장과 연계된 카드의
사용실적이 있다면 연 4.5%의 고금리를 제공한다. 100만원의 잔액이
남아있다면 과거 연0.1% 였을 때 이자는 1000원에 불과했지만 이 통장에
가입하면 4만5000원에 달하는 셈이다.
금리와 함께 가장 중요한 혜택 중에 하나가 바로 수수료.
자신이 가입한 은행의 ATM은 대부분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지만 정작 급할때는
타행에서 울며 겨자먹기로 수수료를 내야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어느 은행이건
인출수수료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월급통장이 등장하고 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직장인통장'도 전국 모든 은행의 ATM인출수수료를 면제해준다.
이 밖에도 은행들은 특색있는 혜택을 여러가지 제공중이다. 그 중에서도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직장인통장'은 급여이체일 전후 열흘동안 100만원 한도
내에서 무이자로 신용대출이 가능한 신개념 혜택을 제공한다.
예상치못한 통장구멍에 대비할 수 있는 셈이다.
때문에 현재 직장인들 사이에서 인기몰이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