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과에서 날아온 공문을 중간에서 전달하고 서류 받았을 뿐인데..
할 말있고 불만있으면 그 부서한테 직접 상의하면 돼지
왜 나한테 와서 투정부리고 화내고 XX이냐구..
내가 자기 말에 무조건 동의해야 하나
동의 안해줘서 짜증난건지, 다른일로 스트레스 받는데 그걸 꼬투리잡아
나한테 화 푼건지 몰라도....어이없다.
'책임님. 그러시면 인사과에 직접 상의하세요..' 란말이 목끝까지 올라왔지만
참고 웃으며 들어줬다. 근데 내 자리에 와서 서류에 서명하면서
화풀이 하듯이 볼펜 던지고 가는 건 뭔데...아 ..나. 참, 진짜 어이가 없어서...
상사니까 그러려니 하고 좋게 생각하려고 해도 오후시간 기분 다 잡침.. 금요일인데.
하여튼 또라이들 많다. 지가 아쉬울땐 웃으면서 친한 척하고......역겨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