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
저는 마지막 10대를 달리고잇는 수험생이네요 흠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음슴체로 가야겟죠? 저는 남친은잇는데 남친이옆에음슴으로 음슴체쓰겟음 ㅋㅋ
흠 일단 우리가족을 소개하자면 아빠 엄마 언니 글쓴이 남동생 이렇게 구성되어잇어요
저희집은 그냥 평범하게사는? 남들이보기엔 화목한 가정이에요.
아빠는 외국에서 일하시고 엄마는 사업을 하세요 그리고 언니는 대학생인데 졸업을앞두고 유학을갓고
저는 고등학생 남동생은 중학생임 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길어두 아파도 병과잘싸워내고 잘웃던우리동생을위해 다읽어주세용^^
정확히 작년 6월 2일 동생이 자꾸만 머리가 아프다고 하는거임 그래서 엄마와 나는 거짓말이라며 시험기간인데 공부하기싫어서 꾀를 부리는걸고 생각함 그러고 그냥 그날은 넘어감 그다음날 갑자기 동생이 학교에서 체력장하다가 쓰러졋다는거임.. 부랴부랴 엄마는 놀랜가슴을 감추지못하고 학교로 달려감 그때 저는 학교에잇엇고 언닌 유학중이엿고 아빤 외국에잇어서 무튼 엄마만 학교로 향함 그래고 엄마가 첨에 동생을 봣을때 보건실에잇엇다고함 근데 보건실에잇는동생 얼굴이 완전 무슨 백지장 처럼 하얗게 변해잇엇고 얼굴엔 핏기가없고 애가 완전 넉이나갓다고함 그래서 엄마가 동생을 데리고 저희동네에선 그래도 크다고하는 병원을감 가서 피검사를하고 소변검사 각종 검사를하고 나서 7일날 검사 결화를 확인하러 오라는거임 그런데 애는 계속 아파하는데 7일까지 어떻게 견디나하는데 일단 그러고 엄마랑 동생이랑 집을 갓다고함... 그리고 그날저녁에 저는 야자를 마치고 집을 갓는데 엄마는 내가왓다고 동생보라고하고 일을가셧음 근데 동생이 불도 못켜게 하는거에요 ㅠ 그래서 저는 알앗다고하고 괜히막 동생한테 짜증을 내버렷음 근데 그날 저녁까진 아무일이 없엇어요 그다음날 동생이 그땐 중1이여서 이제 다음주부터 히복입어야한다고 하복을 맞추러갓음 가는도중에 자꾸만 동생이 앞이 안보인다고하고 자꾸만 옆으로 막 가는거임 벽에 부딫치고 정신을 못차리는거임... 그래서 그저 저는 뒤에서 웃엇죠 야가 와이라노 하면서 근데 택시를 타고 교복집을 갓다가 동생이 히들어하는바람에 ㅜ랴부랴 교복을 맞추고 일단 동생을 먼저 집에보내놓고 엄마랑 저는 시내를 나갓음 근데 엄마가 볼일다보고 밥먹으러 가자고해서 그 유명한 일본라면집을 들어가서 라면을 시키고 먹는데 엄마가 이러는거임.. 우리 진아(동생) 아프면안되는데... 아무일없어야 딜텐데 너무 걱정으 하시는거임... 무튼 그렇게 하고 집을 갓음 동생이 잠들어잇는거임.. 근데 얼굴은 아직 핏가 없는 상태... 근데 담날 저녁 동생이 자구 머리도아프고 ㅎㅁ도없고 일단 눈이안보인다는거임... 동생이 어렷을때 눈이 한번 안보인적이잇어서 엄마랑 저는 막 걱정하며 잇엇는데 엄마가 안되겟다고 막 안과하는데 잇는지 전화를 해보는거임 근데 그날은 일요일이라 병원 문연데도 없고그랫음
그래서 엄마가 안되겟다고 막 하다가 동생이 담날 까지 참앗음 근데 그날도 현충일이라 .... 병원안함... 그러고 그다음날 7일이되서 검사 결과가 나오는날이엿음 그래서 글쓴이는 학교를가고 엄마는 동생을 데리고 아침일찍 병원을갓다고함 접수를하고 기다리는데... 보통 쫌 큰병원은 간호사들이나 아니면 의사가 마이크 방송해서 들어가지않음? 근데 그날은 의사선생님이 나오시면서 엄마보고 아이는 나두고 혼자 들어오시라고 보호자 혼자들어 오시라고 햇다고함... 그래서 그때부터 엄마는 가슴이 먼가 내려앉는 느낌을 받앗다고함 그래서 진료실을들어가서 의자에 앉앗는데 의사께서 엄마보고 심호흡 두번하고하는거임 그래서 엄마는 이게 뭔일인가싶어서 떨리는 목소리로 왜그러는데요? 우리진아 뭐 문제잇어요? 이러니깐 의사선생님이 지금 진아 데리고
빨리 대학병원을가라는거임 골수에 이상이 보인다고 그래서 그선생님이 대학병원과연결시켜줘서 엄마는 바로 진아데리고 대학병원을 향함..(부산에잇는대학병원 큰거중 하나) 가서 바로 응급실로 들어감.. 가니 위에서 내려오신 교수님들이 기다리고잇는거임.... 그러고 동생이 일반 병신에 입원을 하게되고 골수검사를 하게됨 등으로 골수 채취하는거... 그거하고 결과를 기다리는데 다음날 부교수님께서 오셔서 엄마를 찾는거임 그땐 저랑 동생이랑 병실에잇엇음... 동생은 마스크를 단단히끼고 외부인을 접촉 못하게하는거임... 면역력이약하다고
그러고 나는 엄마 아직 안오셧다고 하고 엄마한테 바로 전화함 교수님이 찾으신다고 빨리오라고 그리고 전화를 끊고 20분안에 엄마가 달려오신거임 그리고 교수님한테로 갓는데 ... 정말 그땐 병원 복도 한중간이엿던걸로 기억남 교수님이 엄마보고 흠... 진아.. 아무래도... 골수성 백혈병으로 판명낫다고하는거임?
엄마랑 나는 거짓말이라고 뭔소리하냐고 다시말해달라고 하니깐 지금부터 치료하면된다고 너무걱정하지마라고하는거임..근데 부모의 맘은 그게 아니잖음.. 자기 배아파서 낳은자식이 잘크고잇는데 갑자기... 한순간 벼락 맞은기분... 그래서 엄마는 교순님께 막 우리 애살려달라고하면서 막 넘어가실꺼처럼 통곡을하는거아님.. 저는 그때 아무말못하고 ... 엄마를 잡고 눈물만흘림.... 이게 뭔일인가싶어서 착하고 밝던 우리 동생한테... 왜 저런벌을 주셧나하고... 그래서 하늘도 원망하고 내자신도 많이 원말햇을꺼임... 그때시간이 저녁나오는시간이여서
동생한테 차마못들어가겟고... 바먹고 이는 동생을 슬쩍봣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표정으로 .. 너무 마음이 아픈거임.. 엄마는 삼촌ㅇ와서 데리고 갓 동생한테 못들어가게햇음 많이울어서... 진정시키러감..나는 아무렇지 않은척 흐르는 눈물 막 훔치며... 동생한테가서 진아 마니먹어 맛잇나하니깐 동생이 누나 진짜 병원밥 한번 묵어바라 하는거임.... 난 그때 너무 막 주체할수없어서 뒤돌아서 막 울엇음 근데 그걸 동생이 봄 ... 밥먹다가 누나 나안먹을래 근데 누나왜우는데? 이러는데 아니라고 그냥 왜눈물이나노 맞제 눈가 감정기복이 심해서 그런다하면서 장난쳣음... 그날저녁 엄만 가게도못가고 동생옆에서 밤을셈.. 물론 저랑같이.. 그리고 전ㄱ쯤되니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 숙모 이모 온가족이 동생한테 온거임... 막 다눈물흘리시면서 .... 아! 그때 동생이 피에문제잇어서 피가 모자래서 얼굴이 하얗게됫엇고 막 그랫던거라 피를 투여하고잇엇음... 동생은 한 몇일간은 자기변명을 모름 그냥 지가 어디아픈줄도 모르고 입원한다고생각함... 그날 복도엔 저희 친척들이... 오셔서 모두 눈물을흘리셧어요 통곡을 하셧죠그날 ... 그러고 그다음날 엄마랑 저는 거이 뜬눈으로 동생을 보다가 저는 아침일찍 샤워실가서 씻고 학교를 갓어요 그러고 그전날 제가 보충 야자도 빼고 선생님께말씀들이고 동생한테간거라 아침 조회시간에 선생님께서 아 00아 동생은 병명낫어? 괜찮아? 물어보시는거임 저는 거기서 눈물을 터트려버림 주체할수없이 계속..... 선생님한테 백혈병이래요 하는데 ..너무 맘이 아프거임... 그래서 선생님이 실컷울어라고 참지말고 맘껏울어라고 하는거임 힘내라면서 그러는거임 그러고 그날부터 글쓴이는 보충이고 야자고 뭐고 안하게됨 왜냐... 엄마가 일을 하러가시기때문에 동생을 밤내 내가봐야햇음...
그날은 병원에갓는데 그병실에 동생이 없는거임... 엄마한테 저나해서 엄마 어디야하니깐 그병실 옆에서 쭉오면 통제구역으로 와 하는거임... 하... 결국 동생은 백혈병 환자들과 소아암 화자들 모아놓은 면역력 약한 아이들이잇는 통제구역 병실로 가게됨... 그때 들어갓는데... 막 거기 아줌마들이 너무싫엇음... 많이 경계를 하는게아님... 휴... 일단 그게문제가니고 동생을 보러 손소독하고 신발갈아신고 무튼 들어갓음... 가니깐 동생한테 기계가 무지하게 달려잇고 동생은 환자복에 피범벅에이물까지 다 젖어잇는상태 피를 막 투여하고잇고 ,, 링거에 오만게 내시선을 사로잡음... 그래서 하... 이게 뭐지하면서 잇엇는데 엄마가 동생 심장 잇는 쪽으로 뭐? 혈곤으로 카테터? 라는걸 연결하는 시술하고 나와사고함 근데 지혈이 너무안되고혈소판수치는 바닥을 기는상태여서 그날 하루종일 혈액 투여하고 동생은 지혈하고 피를 흘린거로 기억함... 주위엄마들이나 선생님들이하는말이 이렇게 피마니나고 지혈안되고 심한애는 첨봣다며 그러는거임 일단 그런말은 귀에안들어오고 주위에 아줌마들이 막 마니가르쳐줫음 수저 그릇은 살균기에 넣ㅇ야하고 장갑끼고 먹여야하고 세균감염 되면 안된다고 모든걸 가르쳐주셧음 ㅋ 그런데 한 몇주를 동생이 오열이 나기시작하는거임... 춥다그러고 막 추울땐 막 이불 두꺼운거 5개를 쌓아 덮어줘도 떨림이랑 열이 39돆지올라가고 장난이 아닌거임 날마다 당직의사들 출동...동생이 세균에 감염되서 진균제?를 쓴다는거이 신기햇음..그러고 나서 한동안은 동생이 자기가어디앞ㄴ지 모르다가 엄마한테물어보는거임 ... 엄마... 나 죽나? 이렇게... 엄마는 아니다 니가왜죽노 우리 진아가 왜죽어하면서 ... 진아 니가 어디아픈지 가르쳐주까하니깐 동생이 나 대충안다면서 주위엄마들하는 얘기 귀에 들어왓다면서 ,,, 그러는거임.. 14살이라는 놈이 너무 대견스럽고 잘받아내줘서 그땐 정말 고맙고 하늘 참미웟음...
그러고 동새열이 잡히기 시작해서 스케줄따라 항암제를 투여하기 시작함... 그때부턴 동생이 토를하고 속이안좋고 불빛도 여전히 시러햇음.... 근데 동생잇는 방이6인실이엿음 소아아모아놓은... 동생이 많이 아프니깐 아직 초기라 무든게 낮설고막 두려울꺼아님? 그러고 동생 이 상태도 심각하게 저하되잇는상태라 그 개인마다 작은 불을 켜는 거를 켜놧엇음 밤이면.. 물로 너무화해서 수건으로 다가리고 3분의1정도만 불빛나오서 동생 이 겨우 보이게해놧음... 그때 터진사건..병원에 이런 꼭 별난 엄마들잇음 자기 자식만귀하다고하고 하는 그런 자기가자기입으로 별나다고 소문내는 엄마들 꼭 한두명씩잇음... 근데 그날 그렇게 불을 해놓고 동생은 잠들고 글쓴이는 동생 피를 투여하고잇어서 피가 잘들어가는 수시로 봐줘야해서 뜬눈으로 밤을셈... 그때 12시도 안됫을때 그 동생옆에잇는 엄마가 찾아오는거임.. 와서는 막 대뜸... 불쫌 꺼라면서 너희만 잇는거 아니라면서...눈이 부셔서 잠도안온다고.... 나참 어이가 없어서 커튼으로 개인마다 다가려져잇고... 불빛도 심하지않음...근데 ..밤마다 지켜보니 그엄마 아들이 맨날 티비를 보면서 웃는거임..근데 나랑 나이같은거임.... 순가 후...참자하고 아픈사람이니깐 ,,, 이러고잇는데 몇일뒤 또 그엄마가아서는 제발 불쫌 더가릳ㄴ지끄라고 하는거임... 나그때 폭발할려고 하다가 참음... 생각해보니 자기아들이 밤마다 시끄럽게 티비보고 웃는건 생각안하고 우리한테만 나무라라는거임... 허...참 어이가없어서 나.. 그래도 가만히잇엇음.. 그러고 몇일이흐르고 동생은3달을 치료하고 의사가 이제 항암스케줄 1차는 끝낫으니 집에가서 애델꼬 쉬다오라고하는거임 그래서 그전날 엄마는 집을 대청소를 하고 담날 동생을 델꼬 집갓는데 그날밤 동생이 또 오열이 나기시작하는거임.,.그러고 다시 응급실로 가게되고... 다시입원24시간 안에 입원... 차 어이가없엇음 아직 애가 이렇게 힘이없는데 퇴원하란것도 웃기고 ... 그래서 걍 잇엇음 .. 근데 우리 동생이 너무 밝음 아파도 너무너무 잘웃고 남들은 짜증도 마니내고하는데 동생은 엄마생각 누나생각 하고 짜증도 잘안내고 간호사 언니들과도 친해지고 너무 대견스러운거임... 동생이 거이 힘이없어서 엄마가 노트북을 사줫는데 좋다고 맨날 그거만하고 좋다고 웃고 너무 ㅡ런 긍적적 마인드가 좋앗음 우리동생이지만 너무 빨리 철든거 아닌가 싶고... 그때 우리동생이 병원에잇으면서 키도 마니크고 살이 무려 13키로나 빠져버렷음(동생이 아빠닮아 체격도 좋고 듬직햇음 그리고 엄마랑 키안클까바 무지걱정햇음) 무튼 그런 동생을 보니 넘 귀여운거임 ㅋㅋ 막 우리 진아가 살이빠지니깐 턱 선이막 생기고
근데 한편으론 넘 안쓰러웟음... 얼마나 안먹음 저래 살이빠지냐고...하..그리고 글쓴이 6개월동안 동생을 위해서 학굗 정상수업만하고 마치고와서 엄마랑 5시에 교대하고 엄마가일가시고 새벽2시에 마치시는데 그냥 엄마보고 몸도안좋은데 집가서 자라고 아침일찍 오라고 하고 항상 제가 동생 부모이자 누나 역할을함... 5시부터 동생보기시작해서 동생먹고싶단거 다만들어주고 하고싶단거 다햊고 그땐 다리힘이없어서 걷지를 못해서 동생 이 소변통에 소변누면 그거 비우고 오랴 거이 엄마노릇다함 동생이랑은 제가 어렷을때 초등학교 저학년때부터 아침마다 유치원델다주고 저는 학교가고 그랫음 거이 엄마나 마찬가지에요 그런동생이 아프다고하니 못해준것도 너ㅜ많고 아프다햇을때 꾀병이라고 한것두 미안하고 너무 자주 잔소리고 화내고 ㄴ나로써 도리를 못한거 같아...미안햇어요 ,,,그래서 그때만큼은 내가 힘들고 잠을 못자더라고 동생을 챙기겨야겟다싶어서
그땐 정말 잘햇죠..동생한테.. 동생이 피가 부족할때가 대부분이여서 항상 지정혈소판을 구해야햇고 혈색소를 맞아야햇어요 그래서 헌혈증도 많이 필요하고 혈소판은 제가 어떻게 연결해서 구해서 수영동호회 분들 건강한 혈소판을 많이 받앗구요 네이버에서 중고나라라는 카페에서 사연을올려 헌혈증 마니 구햇어요 그때 정말 동생을 위해서라면 뭐든 못하겟나싶어서 밤이 든 낮이든 혈소판과 헌혈증 주신다는분을 구햇어요 수업시간이든 잘때든 주소랑 병원물어 보시면 가르쳐드리고 눈을붉힉 구햇어요 그렇게해서 덕분에 동생도 이젠 괜찮아졋고 6개월만에 집으로와서 행복하데요 중간에 두세정도 퇴원햇지만 꼭 열이나서 이틀안에 다시 병원으로 가게되드라구요 ㅜ 환경적응이안됫나바요 ㅋ 그러고 아빠한테도 동생아픈거 안알리려다 ㅠ 엄마가 ㄱㄹ국 동생아픈걸 알리고 아빠가 한동안 울면서 충격을 먹으셧데요 우리아빠도 겉으론 무섭고 막이런데 다정하고 재밋으시고 한데 눈물이 많으시거든요 ㅠㅠ 가족이랑 거이 2년-1년에 한번보면 2달정보밖에 못보셔서... 맘이 더 아프셧나봐요 그러고 아빠가 한번 한국에 동생보러 잠시왓다가 3주뒤에가셧어요 그땐 아빠가 동생이 해달라는거 다해주고 아 그땐 동생이 건담 만드는거에 빠져서 아빠가 건담을 몇십만원치사주고가시고 참...하나잇는 아들이라고 그아들이아프다고 아빠도 많이 우셧나바요 ㅜ 아빠의 약한모습... 더도 맘아짠하드라구요
그리고 언니한테는 말을 하지않앗는데 언니가 한국에 이번에 잠시들어왓다가 11일날 다시 출국이에요근데 흠 두달전? 엄마가 동생아파서 병원델꼬가고잇는데 언니가 전화와서 왜그러냐고 병원왜가냐고 그래서 그냥 엄마가 동생아픈걸말햇다고 그러네요 ^^ 휴.. 언니도 많이 울고...그리고
동생 마지막 입원햇을때 또 그때 불빛가지고 싸운 아줌마랑... 옆자리붙어서.. 정말 화가낫어요 그런데 이제는 동생보고 막 밤늦게 까지 컴터한다고 뭐라하데요? ㅋㅋㅋㅋㅋ 제가 너무어이가없어서 남애가 컴터를하던 놀던 자기애날 챙기지 너무 상관하고 잔소리 하는게아닌가싶엇어요 그러고 항상 엄마없을때... (거이제가 동생옆에 붙어살아서... )만 막 머라하드라고 그래서 엄마한테 저나해서 일어나자마자 화난다고 빨리오라고하니깐 엄마가 오고 나서 왜그러냐그러길래 아니 옆에아줌마 참다참다 못참겟다고 하니깐 엄마가 그아줌마보고 우리애들한테 왜그러냐고 내한테 뭐라하지말고 내한테 하라고 막그러길래 그아줌마가 아니 애가 늦게까지 컴터하길래 좋게... 밤에 일찍자랫다그러드라구요? 그래서 엄마가 그걸 믿겟어요? 오죽햇음 제가 엄마한테 말햇을까.. 그래서 그아줌마가 울엄마가 말상대안되니깐 괜히 저한테 그러길래 저그때 심각하게 화나서 나이고뭐고 어리다고 얕보는데 아줌마 왜ㅑ그러냐고 우리가 뭐잘못햇냐고 아줌마애나 잘챙기라고 우리한테 그런 관심안줘두 댄다고 제발 신경끄세요하니까 나도 너희한테 신경 안써주고 써줄필요없다드라구요 ㅋ 참..이때껏 햇던 행동은뭔지... 어이가없더라구요 그리고 그날 그아줌마애가 퇴원햇는데 온 병실에 소문다내고... 저희ㅏㄴ 인식안좋아지고 그방에잇던이모들은 한소리 잘햇다면서 저엄마 저거는 익주의자라면서 지가 별난거 지입으로 말하고 다닌다고 의사 간호샄쌤들도 안좋아한다며서... 그리고 뭐 다른방이든 같은방이든 우리 욕한 아줌마들 많을거에요 ㅋㅋㅋㅋ 앞에서는 천사? 뒤에서는 악마 ㅋㅋㅋ 오옹 참..세상 더럽네요 같이 치료받아가는 애엄마사이에.. ㅋㅋ 왠만헤서 엄마가 병원에 자주오니깐 얼굴볼일많다고 안싸울려햇는데 그날 폭발하셧어요 ㅜㅜ
그리구 저희 동생은 의사선생님들께서 특히하다고해요 첨에 들어올ㄸㄴ 심햇는데 애가 너무 잘웃고 긍적적이여서 저렇게 암세포가 줄어든다고 ㅋㅋ 신기하데요 참 우리동생이지마 대겮네요 ^^ (아.. 그리고 동생이 머리가 첨에안빠지다 갑자기빠져버렷어요... 새벽에 동생이 일어나서 놀래표정으로 저를 깨우더군요... 누나 빨리일어나바 이거 바바하면서... 일어낫는데 오마갓... 하.. 올것이왓구나하는생각 그저날까지만해도 이모들이 막 진이는 머리숱이마나서 머리가 빠져도 티가안난다 그랫는데 자고 일어나니 배개에.. 머리가... 동생은 충격받고 나갈라하지도않드라구요 그래서 제가 괜찮다고 샤워실 델꼬가서 머리를 감겨주는 더리가 70퍼가 다빠졋어요 ㅜ결국 그날 ㅠ 머리를 다 쳐내야햇죠...그리고 이젠 머리가슬슬나기 시작하는데 ㅋㅋ 항암치료한 애 티내는지 머리가 디게 곱슬곱슬 하드라구요 넘 귀여워요 ㅋㅋ 이젠 죽어라 동생이 모자만 삿써요 )
무튼 지금도 동생이 항암약으로 유지중입니다 ㅋㅋ 악플다느건 삼가해주세요 제ㅏ 지금 손이 무지얼어ㅓ ㅜㅜ 오타가 만니낫을수도 잇지만... 맘 넓게이해해주세요 ^^
마지막으로
진아 ^^ 진이가 컴터 하면서 이걸 보게되겟지?
진아 이젠 중2다 그치? 흠... 다시 살이쪄서 우짜노 ㅋㅋ 학교 하복 맞춰놓고 한번도 못입어보고 ...
진이가 첨에 아팟을때 ㅜ 누나가 진짜 세사이 무너지는줄알앗다..
그래도 니는 우리집에서 하나뿐인 하들이고 장남인거알제? 친굳 마니보고싶고 요즘들어 자꾸 학교가고싶다는데 일년만 더참자 ^^ 그리구 진아야 니가 병원에 잇을때 누나생각도 많이해주고 잘웃고 너무 대견스럽다 ^^
요즘 진이가 맘이 넘 약해져서 상처도 많고,.. 그치? 어릴때 성처많제? ㅋㅋ 이젠 그런거잊자 ^^ 요세 툭하면 우는데 감정기복 넘심하다 ㅋㅋ 남잔 울면안되! ㅋㅋ 진아 이렇게 빨리 결과가 점점 좋아지구잇어서 우리가족은 니한테 무지 감사하다 긍정적이고 잘웃고 ^^ 누나처럼 빨리 철들지마라 아직 닌애다... 이젠 사춘기도 오고 하는데...투정도 부리고 해두댄다.. 툭하면 니맘 아냐고 하는데 누나 니맘아는데 가끔 누나가 화내서 미안타 ㅋㅋ 그래도 누나밖에없제? 진아 요즘 엄마한텐 짜증마니내지마라... 엄마도 힘들다 니가 밖에 못나가고 막 힘들제? 그래도 쫌만 참자 흠 친구랑 놀고 싶은 맘은 아는데...그래도 몰랜가지마라 요세자주 나가는데 엄마가 니걱정이다 ㅠ 이젠 운동도 누나랑 같이하자 그때니가 누나 요가하는거 따라할때 넘귀여웟다 ㅋㅋ 이젠 운동도 하고 남자답게 씩씩하게 자라자 진아 미래엔 더 넓게 선택할수잇다 니가 그랫자나
니는 의사할꺼라고 니같이 아픈애들 치료해주는 의사할꺼라고 그래 꼭 공부 열심히 해서 그렇게 되길 바랄께
항상 누난 니편인거알지? ㅋㅋ 누나도 니를 계기로 해서 병원쪽으로 진로를 두고잇는데... 걱정이다 ^^
진아 홧팅~ 고맙다~^^ 앞으로도 이렇게 잘웃는 진아가커서 힘든사람 도와줫음 좋겟다 ^^
긴글 읽어주신다고 수고 하셧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
저에 맘이 잘전해진거같으면 추천 눌러주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