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직 어린 중2 여자 입니다..
제가 왜 쓰나면요
저의 엄마는 그냥 평범한 미용사이신데..
평범 빼고 시크 넣으세요
..
그리고 엉뚱해요 ㅋㅋㅋㅋ
한번 글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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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딩때 이야기임..
어느때와 같이 학교-분식점-학교-학원-집-학원-학원 이 순서로
삶을 살고있는 초딩이였음.. 우리엄마가 미용사이신데 살고싶으면 공부 하라고 해서 어쩔수 없었음... 공부를 해야하는 인생임..
엄마화내면 어쩔수 없이 머리카락 짜르는거임
...지금 내머리 숏임..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게
아니라 엄마 화내게 할때마다 1cm은 짜른다고 봄..
근데 어느날 갑자기 학원가기 싫은거임ㅋ 그래서 학원 띵가 먹고 친구랑 서면가서 놀고있었음
돈 2만원 들고 영화보러 가는데 아! 그때 마침 내가좋아하는
영화가 개봉했더거임~ 그래서 보러갔죸
......와 완전 웃으면서 친구랑 나오고 있는데 익숙한 실루앳이
보임 친구왈"00아 너의 어머니 아니니?"
....신호등 건너면서 ...맞음..우리 어머...그대로 맞았음..
거리 한복판에서 ㅋㅋㅋ 그대로 뺨
아 친구들 버리고 엄마가 나 대리고 간곳 미용실임..
엄마가 운영하는 미용실이 아니라도
미용실이면 다되는거임
아 1cm인줄 알고 넘어갈려고했는데
눈뜨니깐 귀밑 약6cm 될락 말락 함...
울면서 몇cm이 잘랐어!! 했더니 그 바닥에 있는 머리카락 들면서
"야 00아 4cm잘랐다 4cm" 하면서 머리카락 집어던지심..
내가 화나서 "그래 잘못했어 잘못했다고 그러니깐 학원 연속으로
잡으레? 내가 싫다고 싫어!!! 빨리 머리 원상복구 해나!" 라고 했더니
테이프 어디있죠? 이러시면서
머리카락 붙여주심..
테이프로
엄마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