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삶이 암울했던 한 청년의 진화 과정이다...
1번 : 3년전 사진. 말이 필요없다. 5:5가르마에 최악의 피부. 스타일은 노친네 아저씨
게다가 저 할아버지가 쓸법한 안경... 내가봐도 최악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이렇게 살아왔을까 한다...
2번 : 2년전 사진. 마구 먹어대서 몸무게 90kg일때. 저 뚱땡이 얼굴에 짧은 스포츠 머리...
당시 검은 옷에 검은 바지 검은 모자쓰고 시내를 걸어가면 홍해가 갈라지듯 사람들이
피해다녔다.. 그리고..........일단 누우면 일어나기가 싫었다............힘드니까.....
3번 : 1년전 사진. 사람답게 한번 살아보고자 다이어트를 결심했고.. 그 결과 15kg 뺀 사진.
살은 뺐지만 여전하다...-_-;; 땡글한 볼살에 사진에는 안나오는 뽈록 뱃살...40대 아저씨다...
실제로 40대인 줄 알았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_-;;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생각하여 자동차를 튜닝하듯...온몸 튜닝을 계획하였다..
수년간 고수한 5:5부터 앞똥뱃살, 유행이 네번은 지난 헐렁한 옷들...
고칠게 한두가지가 아니었다.......................................
그렇게 튜닝은 시작 되었고..................... 1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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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 튜닝 시작한지 1년. 현재 사진이다. 몸무게 58kg(정확히 90일만에 20kg감량)
프로 스타일리스트에게 꾸준히 관리받은 헤어스타일, 안경을 벗기위한 라섹,
과감한 피부과 투자, 치아 교정, 몇달치 월급으로 구입한 의상들, 헬스장으로 다지는 몸
렛미인이 따로없다. 세상이 참 아름다워졌다~~~~~~~~~~~~~~~~~
현재 목표치에 40% 완성...앞으로 꾸준한 피부관리+ 헬스장으로 몸을 키운후 패션감각을 키울예정이다.
아직 완성단계는 아니지만 남자도 꾸미면 훨씬 나아진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한번 꾸미고 나니 탄력이 붙으며 삶이 즐거워지는 것을 느꼈다.
우리 모두 인생 뭐 있나..라는 생각으로 살지말고 꾸며야 살자를 모토로 살아보자~~~!!
(호응이 좋으면 90일동안 20kg 빼고 요요안오는 다이어트를 올려보겠다.)
마지막으로 비교 스샷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