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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보면 재미있거나......20

뭘까 |2012.02.07 13:09
조회 118,555 |추천 238

http://pann.nate.com/talk/314680339

1~11화

 

http://pann.nate.com/talk/314669283

10화

 

 

 

 

 

 

난 지금 고2다..

xx여고 에 다니고있다 -_ -..

하루는 야자가 끝나고 버스정류장으로 가고있는데

갑자기 낭심-_ -;새우깡이 미치도록먹고 싶어졌다!!

허나..주머니엔 800원뿐...

아.. 이게무슨 하늘의 시험 이란말인가...

버스비는 400원...새우깡은 500원... 하지만 난 미치도록 새우깡이 먹고싶었다

그래서 500원에 새우깡을사고 300원을 버스비로 넣고 모르는척하면

모든것이 될 것만 같았다!!

버스가오고.. 난 3백원을 넣고 뒷자석으로 가서 맛나게 새우깡을먹고있는데

갑자기 운전기사 아저씨가 와보라는 거다..(씨바..조대따..ㅜ_ㅠ)

새우깡 들고가기가 쫌그래서 일단 의자 위에 두고 아저씨에게 가니

다음부터 그러지 말라고 하고 별말안하는거다 ㅎㅎ

"빨랑 새우깡 먹어야지~ " 이런 생각으로 뒤를돌아보는데

왠 쌩양아치 고딩4명이서 뒷자석에 앉아 내새우깡을 먹고있었다..-_ -^

너무 무섭지만 미칠듯한 스피드로 그 양아치 들에게 다가가

한쪽손을 내밀고 당당히말했다!

"나줘!"-_ -...

그놈들은 뭐가 웃긴지 실실웃으면서 딸랑 새우깡 1개를 주는것이었다..이런..썅

1개갔다가 뭐하란말인가... 눈시울이 붉어진것같다..-_ -

"더줘!"

그러자 그놈들은 약간 당황한듯이 2개를 주는거다...

먹고싶었다...무서웠다...

"또줘.."

그러니깐 한 5개쯤 주는것이었다... 눈에 눈물이 고이고..

드러워서 안먹는다는 심정으로 돌아섰다...
. . . . . . . . . . .
내가 아까 앉았던 의자 위에 새우깡 한봉지가 놓여져 있었다...
추천수238
반대수29
베플이런젠장|2012.02.08 05:33
하.. 또 미친년소리듣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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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ㅋㅋㅋ|2012.02.07 13:20
어떻게 ..내손발이 오글거려...ㅋㅋㅋ
베플|2012.02.08 11:31
양아치고딩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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