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한남동]具의 술집(구의 술집) - 사케, 첫 경험을 하다.

응쑥씨 |2012.02.09 19:47
조회 571 |추천 0

 

 

 

땡구씨와 간만에 신당동에서 삼겹살로 배를 채웠네요.

야쿨트맛 삼겹살ㅋㅋㅋ

두둥두둥~

 

 

그리고

신당동에서 빨간버스타는 한남동까지 데려다준 땡구씨...

배려돋긔ㅋㅋㅋ

 

 

느닷없이 2차를 땡기땡기

추우니 걍 앞에있는 아무 선술집으로 구 ㅓ구 ㅓ  

"구의 술집"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지하에 있는 일본식 주점인데 생긴지 얼마 안된것 같네요.

널찍한게 딱 내스타일.

우리 테이블 바로 옆에 술병들...

일본술을 먹어 본적이 없는 저는 병만 봐도

띠~~~~용@@

 

 

 

 

 

 

 

1차를 하고 왔다니 간단한 안주거리와 그에 맞는 사케를 추천해 주네요.

우유팩 속의 사케..........................................평소 얼마나 신기해 하던건지ㅋㅋㅋ

그리고 함께 나온 기본안주

 

 

 

 

 

 

겉만 봤을땐 푸딩인줄 알는데 맛을보니 한번 더

띠~~~~용 @@

순두부위에 달콤한 소스를 얹은 두부안주

너무 달콤하고 부드러워요!!!

 

 

그래서

두 번 쳐묵쳐묵했다긔~

 

 

 

 

 

 

벌벌 떨며 들어온 우리에게 사케를 따뜻하게 데워 주시네요.

뜨거울까봐

휴지를 돌돌말아 묶은 센스~~

 

 

 

 

 

 

자~~~ 이제 사케일잔 해볼까요???

 

 

김이 모락모락나며

 한약맛도 나고

약간 떫은맛도 나고,,,,,,,,,    오묘한 맛!?

술이 긔냥  수~~울술

(땡구씨의 긴 손가락은 찬조출연 중 ^^)

 

 

 

 

 

 

추천받은 사케와 어울림이 좋았던 "3색초회"가   뙁 ~ !!!

전복, 굴, 해파리가 새콤달콤한 국물과 잘 어울리네요.

넘흐넘흐  마이따~ ^^*

 

 

 

 

 

 

성인병 예방과 기억력 회복에 좋다는 볼락구이를 싸비쓰로 주셨긔~~~

귀욤귀욤 단무지좀 보 ㅏ~ ㅋㅋㅋ

역시 꽁짜는 죠아죠아 ^^

 

 

 

 

 

 

 

응쑥씨의 사케, 첫 경험은 이렇게 끝났네요.

술이 순해서 땡구씨와는 맨숭맨숭 했지만

그래도

오랫만에 분위기 굿~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미소

 

 

 

보태기  : 포스팅 작정하고 간 곳이 아니기에 디카도 못 챙기고 

갤스로 들이댄 벌벌 떨리며 건방진 사진들, 이해해 주세요~ ^^*  

 

 

 

 

 

 

 

 

                         용산구 한남동 657-85번지 지하

                         ☎  790-8208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