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구씨와 간만에 신당동에서 삼겹살로 배를 채웠네요.
야쿨트맛 삼겹살ㅋㅋㅋ
두둥두둥~
그리고
신당동에서 빨간버스타는 한남동까지 데려다준 땡구씨...
배려돋긔ㅋㅋㅋ
느닷없이 2차를 땡기땡기
추우니 걍 앞에있는 아무 선술집으로 구 ㅓ구 ㅓ
"구의 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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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에 있는 일본식 주점인데 생긴지 얼마 안된것 같네요.
널찍한게 딱 내스타일.
우리 테이블 바로 옆에 술병들...
일본술을 먹어 본적이 없는 저는 병만 봐도
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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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를 하고 왔다니 간단한 안주거리와 그에 맞는 사케를 추천해 주네요.
우유팩 속의 사케..........................................평소 얼마나 신기해 하던건지ㅋㅋㅋ
그리고 함께 나온 기본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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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만 봤을땐 푸딩인줄 알는데 맛을보니 한번 더
띠~~~~용 @@
순두부위에 달콤한 소스를 얹은 두부안주
너무 달콤하고 부드러워요!!!
그래서
두 번 쳐묵쳐묵했다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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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벌 떨며 들어온 우리에게 사케를 따뜻하게 데워 주시네요.
뜨거울까봐
휴지를 돌돌말아 묶은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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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사케일잔 해볼까요???
김이 모락모락나며
한약맛도 나고
약간 떫은맛도 나고,,,,,,,,, 오묘한 맛!?
술이 긔냥 수~~울술
(땡구씨의 긴 손가락은 찬조출연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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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받은 사케와 어울림이 좋았던 "3색초회"가 뙁 ~ !!!
전복, 굴, 해파리가 새콤달콤한 국물과 잘 어울리네요.
넘흐넘흐 마이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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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병 예방과 기억력 회복에 좋다는 볼락구이를 싸비쓰로 주셨긔~~~
귀욤귀욤 단무지좀 보 ㅏ~ ㅋㅋㅋ
역시 꽁짜는 죠아죠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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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쑥씨의 사케, 첫 경험은 이렇게 끝났네요.
술이 순해서 땡구씨와는 맨숭맨숭 했지만
그래도
오랫만에 분위기 굿~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보태기 : 포스팅 작정하고 간 곳이 아니기에 디카도 못 챙기고
갤스로 들이댄 벌벌 떨리며 건방진 사진들, 이해해 주세요~ ^^*
용산구 한남동 657-85번지 지하
☎ 790-8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