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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용과 녹혈

또이 |2006.11.14 19:00
조회 30 |추천 0

녹용은

 

1. 수사슴의 뿔이 딱딱하게 굳지 않고 매우 물렁한 상태

 

2. 5월~8월 사이에 절각한 신선한 뿔은 생녹용이고,

   건조 처 리한 녹용은 건녹용이라 한다.

    한방에서는 이것을 귀한 영약으로 쓰고 있다.

 

사슴뿔은 여름을 전후해서 새로 돋아나는데 이때 새로 돋아난 연한 뿔을 채취하여 건조한 것이 녹용이다. 녹용의 기질은 부드러우며 연약하다. 그 속에는 피가 많이 들어 있고 표면에는 부드러운 털이 많이 있다. 녹용은 특히 기질이 허약한 사람, 기력이 부족한 사람, 정력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대단히 좋은 보약이다.

 

<본처비요>에 녹용은 정기를 발생시키는 혈액의 영양이 되면 현기증에 특효가 있고 양기를 보하여 성욕을 왕성케 하며 뼈와 힘줄을 곧게 하고 신기허약과 냉한 것을 다스리며 관절이 아프거나 기운이 없을 때 효과가 좋고 냉 대하를 고치는 작용을 하며 모든 허손과 노상을 회복시킨다고 기록되어 있다.

 

근래에 중국이나 미국 등지에서 싸다고 녹용을 감별없이 무조건 사오는 경향이 있는데 보통은 저질의 불량품인 경우가 많으니 조심해야 하겠다.

특히 일반인들은 녹용을 보약으로만 아는데 녹용은 보약이자 치료제의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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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의 종류와 나이에 따라 사슴의 뿔을 자르는 시기에 조금씩 차이가 있으나 평균 5월~8월에 자르는데 이를 절각(折角)이라고 합니다.사슴의 뿔을 절각하면 머리에 남은 부분은 딱딱하게 굳어지게 되고 이듬해 2월~3월에 저절로 떨어지는데 이를 낙각(落角)이라고 합니다.

낙각된 후에 그 자리에서 새로운 뿔이 돋아나기 시작합니다.사슴의 뿔을 자르지 않고 그냥 나두면 뿔이 점점 골절화 되어 가는데

이것을 녹각(鹿角)이라고 합니다.

녹각마져 채취시기를 놓치면 칼슘화 된 후 단단해져서 저절로 떨어지게 되는데 이를

낙각이라 하여 녹용의 가치를 거의 상실하게 됩니다.

 

 

녹혈은

 

사슴의 뿔을 절각할때 절각한 부위에서 흘러나오는 피를 말합니다.

녹혈에는 칼륨 및 미량 광물질이 성분이 많아 정력을 증강 시키는 강장 효과가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옛 문헌에 의하면 중국의 역대 왕족들은 물론 우리나라의 문종은 대단한 호색한으로 틈이 있으면 접색하였는데 몸이 항상 병약하여 정력을 보충하기 위하여 수백두의 사슴을 사육하여 녹혈로서 정력을 유지하였다고 합니다

 

현대에는 인도네시아의 스카르노 대통령이 녹혈을 복용함으로써 정력이 좋아졌다는 외신보도가 있었고 마라토너 이봉주, 현대 씨름단, 현대 야구단 등 국냉 운동선수들도 녹혈을 마시며 체력을 증진시키고 있습니다.

 

녹혈은 녹용 절각철인 5~ 8월사이에 농장을 직접 방문하여 일정한 간격으로 최소 3회 이상 복용하면 더욱 좋은 효과를 얻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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