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현 조직깡패의 실세 간부 잘나가는 조직깡패..
윤만춘 이라고합니다.
제가 하는말은 한치의 거짓이없으며
솔직한 제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저는 항상진심으로 진지합니다.진지합니다.
윤만춘=진지=조직깡패=얼짱=원빈
이틀동안 저에게 엄청난 고통과
슬픔과 힘듬이 있었습니다.
여러분의 관심이 저에게 화가 되었습니다.
정말...제인생이 이렇게되기 싫었는데...
너무아픕니다...
제가 슬픈일이 일어난 경위를 말해드리겠습니다.
때는 바야흐로 2012년 2월 10일 PM11:11 제가
가장 좋아하는시간 빼빼로 시간입니다.
핸드폰시계를 보며 11:12로 바뀌지않기를
속으로 끓듯이 반복합니다.
60초밖에 안되는 빼빼로타임이지만
저는 매번 빼빼로 타임마다
누군가가 저에게 빼빼로를 줄것만같은느낌이들고
흥분되고 설렘이 엔도르핀 처럼 60초동안은
계속 부글부글 라면끓듯이 제 몸속이 끓습니다.
맛있습니다.
2월10일부터 담배 말보루 가 2700원으로
인상된다고해서...
저는 2월9일날 말보루 담배를 저의 하루용돈
250만원이라는 푼돈으로. 100보루(1000갑)을 샀습니다.
그러고는 장사를 해봐야겠다는 저의 정성어린 꿈으로 무작정 여자친구와함께 자갈치시장으로가서는...
말보루 라이트 레드 미듐 멘솔 제품을
땅바닥에 줄줄이 진열하여 2700원짜리담배를
담배사상 최대 한갑당 100원을 할인한 가격인
2600원에 판매합니다. 라고했습니다.
저는 담배가 한갑팔릴대마다 캄사합니다.
라고 크게외쳤고...
아침 9시부터 저녁 11시 11분 11초 까지
14시간동안 4갑을 팔았습니다.
정말 막막했습니다.
담배가 안팔린 이유가뭘까요?
저도 알고있고 여자친구가 알고있는사실은 제가 좀...
겨드랑이에 문신을한지 얼마되지않고 색깔을 입힌다고 몇번씩 문신을 더해서...걸을때도
더 조폭같은 걸음을 유지하며 걷기도하고 제가 얼굴에서부터 포스가나고...
몸부터도 너무좋아서... 정말 제가 무섭고... 쫄아서
쉽게 접근을 못한것같았습니다.
여기서 이렇게 담배를 핀것도아니고 판것이
화근이되었습니다...
제가 이렇게 네이트 판에다가 조직깡패라고 위화감을 조성한탓인지...
제글을보고 무섭거나 쫄았는 사람들이...
다른 조직폭력배에 일러바쳤나봅니다...
그래서...서울에있는 서방파에서 행동대장
한명이 내려와서는...
여자친구와함께 담배를 팔고있는
저에게 다가왔습니다....
그모습을보니 참으로도 참혹해보였습니다....
추운겨울에 상의는 입지않은체....
머리에는 두건을쓰고...온몸에 상처투성이...
양손에 긴 장검을 들고
입에도 장검을 한자루 물고있었습니다....
뭔가 느낌이 섬뜩했었습니다....
저... 정말 강한 이.......윤만춘이가...
순간 방심을 했었습니다.....
남자는 선빵인데....
담배를 파는데치중을하다보니....
그렇게 눈앞이 번개치듯 하얗게 순간 반짝거리더니....
그놈은 사라지고없었습니다.
근데....
누군가가 야구방망이로 제 오른팔을 쎄게 친것같은
느낌이들어서...제팔을만져보았더니...
무슨...희안한 광경이었습니다. 너무너무 고통스럽고
아팠습니다.
정신을차리고 제팔을 보니
인간도아닌것이...사슴도아닌것이...뿔은있는데....
빨간모자를쓰고있고....
오른팔이 야구방망이로 맞은거처럼 아픈이유가
그런 괴생명체가 저의 오른팔을
입으로꽉 깨물고있었던것이었습니다...
저는 깜짝 놀랄뻔하였으나 지켜보았습니다.
저의 포스로 그괴생명체를 보내버리고싶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계속 째려보았습니다...
역시 그렇게 물더니....
바로 뛰어서 도망가는것이었습니다....저는
십년감수할것같았지만 저는 용기있고
부산에서 재일 잘나가는 깡패입니다.
무섭지않습니다 강합니다
그런데...이게웬걸.....
그..괴상한 생명체가...저의 오른팔을 뜯어갔습니다....
제여자친구가 너무 놀라서 막 울고있었습니다....
자갈치시장에서.....지나가는사람들이 저를 보고
소리를질렀습니다.
제팔에서는 피가 흘렀습니다.
너무 아프지만...저는 잘나가는깡패라서...
아픈척 할수조차 없었습니다.
국민들에게 헛점을보이면 무시당하는 양아치밖에되지
않기에...저는 기죽지않고 당당히 서있었습니다.
저는 강한남자였습니다.
그렇게...여자친구는 도망을가고 저는
혼자가되었습니다.
여자친구가 제가 팔이없어서...
헤어지자고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여자친구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보통인간들과 다른 잘나가는조직깡패의피를
물려받았으며...
대단한 포스를지닌 강한남자이기때문에 내팔은 쉽게
사라지지않는단다...
나는 아무리 다쳐도 천천히 낫고 잘려나가도 천천히
자란단다....
너도 오빠가 새팔 가지면 안좋겠니????
여러분 저를 비웃지마십시오...
일주일만있으면 팔이 무럭무럭자랄겁니다....
지금은 잘나가는깡패 짝팔 윤만춘입니다.
조금부끄럽긴하지만 부끄러운척안할것입니다.
저는 당당합니다.
짝팔윤만춘의무서움을보여줄것입니다.
그괴상망측한 사슴도사람도아닌이상한
괴생명체를찾아떠날것입니다.
정말...영철이를불러야겠습니다.
뭔가우쭐합니다.
저는 혼자가아닙니다. 조직과함께입니다.
거기서도 저는 우두머리입니다.
여러분 칠성사이다사이다 하지마십시오....
환타가 더맛있습니다...
휴... 팔이 다자랄때까진.... 남북 통일을 지연해야
할것같습니다...죄송합니다 여러분...
괜히 기대를 드려서... 남북통일의 지연...정말
죄송합니다.... 대신...다음에는 티아라 지연을 만나서
저와 함께 인증사진을 찍어 올려드리겠습니다.
저는 정말 죽지않습니다....
이번에 팔을 짤리고나서 피를 1.5리터로 3병은
흘린것같습니다....
비록 마음으로 사랑은했는지 안했는지모르겠지만....
겉으로라도 정말 진심으로 사랑하는척을처음으로
보여줬었던 여자친구가 떠나갔기때문에....마음이
아픈건지 안아픈건지 햇갈리지만
아프다고하겠습니다.
솔직히 조금...외롭긴합니다...흑흑
하지만 저는 우리나라를 지키는 강한조직깡패입니다.
앞으로 팔에 저의 강한 영혼을 실어넣어 강력한팔로
만들어 우리나라를 최강의 강국으로써
지키겠습니다.
여러분...밖에서 저를 보시더라도 무서워하지마시고
한발 다가와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속은 썩었어도 겉은 착한척잘하니깐요...
여러분에게 착한 윤만춘으로 먼저 다가가겠습니다.
추천하시면 저의...이대단한 윤만춘이의 얼굴실사를
다시한번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3편에서 북한술 선물해드린다고했습니다.
경상남도 김해시 외동 동성아파트 305-210호씨
좀 어색할꺼같은기분이들어 직접 찾아가진못했구요
택배로 떡도산술 두병 붙여드렸습니다.
저...윤만춘이 항상 진지합니다.진심입니다.
지금은 진심으로 한쪽팔이없어서..
타자치기가 쉽지않네요하지만 저는평소
몸이 재빨라서 여태 쓰는데 37초밖에 안걸렸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진심으로한번 사랑해볼게요...
하지만 사귀잔말은 아닙니다.
저를지지해주십시오...
대한민국이 저희 조직깡패가 운영할수있는시대가
올때까지
조직깡패시대...
원빈닮은 얼짱윤만춘 이만 물러나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