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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풍암동 인신매매 ..............풍암동도 ㅜㅜㅜㅜㅜ

gkdladuan |2012.02.12 12:24
조회 14,469 |추천 204

광주 풍암동에서 어젯밤에 일어난 일인데요

아 우선 저는 19살 고등학생이고 이일은 이번주 바로어제일어난일입니다 ㅜㅜㅜ

저는 친구집에서 놀다가 약11시50분인가;;거의 12시됫을거에요...............

저와 집이 다른방향인 친구는 풍암중에서 내려가면 그세븐일레븐에서 부영쪽으로 들어가고 전 좋은친구들에서 장난감할인마트 쪽에 길게가는곳 잇죠.........(풍암동사시는분은 아실꺼임)거기로 가고잇엇습니다.........

전 세븐일레븐에서 제가좋아하는 매실을 하나사고선 장난감할인마트쪽으로 가고잇엇는데 신암초 후문쪽못가서 보니 어떤 할머니한분이 계시는겁니다..........아 무섭워...ㅜㅜㅜㅜ

 할머니는 짐을 한가득 들고선 저에게 여보게 젊은이 저앞길까지만 도와주면안되겟나 하시는겁니다.....

저는 요즘 광주인신매매 소문이 자자하길래 무서워서 못본척하고도망갈라고햇는데 할머니가 허리를굽히면서 굉장히 힘들어하시는겁니다. 그래서 전 짐을들고 가주엇죠

할머니 어디사세요?????하고물엇는데 할머니가 아무런대답도 안하시는겁니다................ㅎㄷㄷㄷ;;

뭔가 이상한 느낌이 잇다 싶어서 좌우옆을 살펴보니 제뒤에 봉고차 한대가 서잇는겁니다.......

이게 언제왓지햇는데 그곳에 남자3명이 자고잇더군요....

안심하고 가고잇엇는데 봉고차가 또 따라올려하는겁니다.............갑자기 저는 너무무서워서 할머니 빨리가세요햇는데 할머니가 허리가 아프시다면서 조금만 쉬엇다 가자고하시는겁니다............아미치겟다ㅜㅜ

그래서 뒤에봣더니 봉고차 아저씨들이 자고잇는줄 알앗더니 눈을 저와 마주쳣습니다.

그래서 순간 앗차 싶어서 무서운마음에 도망을 치려고 하는데 발이 안움직여버리더군요..

아 어쩌지 하다가 소리를 지르면서 미친듯이 신암초 후문에서 정문까지 미친듯이 뛰엇습ㄴ디ㅏ..........신암초 후문 밤에 진짜무서운게 아시는분은 아실꺼임;;;;

제발 살려달라고 소리지르면서 도망을치는데 봉고차가 갑자기 시동을걸고 따라오는겁니다... 그런데 장난감할인마트쪽으로 거의 와가는데 사람이아무도없더군요..ㅠㅜㅜㅜㅜㅜㅜㅜ 저는 근처 대형마트인 텃밭쪽으로 미친듯이 뛰엇습니다....다행히 근처 텃밭은 문을열엇더군요....

그랫더니 그봉고차는 신암초 정문에서 저를 따라오지안고 쭉 금호2차쪽으로 올라가더군요..

진짜 무서워서 그렇게 도망쳐본적은 처음입니다..

요즘 인신매매 사기인줄알앗는데 용봉동 운암동 아이제 서구까지 전염되나 싶네요.........

아무튼 밤길에 절대 나가지마시고 누가 도와달라해도 철저히 의심해봅시다 ㅜㅜㅜㅜ

추천수204
반대수13
베플무섭꾼|2012.02.12 14:42
풍암동산다 추천ㄱ
베플18|2012.02.14 08:30
풍암동 집값떨어지는 소리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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