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은 잘라두고 본론부터
오늘 K팝스타에서 이미쉘이 2위를 하고 백아연이 1위를 해서 백아연 생방송 진출, 이미쉘 보류가 됬음.
난 이미쉘 팬이지만 오늘 결과는 인정했음. 왜냐하면 이미쉘이 목상태가 안좋아서 노래를 실수했더라도
목상태를 안 좋게 만든건 본인이기 때문임.
그래서 이미쉘 심사평때 박진영이
'목상태가 안좋았더라면 여기올라와서 인사도 하면 안됬다.'
이런 말을 햇음. 그리고 백아연이 생방송 진출을 하고 이미쉘이 2등 대기실로 들어가서 오태석한테
'말 시키지마.'
라고 정말 정색을하면서 말했음.
여기서 사람들이
'너무 한다.' '이미쉘한테 조금 실망'
이런식의 반응이 보이는데 난 다르게 생각함.
이미쉘이 2등을 하기 전 심사평가에서 박진영의 저 말이 없이 그냥 실력으로만 2등을 해서
저런 말을 했다면 그건 이미쉘이 본인이 2등이라는게 기분이 안좋아서 저렇게 말한것이므로 성격 문제가 될 수도 있음.
근데 저 상황은 박진영이 목을 아끼라고 말을 했고 이미쉘은 말을 아끼기 위해서 오태석한테 말시키지말라는 말을 단호하게 한 것 같아 보였음. 실제 자막으로도 그렇게 나왔고.
내가 이미쉘이여도 2등을 한 아까움. 그리고 좋지 않은 심사평. 목을 아끼라는 심사평을 받고 패자부활전을 치뤄야 하는 상황이라면 나라도 저랬을꺼 같음.
K팝스타가 우리가 볼때는 그냥 오디션 프로그램이지만 참가자들은 정말 일생에서 두번다시 오지 않을 순간임. 거기에서 저렇게 냉철하게 말하는건 나쁘게 보면 안된다고 생각함.
+ 분명히 오태석이 저 말을 들은 순간 정말 무안하긴 했을꺼임, 하지만 저 서바이벌 상황에서 냉철하게 행동하는건 괜찮다고 봄. 오태석도 이미쉘의 심정을 모르진 않았을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