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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꼭 보길 바랄께

멍충이 |2012.02.12 21:22
조회 649 |추천 0

내가제일 후회하는건 그때 새벽에 내가 왜 갑자기 너한테 연락했을까 그거야

 

그때 연락 안했으면 그때 이후로 내가 정신차리고 너한테 더 잘하고 믿어주고 했으면

 

너가 헤어지자고 안했을까 그런생각 든다. 헤어지고나서 다시 봤을때 너가 내 물건들 다 줬을때

 

반지 줬을때 너가 참 미웠다. 어떻게 내가 그렇게 잡는데도 내얼굴도 안보고 따듯하게 말도 못해줬는지

 

지하철역까지  가서 널 잡았을때 너가 날 귀찮아하던 모습 아직 기억해 니 앞에서 우는 모습 보인적없지만

 

그때 솔직히 울뻔했어 너가 뒤도 안돌아보고 갈때 나도 돌아서 계단을 올라가는데 눈물 나더라

 

그땐 너가 너무 미워서 너한테 문자로 화냈었고 너는 나보고 미안하다고 너무 말랐다고 밥 잘챙겨먹으라고했지

 

그문자보고 길에서 울었어 그땐진짜 내가 너무 한심하더라

 

길거리 걸어가다가 너랑지나쳤던데 너랑 갔던곳 다 생각나고 미치겠어 정말

 

매일 신경쓰지말자고 했는데도 너가 신경쓰이고 보고싶고 연락하고싶고

 

너가 내가 연락하는거 싫어할까봐 이렇게라도 말하고 싶다.

 

너의 선택이 잘못됐다고 생각될때 그때 바로 말해줘 난 아직 그대로있어

 

언제 어디에 어떤일을하던 너가 행복하길바랄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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