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톡커여러분 커피야상녀 또왔지요!
근데 한달전일인데 되게 오래된일처럼 느껴지네요 ㅋㅋ
당돌한짓했다고 거기서 끝내서 미안미안해요♥
이쁜이멋쟁이님들이 달아준 댓글과 추천! 너무너무 고맙고 너무너무 사랑해요!
참 그리고 커피를 받아왔고 계산하고 어쩌고 그런 자잘한건 그냥 넘어가는거예요 ㅋㅋㅋㅋㅋ
저번편이 제기준보다 엄청 쓴거라서..
이따 저녁때쯤에 한편 더나오니까 지금은 요만큼으로 만족해주세용♡
당돌한짓을 해버린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오빠동생들미안..사실 당돌한건 아니였어..ㅋ...
내맘알지?
너무너무 귀여워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죽이한테 볼에 뽀뽀해버렸음ㅋㅋㅋ
나도 처음엔 내가 왜이랬지했는데 뭐 그냥 해버렸으니까 어쩔수없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막 당당하게 승리의 미소를 지으면서 개죽이를 봤음
개죽이 말 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벙어리됬음?ㅋㅋㅋㅋㅋㅋㅋㅋ
입이 말하려고 움찔움찔하는데 말이 안나오나봄...
근데 내가 입에다 뽀뽀한것도아니고 볼인데뭐......
좀 미안하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여자한테 뽀뽀받으면 좋아한다고 판에서 봤던거같음..적용한건데..
생각해보니까 개죽이랑 나는 그냥 누나동생일뿐 ㅜㅜ
그것도 안지 별로안되고 오늘 2번째 만난거임
"ㅋㅋ;; 미안개죽아! 이제 피곤한데 갈래??"
좀 무안해서 국어책읽기식으로 말이 나왔을꺼임..
개죽이는 말이없고;;
짐을 챙기려고 불 켰음.
게임하는동안엔 게임에 집중할수있게 불 꺼놓고했었음ㅋㅋㅋ
근데 킨거 안킨거 그렇게 차이는 없음.......
무튼 그래서 불 켰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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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놀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이 엄청은 아니여도 좀 발그레하다고해야하나?
그런데 귀는 엄청빨간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새 누구한테 귓방망이맞은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러워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드라마나 영화에서 자주나오는
얼굴빨가면
"열나?
"
하면서 이마랑 이마 대보고 손 얹어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오글거리는걸 현실에서 적용하려고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는 최대한 걱정하는눈으로
"헐 개죽아 너 얼굴 완전빨개! 열나?!"
하면서 최대한 다급한척하면서 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우주연상좀 주세요.....
"아 ㅆㅂ...안나!!신경꺼 그냥 아....진짜...."
갑자기 개죽이가 욕했음;;;;;
진심 깜짝놀람.........하긴 놀랄것도아님
개죽이는 18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가면 듣는말 베스트가 욕일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물러나면 안됨
나 진짜 개죽이랑 사귀기 아님 남남되기 둘중에 하나였음.
안물러스고
"뭐가그래!! 얼굴 빨간데!!" 하면서 연기시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마를 대기엔 좀 그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차이의 벽이란..흡..
손을 댔음
최대한 순수하고 순진하게!
"열은 그렇게 많이 없는데.."
근데 갑자기 개죽이가;
내손을 진짜 쳐내는거임;
"하지마" 하면서 정색을하는거임;;;
진짜 쫄았음;
개죽이가 나 싫어한다는뜻으로 알아들어서
나도 자존심이 확 상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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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ㅅㅂ미안하다 ㅋㅋㅋㅋㅋㅋㅋ
ㅈㄴ어이가없어서ㅋㅋㅋㅋㅋ야 진짜, 하 참 너..
........갈래"
웃고있는데 갑자기 코끝이 찡해지는거임
말 더하면 우는거티날까봐 말도 중간에 하다말고 나갔음.
진짜 난 개죽이랑 사귀는거 아님 남남되는거 둘중에하나였는데
남남인거임.. 짜증나고 화나서 집으로갔음.
개죽이? 멀티방에서 나오고 못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가면서 욕이란욕은 다했던거같음ㅋㅋㅋㅋㅋㅋ
왜안잡아 나쁜새끼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톡도 안와있었음.
혹시 카톡올수도있고 화해할수도 있다고 생각하면서 차단안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정말 개죽이 놓치기싫었음.
근데 집에 5시쯤들어왔는데 씻으려고 바로 화장실에 가니까
아이라인같은게 막 많이는아닌데 번져있는거임..
보면서 더 짜증났음.
이유없이 그냥 그런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로는 표현 못함 ㅋㅋㅋㅋㅋㅋ
난 카톡 올꺼라고 생각했는데 잠자리에 들기전 11시까지 카톡이 계속 안오는거임.
얘는 진짜 나랑 돌아스려고그러는구나 하고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별거 아니였음.
안지 1주일정도밖에안됬고 얼굴보고 만난건 처음이랑 오늘뿐인 진짜 가벼운인연이라고 생각하니까 좀 시원해졌...다기보단
더 아쉬움이 남았었음.
더 알고 더 가까워지고싶었는데
그러지도못하고 이렇게 끝내는게 ㅜㅜ
막 생각 많이하고 울면서 잠이들었음..
근데 알람을 맞춰놓치도 않는데 갑자기 알람이 울리는거임.
방이 어두운거보니까 아직 새벽인데
왜 알람이울려하고 핸드폰봤더니
곱상이
처음만난날 저장하고 바꾸기귀찮아서 그대로 뒀었음.
시간은 새벽은 아니였음 6시 조금 넘은시간이였음.
이날이 일요일이였는데 개죽이가 교회가려고 이시간에 일어났던거임ㅋ
받을까말까 되게 고민함. 근데 안받으면 이렇게 끝일꺼같아서
울어서 목도 잠긴목소리로 받았음.
좀 웃긴게 일부러 목도 어흠어흠 안하고 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출임..니땜에 힘듬 그런연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보세요...."
-누나 자고있었어? 미안..
"아냐.근데 왜"
-...................................아 씨...
"아 뭐"
뜸들이니까 막 좀 초조하고 그럴때있잖슴?
그래서 막 재촉했음.
근데 진짜 충격이였음.
몰카중인줄알았음...
-누나 나 사실 여친있어
여기까지!
글쓴이도 더 쓰고싶지만 학교가야돼..ㅠ..
언니오빠동생들!!!
추천 댓글 너무너무좋아!
커피야상의 힘이된답니다♡
그리구 다음편부터 더 재밌어질꺼야;
글쓴이가 되게 나쁜애되거든 ㅠㅠㅠ
나도 이런이미지 싫은데 그땐 눈에 뭐가 안보였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