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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내친구의 언행(한번쯤 이런적 있죠..?)★★★

ㅋㅋ |2012.02.14 14:17
조회 540 |추천 10

안녕하세요^^ 저는 매일 판을 즐겨보는 25살 흔녀처차입니다.  (다들 이렇게 시작해서..파안)

 

판을 즐겨보고있지 쓴적은 한번도 읍슴 그래서 나도 음슴체로 가겠음 ....... 대세를 따르는 나 ...

 

 

 

 

나에겐 중학교때부터 절친한 친구들이 10명이나 있음  생일 챙겨주느라 힘듬....

 

그 중의 한 친구를 톡님들께 소개하려고함 

 

뭐 이런경험쯤은 누구나 있을법도 함 !!!!  하.지.만 이친구는 정말 일부로 웃길려고 하는건지

 

진짜로 헷갈리는건지 나도 좀 모르겠음 냉랭

 

이 외에도 엄청난 일들이 많지만 기억나는게 딱히 없어서 생각나는 것만 추려서 씀 (이해 부탁드림기도)

 

우선 우리나라는 문법 어법 문장 단어등이상당히 많이 있슴 

 

그래서 우리나라 한글은 위대하다고 생각함  내가 제일 존경하는 인물이 세종대왕임  

 

   (나는 나름 국어좀 한다고 생각함 음흉..)

 

그런데 이친구 계산하는거 수학 이런건 좀 잘함 하지만 국어 정말 못함 특히 단어 선택이 참...떨어짐

 

22살쯤 되던해 (정확하지 않음 ...) 이친구가 노래방에 갔다가 왔었나봄

 

우리에게 

 

"야  저기 락x 노래방에 스토커사진기 있더라 우리가서 노래부르고 사진도 찍자" 방긋(표정 참 해맑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칭구들曰 : "설마 너 스티커 사진기 말하는거니..?"

 

기요미칭구 : "아  ㅅㅂ...... ㅡㅡ;;"   (그냥 기요미친구라고 하겠슴   많이 귀엽진 않으니 기요미로..)

 

또 어느날임  어느날 내가 기요미 친구와 네이트온 쪽지를 하고있었슴.

 

나 : "기요미야 나 지금 타이밍치는데 너무 힘들어 지겨워 ㅡㅡ"

 

기요미 : "야 타이밍이 아니고 타이핑이겠지 ... 근데 니 스페셜이 뭐냐? "

 

나 : "스페셜? 뭔스페셜 그게모야 ㅡㅡ 내 스펠링 말하는거냐 ? "

 

기요미 : " 아 ㅅㅂ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지적하려다가 또 나한테 하나걸림 나는 오타였을 뿐이고~~메롱

 

어느날은 톡님들 예전에 다마고치 다들 키워본적 있지안슴?

 

그거 얘기를 하려고하는데 글쎄 기요미칭구가  누에고치 선물로사주겠다고 하지안슴?

 

그게 뭐임 왜 그걸 사줌 하고 벙쩌있는데쳇 알고보니

 

애완용키우는 다마고치를 말하는거임 ..헐..

 

또 어느날은  이모티콘을 이모콘티 라고 ...........하질않나

 

또 다른 친구1랑 기요미칭구랑 대화하기를 하고있는데 다른친구가 새로운 회사에 들어간거임

 

그래서 이친구가 충고를 하고싶었나봄 

 

기요미칭구: "너 이제 그회사에 뼈를갈어 "

 

다른친구1 : "뼈를 묻는거겠지...제발ㅡㅡ"

 

이건 왜 나왔는지 상황이 기억나질 않음...이해바람

 

기요미칭구가 엑스레이를 ---> 엑설런트 라고함(아이스크림 먹고싶다 냠냠크림)

 

정수기를 ---> 정수리 라고함 (잉? 머리? 머리정수리?ㅋㅋ )

 

작년이였던 것 같음  우리아이들은 총11명임 그중에 스마트폰을 10명이 가지고있었슴

 

아마 기요미친구가 젤 마지막이였던 것 같음 이친구가 매번 문자로 하니까 짜증난다고 다들

 

문자보내지 말라고함  그랬더니 이친구 열받았는지 ...

 

기요미칭구: "나도 스마트폰사서 카시오톡할꺼야!!!!!"

 

우리: " 멍~~~ 3초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크크키키"

 

작년 친구생일에 생일파티를 할겸 술집에 모였슴 북적북적 시끌벅쩍했슴

 

우린 게임을 매번하는데 이친구를 항상 공격함  이친구는 칭구들 사이에 술꾼임 주당임취함

 

그래서 우린 항상 이친구를 공격함 그날도 어김없이 이친구를 공격하다가 새로운 게임이 없을까

 

곰곰히 머리를 쥐어짜냄  그러다가 생각해낸게 한사람이 자기는 알고 남들도 다알수있는 쉬운

 

상식문제를 내서 풀자 그래서 적지못한 사람이 술을 마시자 라고 결론을 내림

 

한명씩돌아가면서 문제를 냄 www 의 스펠링을 쓰시오.  정답은 월드 와이드 웹 world wide web

 

측우기를 발명한 사람의 이름은?    정답은 장영실   (나이거 솔직히 틀렸어.. 장영 까지밖에못씀..ㅠㅠ)

 

윈도우를 만든 사람의 이름은?   정답은 빌게이츠

 

내차례였슴  "너 자신을 알라" 라고 말한 철학자는?   정답은 소크라테스  

 

등등 문제를 내서 이친구 술을 또 엄청마심 취함

 

어느날은 기요미칭구와 자주 가는 3층에 피시방이 있슴 

 

나는 먼저가있었고 그친구 올때까지 기다리고있었슴 그런데 이친구가 안오고 전화가 왔음

 

띠리리리리링~~~♪  

 

나 : "여보세요? 너왜 안와!"

 

기요미칭구: "야 여기 왜 문이안열려 ㅡㅡ 똑똑똑 노크했는데도 안열려

                   이거 자동문인데 왜안열리지?"

 

나 : " 1층말하는거야? 1층은 자동문 아니자나 ㅡㅡ 열고들어와"

 

기요미칭구: " 아...열린다 올라갈께^^;; "

 

어느날 둘이 술을 먹은 적이있슴 (실은 아주 자주 둘이마심) 그런데 이칭구가 아침에 출근해서

 

대화하기가 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요미칭구: " 야 아침에 엄마가 왜 양말 한짝만 신고 왔냐고 한짝어딨냐고 하는거야 ㅡㅡ 근데 아침에

                   출근하려고 보니까 신발안에 양말 한짝이 들어있었어 ㅡㅡㅅㅂ"

 

나 : "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나도 양말 한짝 없어서 봣떠니

       신발안에 들어가있던데 ㅡㅡ그래서 너랑 나랑 친구구나 ? "

 

 

또 최근에 친구들끼리 모여서 설에 저녁겸 술을 마시러 새마을 식당에감 

 

근데 이친구 아파서 먼저들어감 먹지도 못하고  그러더니 다음날 다른 친구에게........네이트온 쪽지로

 

기요미칭구: "우리 새마을 금고 가자 !! 나 그때 못먹어서 먹고싶어"

 

칭구2: "새마을 식당 말하는거니 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지안음?

 

충분히 헷갈릴수도 있는건데 이친구는 일상이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부로 그러는거니?

 

내가 회사에서 부장님이 " xx야 8월 15일이 무슨날인지 아니? "

 

나 : " 광복절이요"

 

부장님: " 그니까 광복절이 무슨날인지 아냐고 ~~"

 

나 : " 우리나라가 일본한테서 해방된날 아니예요~!"

 

부장님: "오 xx 똑똑한대 ~~ " ( 어 ???   ㅡㅡ빠직!!!!!!  )

 

 

그래서 그게 생각나서 애들만났을때 물어봄  (왠지 모르는 애들이 있을꺼같아서...어김없이짱)

 

기요미에게 먼저물어봄 

 

나 : " 야 광복절이 무슨날인지 아냐?"

 

기요미칭구: "유관순이 태극기 흔든날이자나 ㅡㅡ"

 

나 : ......................................... "오바다 정말 "

 

여러애들한테 물어봄 그중에 한 2명은 유관순으로 착각함파안  님들 유관순은 3.1일 이라구요 님들*^^*

 

뭐 여러가지 엄청 많은데 기억이안남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또 생기면 올릴께여 ㅋㅋㅋㅋㅋ

 

그냥 웃겨서 올린거예염 ^^ 다들 이렇게 말실수 한적 있지안나해서 제친구

 

실수를 유난히 많이하지만 귀엽지안아요? @.@

 

다들 하는 것처럼 추천해주면  요런사람만날수 있다는 희망만 가질뿐........♥

 

 

 

 

 

 

 

 

 

악플달면...............................

나 화낼꺼야ㅠㅠ잉

 

 

 

 

끗 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10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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