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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남동생이랑 같이 자취하는데... 질문!!

167 |2012.02.14 18:22
조회 437,942 |추천 87

엥? 톡됬네요..ㅋ 이런거 처음..ㅋㅋ

근데 댓글보니깐 안좋게 생각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그럴꺼 같긴했습니다^^

제 회사 친구들 한테도 이 얘기를 했었는데 그중 어떤 여자 선배분이 제가 없을 때 제 뒷담화를 하셨다고 하더라구요.. 생활이 문란하다는 식으로... 근데 웃긴게 회사 회식을 하고 다들 술에 취해서 친한 여직원들끼리만(3~4명) 한잔 더하러 가자는 식으로 말이 나왔는데 갑자기 그 여선배가 끼여서 하는 말이 뜬금없이 저희집에서 한잔 하자는 거에요(원래 저희가 누구 집에가서 술을 마신적이 한번도 없거든요..그것도 그렇게 단체로..) 그래서 제가 속으로 생각하길 말로는 생활이 문란하니 뭐하니 뒷담을 까더만 어지간히 부러웠는 모양이네라고 생각했죠..^^

살아가다보면 남 잘되고 좋은 꼴 못보는 사람도 많고 부러움을 시기,원망, 비판으로 표현하는 사람들이 많죠.. 그런 사람들은 그런 시기,원망, 질투의 근원이 부러움이라는 사실도 모르고 자기는 깨어있는 사람이라서, 자기는 똑똑하고 남과 다른 마치 성인 군자인듯 착각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런데 웃긴게 재벌 욕하던 사람들이 주위에 재벌같은 사람이 있으면 어떻게든 친해질려고 노력하는 꼴도 많이보고, 심지어는 건달, 조폭이 사회의 암적인 존재다 쓰레기다 욕하던 분들이 주위에 지인으로 건달일 하시는 분을 알게됬는데 마치 그 조폭이 자기 백이라도 된냥 내친구중에 건달이 있니, 내가 조폭이랑 친하니 뭐니.. 참 같잖아서.. 웃기지도 않더군요...   

세상엔 그렇게 겉과 속 다르게 이중적이기도하고, 남잘되는꼴 못보고, 시기 질투가 가득한 치졸한 인간들이 참 많은거 같네요^^

 

그리고 제가 동생들과 그렇게 지내는걸 이상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건 그냥 살아가는 생활 방식이 쫌 다르고 생각이 다른 것이지 이상하고 나쁠게 아니라고 생각되는데요?

제가 남자친구 사귈때 남친이 우리집에 놀러와서 제 동생과 동생친구들이랑 같이 술먹고 친하게 지낸적도 많구요.. 마찬가지로 동생들 여자친구들이 놀러온적도 많구요..

그리고 남동생 친구들이 제 앞에서 옷도 갈아입고 한다고 해서 윤리적으로 무슨 문제가 되죠? 제가 그친구들한테 성추행이라도 한답니까? 아니면 그게 저한테 성희롱이 될까요? 성희롱이 될려면 제가 성적 수치심을 느껴야되는데 그런거 전혀 없는데요? 솔직히 지금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자기 입장에서 생각을 하니 남자가 자기앞에서 옷을 벗으면 그게 남자로 보이겠지만 그건 다 님들 입장에서 생각한 것이구요.. 저는 안그렇습니다. 제 남동생 친구들이 남자로 안보이는걸요^^

그리고 남동생 친구들이 옷을 갈아입는 다고 했지 제앞에서 알몸으로 있는다고 했나요? 샤워 할때 문을 열어놓는다는 말은 문을 활짝 열어놓는다는 말이 아니구요 문을 안잠근다는 말이구요. 가족처럼..

물론 그렇게 생활을 하다보니 제가 동생들 알몸을 피치못하게 본적도 많지만 적어도 그부분은 남녀의 관계로 특히 동생들이 남자의 입장에서 저한테 예의를 갖춥니다.

물론 또 이렇게 생활하다보면 아무래도 윤리적으로 탈선을 할 확률이 있는건 당연하겠죠.. 그래서 제가 제목에 19금 이라고 표시 했잖아요?^^ 

저는 제 주관대로 제가 탈선을 안할 자신이 있고 동생들이 저한테 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충분한 확신이 있기에 이런 생활을 유지 하는 겁니다.

몇년을 이렇게 생활을 했지만 삐딱선 타지않고 나름대로 대학도 졸업하고 취업도 하고 제가 동생들 공부도 가르치고 함께 어려울때 돕고 즐거움도 나누고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게 나쁜건가요?  

그리고 다같이 함께 사는 꿈역시 나중에 동생들 각자다 결혼하고 저도 결혼하고 서로서로 성공해서 한 건물에서 서로서로 이웃사촌으로 그렇게 지내는게 꿈입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의 기준에서 사회적, 경험적 편견을 가지고 섣불리 판단을 해버리는 경우가 참많아요.. 특히 요세 같이 인터넷 글이라던지 인터넷 기사를 통해 세상을 많이 접하는 사람들은 그런 단편적인 글과 기사의 단면만 보고 더 깊은 속사정과 정확한 팩트도 모른체 자신의 잣대로 자신의 편견으로 섣불리 판단하는 경우를 보니 참안타깝네요..

 

2편으로 저희집 사진과 동생들 소개글을 올려볼까 했는데 동생들 욕먹을가봐 못올리겠네요..

 

어쨋든 두서없는 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 올해 25살 흔녀임..ㅋ

 

남동생이랑 같이 자취하는데 남동생은 22살ㅋ

 

근데 울 남동생이 친구가 많아서 맨날 우리집에 놀러옴..ㅋ

 

애들도 다 착하고 귀엽고 해서 나도 좋아함ㅋㅋㅋ

 

특히 남동생이랑 제일 친한 친구 4명이 있는데

 

얘네들은 거의 몇년간 우리집을 자기 집처럼 드나들어서ㅋㅋ 그냥 가족 같음ㅋㅋ

 

특히 나를 여자로 안보는지 나 있는데도 옆에서 옷갈아입고 샤워할때도 문열어 놓고함..ㅋㅋ

 

거의 애들 알몸 다몸 누구 엉덩이 어디에 점있는거 까지 암ㅋㅋㅋ 

 

대신 나는 여자니깐 항상 몸조심하고 애들 앞에서 노출 거의 안함..ㅋ

 

 절대 음란한 관계같은거도 없고 얘네들도 다 따로 여친 다있음ㅋㅋㅋ

 

근데 내 직장 친구들한테 말하니깐 문화 충격 먹은듯ㅋㅋ 다 놀람ㅋㅋㅋㅋ

막 걱정하는 친구도 있고 쫌 부럽다고 하는 친구도 있고ㅋㅋㅋ

 

이상함?ㅋㅋ 난 평소에 안심심하고 항상 집안 활기차고 좋은데ㅋㅋ  심부름도 막시키고ㅋㅋ 애들다 착하고ㅋㅋ

 

나중에 남친 사귀때 남친한테도 말하면 이상하게 생각할까??ㅠ 

 

내 꿈은 평생 다같이 사는게 꿈인데ㅋㅋ

 

 

 

 

 

 

 

추천수87
반대수768
베플|2012.02.15 03:59
같이 샤워도 하지 왜 ㅋㅋ --------------------------------- 어 나 베플임? 홈피까야지 ㅎㅎㅎㅎㅎ
베플ㅋㅋ|2012.02.14 23:48
생활방식이 달라서 이해 해달라고 하는거 웃김. 생활방식이 달라서 이해할수있음 하지 이해한다는 사람이 부끄러움을 알고 몸을조신하게 한다고 할까 생활방식이고 해가 안되면 너님도 벗고다니셈 그리고 기준은 너님혼자 정할꺼면 이런데 올리지마셈 여기 다수의모든 분들이 판단하고 이상하다고 생각하는데 뭐가 이상하고 안타깝다는건지 ------------------------------------------------------------ 스물둘이나 쳐먹고 어떻게 아는누나앞에서 문열고 샤워하는거이해안감. 너님은 여자라서 몸은 조신하게 한다면서 왜 눈은 조신하지가 않음? 너님동생이 친구네가서 그친구 누나있는데 문열고 샤워하고 엉덩이 점까지 나눴으면 좋겠음? 그리고 부럽다는 친구는 대체 뭔지
베플ㅋㅋ|2012.02.14 23:14
알겠어 너 잘났으니까 화성인 바이러스 나가 미친년아 거기 가서 니 댓글 쓴대로 말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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