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어린 댓글 달아 주신 많은 분들에게
정말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다만 글을 내리는 이유는
너무 답답하고 내가 가지고 있던 사랑이라는 감정에 대해서
또한 가치관에 대해서 많이 혼동스러웠었기 때문에 글을 적게 되었는데
이제와서 이게 무슨 소용인가 싶어서 입니다.
정말 공감해주시고 진심어린 답변 해주신 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을 전합니다.
to 너
절대로 너가 이 글을 볼 일은 없겠지만 그냥 내 맘 훌훌 털어버리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이렇게 쓴다
제발 꼭 좋은 사람 만나라
그래도 난 너 만나면서 무척 짧았지만 너무 행복했었다
어쩌면 누구는 평생 살면서 한번 느껴보지 못할만큼 그런 깊은 감정
느낄수있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
또 그새끼 처럼 이상한 삼류 양아치 새끼 만나지 마라.
순수한 마음으로 누군가를 좋아할수 있던 마지막 선물아닌 선물이라 생각하고
너무 힘들고 아팠던 기억은 잊고 그냥 좋았던 기억만 추억으로 소중히 간직할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