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버스비에요ㅎㅎㅎㅎ
어제 설문에서 하얀글씨를 싫어하는 분들이 많으셔서;;
하얀글씨는 안쓰기로 햇어요ㅠ,ㅠ
굿바이 하얀글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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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 친구랑 화장실에 갔음
아침자습시간이 거이 다되서 그런지 사람이 음슴
근데 친구가 아까부터 계속 안절부절 못하는거임
"야, 우리 들어가야 되지 않을까??;;;;"
"아, 왜?ㅡㅡ"
"아니,이제 아침자습 시간이니까....."
나의 소심소심 돋는 친규
나님은 그냥 옆에서 계속 거울보고 있었음
"버스비;;; 들어가자 응?"
계속 그러니까 안그래도 울적한데 짜증까지 난거임![]()
"아,진짜........."
나님이 소심친구에게 화내려는 순간....................
"야 버스비!!!!!!!!!!!!!!!!!!!!!!!!!!"
오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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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올리 없잖슴
여기는 여자 화장실
오빠 대신 시크친구가 들어옴
그리고 그뒤로 친구 몇명이 더 보임
"야 이 XX년아 넌 진짜 도와주려고 해도!!!!!!!!! 아 진짜 짜증!!!!!!!!!!!!!"
"너 미쳤냐??????"
"아 진짜 버스비 완전!!!!!!!!!ㅡㅡ^"
뭐,뭐지;;;;
나님은 친구들이 들어오자 마자
욕과 함께 미친듯이 맞음ㅎㄷㄷㅠㅠ
"야 잠깐!!!! 왜? 왜그러는데?;;;;;;"
"넌 그냥 닥치고 맞아"
친구라는 인간에게 그렇게 실컷 맞고서
반으로 들어왔음
반에 들어오니까 몇몇 얘들이
날 아주 한심스럽다는 눈빛으로 쳐다보는거임
"야;;;;;; 왜그래?;;;;"
"넌 들어온 복도 차버리는 년이다ㅡㅡ"
계속 욕하는 나에 베프^^
나님 어이 없고 황당해서 친구들에게 계속 물어봄
"아 진짜 왜 그러냐고!!!!!!"
"야 넌 그냥 평생 혼자 살아라"
"아 진짜 왜;;;;;;"
친구들은 물어봐도 대답도 안해줌ㅡㅡ
좀 이따 아침자습시간이 되서 선생님이 들어오자
나와 친구들은 자리에 앉음
나님 좀 찜찜하긴 했지만 다시 마음을 다 잡고
공부에 매진함
근데 아침자습시간 내내
나에게 뜨거운 눈빛을 쏘아대는 내 친구들;;;;;
자습 끝나고 복도가 시끌시끌 하였음
나님 항상 있던 일이거니....하고 공부함
"야 버스비"
"응?"
친구가 갑자기 날 부르더니 내게 손짓함
그리고는 교실 뒤쪽으로 가더니 분위기를 잡음
"너 오빠 좋아하냐?"
"//"
"좋아해?"
"갑자기 왜"
"야ㅋㅋㅋ말해봐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모르겠어........너무 힘들어......"
이말을 시작으로 친구에게 다 털어놈
내가 그동안 마음 고생 한 얘기부터
오빠는 나를 안 좋아 하는것 같다고
다 털어놓음
그래도 친구한테 털어놓으니까
마음이 좀 풀림....ㅎㅎ
정말 이친구 소중함ㅎㅎㅎㅎ
"야 버스비 너 복받은거다"
"응?"
친구가 갑자기 그 말하고는 뒷문쪽을 가르킴
그리고 그쪽을 봤더니....
오늘은 여기까지요!ㅎㅎㅎㅎ
약속대로 흰글씨는 하~나도 안썻구요ㅎㅎㅎㅎ
이제 드래그 안하셔두 되요!ㅠㅠ
제글 읽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 Q 다음편에는 어떤 관점에서 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