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미안해요여러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이게 톡된지 모르고있엇어요 내 허접한 2G폰으론 안보이니까요 ㅠㅠㅠㅠㅠㅠㅠ
저가 오늘 밖에있어서 내일쯤이나 집에 들어갈거같애요
혹시 옷 아시는 분 미쳐라에
이옷이예요 저 입고 찍은 사진은 모레안에 올리겠습니다 ㅠㅠ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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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흔녀예요 하하핳하하 남들 다가지고잇다는 스마트폰도 아니고 걍 폴더 ㅎ
로 프리존 붙들며 판 힐끔힐끔보는. 남친없어 여자와 우정의 초콜릿을 교환한 나니까 음슴체로 갈께요
바로 본론으로 가자면 어제밤이였을까 여자들끼리만 이였던가에 이옷이그렇게 이상해요 ?? 라는 판이 올라왔음 톡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은 내려간거같지만........
언니들 반응이 얼굴이 중요하다 , 저렇게 밖에 코디 못하는옷이다... 난 한글자한글자 다 읽었음...........
내가그옷이있기때문 ................ ♡
미쳐라인가 거기껀데 나는 아 뭔가 내심씁슬하기도 하지만 애써웃으며 다른 판 보려는데 핸드폰도 꺼지고 난 그냥 숙면을 취했음
근ㄷ ㅔ 오늘 내가 아무 생각없이 그옷을 입고나갔는데
버스에서부터 내게 엄청난 일이 일어나기 시작했음
그옷이 튀는 옷이긴 한데 그런 시선은 태어나서 처음받아본거같음
어떤여자애가 나한번보고 옷한번 보고 나한번 보고를 반복하기 시작햇음
난 그때 까지 몰랐음 그냐ㅐㅇ 내가 그렇게 못생겻나 ㅠ,.ㅠ
내심 슬프기 시작했음
근데 그러다가 그년이 ( 아 생각하닉까 다시 열받아서 ㅍㅍ퓨.ㅠㅠ)
전화를 거는겅미ㅣ한딱봣는데 중학생? 고등학생?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뎈ㅋㅋㅋㅋㅋㅋ 통화음이 왤케큰건지 내 가슴을 후벼파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년 : 여보세용 ~~
친구 : 옹ㅇ옹엏헐 왠일이야 너가 나에게 전화를 걸곸ㅋㅋㅋㅋㅋ어메이징햌ㅋㅋㅋㅋㅋㅋㅋ
그년 : 아니아니안아 야 그 판 있잖ㅇ ㄱ ㅡ
친구 : 뭐래 반? 반배정 안나왓잖아
그년 : 아니 판 병신아 우리 집에서 어제밤에 보고 조카 쪼갠거 개이상한 옷올려놓고 이옷이 그렇게 이상해요 이런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 장애 ㅐ우주복같치생긴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년 : ㅇㅇ 그겈ㅋㅋㅋㅋㅋㅋ시밬ㄺㅋㅋㅋㅋㅋㅋㅋㅋㅋ발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 헐 그옷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판올린애아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깨달았음.........
어제 밤 봤던 판의 한글자 한글자가 떠올르고 옷을 벗어 던져버리고싶은 욕ㄱ구 가 투철해왓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으로는
나아니라고
아니라고
아니라고
..
.
.
.
그년 : 아 졸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나신기하게생겻딷ㅇ
친구 : 이뻐 이뻐 ?
그년 : ㅋㅋㅋㅋ몰라 조카 뒷대가리만보여
근데 이 여자애 말투가 ㅎㅎㅎㅎㅎㅎㅎㅎ 너무 이쁜거임 ㅎㅎㅎㅎㅎㅎㅎ 나들으라고 하는건지 마는건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친구 : 야 봐바바ㅏ ㅋㅋㅋㅋ 사짅찍어조카 톡대는거아님?
그년 : 아 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까 근데 쪽팔려 오크면얻떡케
( 진짜 얻. 떡.케 이런발음으로 ㅋㅋㅋㅋㅋㅋ 아 ㅊ치고싶었음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중간 쯤 자리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버스에 사람들이 정말 없었는데 ㅋㅋㅋㅋ그 몇몇없는 사람들이 ㅋㅋㅋㅋㅋㅋ아이거진짜 자의식과잉인지는 몰라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은근히 내쪽을보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그러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년 : 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보고올께
친구 : ㅇ웅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당해 지금 도 어이ㅇ벗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여자애 신발 ㅋㅋㅋㅋㅋㅋ 삼선인대 형광펜으로 칠해놨떠라 ㅋㅋㅋㅋㅋㅎㅋㅎㅋㅎ
난 분명히기억하구 있엏ㅎㅎㅎㅎㅎㅎㅎ
핸드폰들고 오더니 내 옆자리 앉아있는 좌석옆에 자연스럽게 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치 아ㅏ무것도 몰르는 것처럼 ㅋㅋㅎㅋㅎㅋㅎㅋ
그리고 자연스럽게 핸드폰잡더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년 : ㅋㅋㅋㅋㅋㅋㅋㅋ아시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크는아니낸ㅋㅋㅋㅋㅋ
친구 :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대박 ㅋㅋㅋㅋㅋ이뽕?
그년 : ㅋㅋㅋ걍흔녘ㅋㅋㅋㅋㅋ야오늘 너네집가면안대냨ㅋㅋㅋㅋ
친구 : 지금 ? 왴ㅋㅋㅋㅋ
그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정화가 필요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네오빠좀볼래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여버리고싶은마음은
굴뚝같지만 내가 저년 머리채를 잡고 싸울수는 없잖슴? ㅠㅠ.ㅠㅠ
난 소심하니까 ><
그래서 난 소심한 복수를 하기로함
이미 내가 내릴 정류장은 지났음ㅎㅎㅋㅎㅋㅎㅋ 그년은 자리를 안뜨고 조카 수다떨다
그년 : 내가 너네집앞에서 문자할꼐 ㄱㅓ의 다왔음
친구 : 이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에게 찬 to the 스 가 온거임
그년이 버스카드 찍는데 앞에 서길래
나는 소리소문없이 그 뒤에 섰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문이열리는 순간
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가방으로 그년 뒷대가리를 미어터져라 치고 내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힐신고있엇는데 발꺾일뻔할정도로 젖먹던힘까지다해섷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곤 얘기할 예정이였음
" 아... 죄송합니다 ^^....... "
라고 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 애가 바닥에 얼굴을 박아버린거임..........
나 속으로 올레를 외쳤으나 순간 상황파악을하고 그년을 일으킴
" ㅏ아 시바라 아 ( 표현하기 힘든 말투엿음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쌍코피갘ㅋㅋㅋㅋㅋㅋㅋㅋ하하하ㅏㅎ후ㅗ후홓하핳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그순간 얼굴을 처음봣는뎈ㄴㄴㅋㅋ정면에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생기다 말았더라 얘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 애가ㅋㅋㅋㅋㅋㅋ 나보고 뭐라는줄암?
돈달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 상해비를 달란ㄴ거임
ㅋ세상 참 황당해졌다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후핳ㅋㅋㅋㅋㅋㅋㅋ
난 어이가 터지고 터질만한게 빵빵 다 터져서
'" 피식 "
웃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지랄함 나 쪽팔리는거임 도망칠려고 햇음
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
근데 하필 그 앞이 경찰서던뎈ㅎㅎㅋㅋㅋㅋ 수원 xx 경찰서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미친년이 경찰서로 뛰어들어가서 폭력햇다구
ㅎㅎㅎㅎㅎㅎㅎㅎ 모라하는건지
ㅎㅎㅎㅎㅋ?ㅇㅋㅇ?ㅋㅇ?ㅋ?ㅋㅋㅋ
난본능쩍으로 달리기 시작햇음ㅁ
.
.
..
5분뒤 난 경찰서에있었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사실확인서ㅓ 쓰는데
차마 판얘기를 못써서
걔네 엄마도 오고
우리 어무이도 오시고
나이 그렇게 쳐먹고 애나 때리고 다니는 못된년이 된하루엿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ㅁ마무리어떡ㅎ게해야해
여러분
길거리에선 개조심 길조심 사람조심 판조심 하세욯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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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대면 글쓴이 그옷입은 사진올림 ㅎㅎㅎㅎㅎ 그렇게 이상하지 않다구용 ㅠ
추천하면
이런남자친구 만나고
이런 여자 친구 만나서
이런 커플냄세 풍길수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