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들 하나하나 다 읽어봤어요 ㅎ
전 아직결혼할나이가 되려면 10년정도나 남았지만! 제가 장남인데 친구인 여자애랑말하다가 장남애기가 나오자 장남이면 시부모 모셔야할건데 그래서 자기는 장남을 아무리사랑해도 결혼안할거라하더군요; 문득 제기준으로 생각이 불가능하더라구요! 그래서 올린거지 오해하지마세요!
좋은글들 올바른글들 많이보고가요
그리고 여기서 배운게 하나더 있는데요
남녀평등을 말한분들 특히 여자분들이 많으셨는데요 남녀 세상사는거 힘든거 똑같아요
여자 집안일하고 애보고 하는거 쉬운일 아니라고요? 맞아요 정말힘들어요 하지만 남성도 직장에서 눈치보면서 일하는거 육아나 집안일에 비해 쉬운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집안일하고 회사까지다니시는분들 저희어머니가 대표적인케이스인데요 존경스럽구요
육아나 집안일로 다툼이 일어나고 불만이 있을정도면 가정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요
물론 제 기준으로 결혼은 사랑해서 하는거고 아이는 내가사랑하는사람과나의 결실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되는대로 서로 봐주는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되구요
글들보면 육아+집안일+직장인데 남편뒷담화쓰신분들 간혹눈에 띄는데 사실 눈살이 찌푸려지죠
저희집은 서로위하는 분위기가 있다보니까 불만도없고 서로좋아들하시면서 저희키우셨고 아직도 그이유로 우리집은 가족애가 너무나도 좋죠
엄마도말씀하세요 그런일하나 해결못하고 남편흉이나보고 뭐든맘에안들면 결혼왜했냐고 수십년동안 각자 자기자신의 방식대로 살아오다가 트러블이나면 맞춰가면서 이해하면서 살아가는게 결혼인거라고
나이들면서 느껴요 어렸을때의 결혼이란 단어의 느낌이랑 지금생각하는 결혼이란 단어의 느낌이랑
하여튼 댓글로 도움을 주신분들 많이많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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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인가요???
남자가 능력있어서 배 안굼기고 돈걱정없이 살고 자수성가스타일인데
부모님모시고 살자하면 여자가 ㅂㅂ하나요???
그냥 궁금해서요
시부모 모시면 피곤하다 피곤하다 그러는데 그것도 일부아닌가요?
시부모님혹은 특정사건에 과민반응하는 열폭인들 말구요
인터넷에서 시부모님모시기 힘들다 피곤하다 혹은 이상한애들 열폭녀들 잡소리 많이해대니까 사회적인식
이 골로가고있는거 같아요
여자가 능력있어서 남자데려와서 처가에서 같이살면 아무말안하는데 왜 유독 시부모와 같이살면 뭐라하
는걸까요
순수하게 그냥 궁금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