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버스비입니다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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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이 문쪽을 바라보니.....
오빠가 서있었음.
우리반 얘들도 그냥 조용히 우리를 보고있었음
"........"
나님 멍하니 오빠 보고 있었음
오빠도 그냥 나님을 보고 있었음
"야 여기서 또 솔로 염장 지를꺼면 나가서 해라
"
싴크한 친구가 이렇게 말하니까
오빠님이 우리 교실을 나감
나님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우물쭈물대는데
"야 XX년아 빨리나가"
친구들이 쫒아내서
나님도 얼떨결에 나가게됬음;;
교실밖으로 나오니까
오빠가 복도 저편에서 보였음
나님은 짧은 다리로 열심히 쫒아갔음
그리고.....사람이 거이 없는 계단에서 멈춰섰음
"오빠.............."
어색하기도 하고 뭐라고 해야될지 몰라서 오빠를 불렀음
오빠님이 내가 부르니까 갑자기 나를 껴안음
내 어깨에다가 머리 묻고서 작은 목소리로 투정 부리듯이 속삭임
"나...말안할꺼야......"
응? 뭘 말안해?
"내가... 지금은 말안해도 기다려줘........."
ㅡ///ㅡ
나님은 그냥 알았어,알았어만 해줬음;;
솔직히 그때는 너무 정신 없었음;;
마음 정리할려고 하는데 갑자기 우리반에 와서
껴안지를 않나 갑자기 뭘 말안한다는건지;;;;;
이게 고백인가....싶기도하고ㅋㅋㅋㅋ
내가 그때는 철이 없었나봐요ㅋㅋㅋㅋㅋ
근데 그 말을 듣고나니까
부끄러워서 오빠를 보지 못하겠는거임//
그래서.....그냥......뭐...........
계속 껴안고 있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계단에서 안고 있는데 종이 울림;;
이제 교실로 가야하는데 내가 먼저 못 놓겠음;;
좋아서 안 놓은게아니라 부끄러워서에요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오빠?"
내가 이제 놓아도 되요 라는 신호를 보내니까
오빠님은날 놓자마자 계단으로 뛰어 올라감;;;;
나님이 멍하게 처다보다가
아! 나도 수업!!!!! 하고는 나님도 뛰어올라감........
그날 어디갔다왔냐고 영어쌤에게 혼남![]()
1교시 영어시간 끝나고 쉬는 시간에 친구님들이 나에게로 몰려옴
"야 뭐래?뭐래? 사귀자고해? 좋아한다고 했어?"
"뭐라고 했는데??? 말해봐!!!!!"
"아니....뭐..... 뭔소린지 못알아들을 말만하고서......."
"응으으으으응,그리고?"
"그냥..........///"
친구들에게 가르쳐주기 싫었음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계속 튕김질ㅋㅋㅋㅋㅋㅋㅋ
학교 다끝날때까지 한마디도 안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 끝나고 나오는데 오빠가 평소처럼 교문에 서있었음
"어?.................."
나님은 어색 돋아서 아무말도 못하는데
오빠는 웃으면서 쳐다보고 있음
"가자!ㅎㅎㅎ"
".........."
나님이 계속 멍하니 쳐다보니까
"야 뭐 난 이러는게 쉬운줄아냐ㅡㅡ"
"응?"
"나도 창피하니까 그렇게 쳐다보지 말라고"
오빠 삐졌음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계속 쳐다보니까 부끄럽다고 삐진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아 왜웃어ㅡㅡ"
"아니얌ㅋㅋㅋㅋㅋ 가자"
오빠가 귀여워 보였음ㅋㅋㅋㅋㅋㅋㅋ
결국은 나님이 집에 갈때까지 잘 달래서(?) 무사 도착함
"나 갈께 ㅂ2ㅂ2~"
내가 먼저 인사하고 뒤돌아 섰음
"버스비......"
"응?"
오빠가 날 부르길래 뒤돌아서니..........
에휴..... 글솜씨가 없어서 잘 했나 모르겠네요;;
오늘 분량은 좀 많았나요???ㅎㅎㅎㅎ
여백이 많다고 해주셔서 여백을 좀 줄!!!.............인거 같은뎁....ㅠㅠ
아참 그리구 제가 글씨 틀린거 있으면 지적해주세요ㅠㅠ
아직 많이 부족하답니다ㅋㅋㅋㅋ
에구구 어쩌다 보니까 얘기가 길어지네요
그럼 이만! 저는 내일 올께요~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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