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톡..감사드립니다ㅎㅎ
비록 엄마는 못찾을것같지만..그럼 나중에 커서라도 어떻게 찾아야겠죠?!
달려있는 댓글들 하나하나 보고 답글 달아줘야겠어요.ㅎㅎ
제 홈피에와서 방명록에 힘내라고 말씀해주신 3분, 감사합니다ㅎㅎ!
그리고..오늘 제 친구 생일이에요!!!!!!!!!!!!!!!!!!!
↑ 요아이요!!
김소영 생일축하하고 스릉흔드♥♥♥(그리고 너 유학 안가면 안돼나..ㅠ진짜 보고싶을텐데)
그리고 인천 ㅎㅂ중학교 2-6반 스릉흔드ㅎㅎㅎ♥
아 그리고 사진 하나 추가했어요..ㅎㅎ
그리고 반대하시는분들이 계셨는데..조금 울컥하네요
전 진짜 장난아니고 진심인데 왜 반대하시는거죠
자작극이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 씁쓸하네요..
그냥 저도 이게 자작극이였으면 좋겠어요.
엄마없는 슬픔이..아픔이 어떤지나 아시고 반대를 누르시는거에요?
하긴..톡돼서 엄마를 찾을수는 없겠죠..그럼 추천만이라도 눌러주시지..
아, 어쨌든! 반대를 하셨어도 읽어주신거니까 감사드려요^^*
언젠간 찾을 엄마 스릉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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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 기분나쁘다고 하셔서 바꿀게요..죄송합니다! 어쩌면 반말때문에 반대를 누르신 분들도 있을것같네요. 정말 죄송합니다. 기분나쁘셨다면 지금이라도 풀어주세요ㅠㅠ!)
음..바로 얘기로 들어갈게요(길다고 그냥내려주지마시고도와주세요)
제가 진짜 그 톡됀글보고 왠지 모르겠지만 울었어요
(제가 원래 울음이 많은편이라서요)
근데 톡돼고 그러니까 진짜 저도 막 흔들리더라구요
"나도 저러면 엄마찾을수있나? 없나?"
솔직히 지금 집안사정을 얘기하자면, 많이 어려운편이에요
근데..그 글쓴이분하고 저랑 틀린게 하나가 있어요
저는 엄마 얼굴을 알고 몇년동안은 엄마랑 연락하고 지냈었어요
근데 제가 한가지때문에 엄마한테 충격을먹고 연락을 그냥 끊은적이 있었어요
그 충격이 뭐냐면요, 엄마는 이미 다른남자분이랑 결혼하셨거든요..
(그래서 이때 연락이 좀 안됐었어요)
근데 엄마가 애기를 가지셨다는거에요, 그것도 쌍둥이..
엄마가 무슨 생각을 가지시고 말씀하셨는진 모르겠지만,
항상 저한테 우리아빠 재혼했냐고 물어보면 안했다고 하니까
빨리 너희아빠도 좋은여자만나서 잘 사귀라고 막 그럴때마다 눈물이 나더라구요
근데 애기를 가졌다니까 엄마가 미워지기도 하면서, 그때 나한테 했었던 말씀이,
"애기낳으면 꼭 보러와"라고 말씀하셨었거든요
근데 어느누구가 자기 친엄마가 다른사람 애기를 낳았는데 그게 보고싶겠어요..
솔직히 엄마랑 만나는 기간동안에도 그 아저씨하고도 몇번 만난적이 있었는데
진짜 너무 착하신거에요 엄마랑 대화하는걸 보면 또 울컥하기도하고
(지금 아빠가 어떤 아줌마랑 사귀기는 하시는데 난 별로거든요..)
왠지 제가 저기 사이에 껴있으면 안됀다는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그때부터 내가 외웠던 핸드폰 번호도 잊으려고 노력하고 연락와도 피하고 그랬었어요
당연히 핸드폰 번호도 지웠었고요..근데 지금보니까 너무 후회가 되더라고요
제가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었을때가 초등학교5학년? 그때쯤이였을거에요
지금은 16살 올라가요 97년생이거든요!
그리고 제가 왜이렇게 엄마를 찾고싶어 하나면요,
전 원래 아빠랑 사이가 되게 좋았었거든요? 근데 틀어지게 됐던 이유가 하나있긴한데 이건 사정상 말해드릴수가없어서 죄송해요. 어쨌든, 하나는 아빠가 새로 사귀는 아줌마때문이에요
엄마랑 아빠랑 이혼하셨을때가 제가 유치원생때였어요 6살? 7살? 그때쯤이였는데요
그때부터 전 엄마랑 아빠랑 떨어져살고 할머니랑 할아버지곁에서 자라와서
그때까지 얼마나 아빠랑 엄마의 사랑이 고팠는지 몰라요
너무 힘들었어 초등학교도 올라가는데, 옆엔 아무도 없는거에요
할머니는 돈버시느라 바쁘시고 할아버지는 몸이 편찬으셔서 움직일수가 없었어요
지금은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상태에요..그리고 할머니도 요즘 많이 편찬으시고..
왜, 초등학교때 학부모총회 이런거 하잖아요
근데 전 엄마랑도 안살고 아빠랑도 안살고. 저때는 엄마가 없다는게 그렇게도 창피할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애들앞에서 엄마얘기를 꺼낸적이 없었고 학부모총회때 오냐고 물어보길래, 그때는 창피해서 거짓말을 할수밖에 없었거든요..바쁘셔서 못오신다고 얼부무렸어요
그리고 초등학교 6년 내내 할머니,할아버지 손에 키워지게되고 중학교에 입학하게 되면서 급 아빠랑 살기 시작했어요. 이유는 제가 살던 동네에서 좀 먼 동네로 중학교를 가게 되었거든요!
그래서 좋았는데 아빠가 여자를 새로 사귀니까 점점 멀어진다고해야할까요?
맨날 아줌마만나고 아줌마오면 왜 인사안하냐고 혼내키고. 내 마음도 모르면서..
솔직히 몇십년동안 아빠랑 떨어져있어서 아빠의 사랑이 필요했어요, 전.
근데 솔직히 14이였으면 다큰 나이나 다름없었잖아요..그래서 그런지 아빠가 저한테 신경한번 써주지 않았어요 정말 미울정도로..근데 아줌마가 생기기 직전에는 아빠도 저한테 진짜 잘해주셨거든요
맨날 배고프다고하면 돈까스 시켜주시고, 애들이 놀러와서 먹을거없으면 또 밥시켜서 밥먹이고 애들 집으로 꼭 돌려보내시고. 용돈필요하면 꼬박꼬박 주시고..그래서 우리 아빠가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아
되게 착하시거든요. 근데 요즘은 아빠랑 사이가 굉장히 나빠요 반항기? 뭐 이런게 있는거같아요
아빠도 요즘 일이 안돼셔서 맨날 저한테서 돈 꿔가고..돈갚는다했는데 돈이 없으시니까 잠수타시고
지금도 아빠랑 안살고 할머니랑 원룸에서 단둘이 사는데, 너무 힘들어요
할머니랑 대화도 안돼고 툭하면 화내시고(친할머닌데요, 욕쟁이할머니st이세요)
그래서 내가 아빠한테도 엄마 전화번호 혹시 알고있을지도 모르니까 물어보려고 했는데
그랬다가 크게 혼나거나, 사이가 더 멀어지고 어정쩡해질까봐 속으로 앓고있어요
(아빠가 엄마를 싫어하거든요..이혼을 했는데 좋아할리가 없잖아요..)
솔직히 10대 나이때 제일 필요한게 엄마잖아요. 부모님..
어버이날때도 카드만들어서 선물해드릴분도 없고..
그래서 지금 우울증까지 생겼거든요. 자살시도도 많이 해보고..
자살시도 했다는건 애들한테 말하면 애들이 무서워하고 꺼려하고 날 피할까봐 말하지 못했어요
제 이름은 "이현정"이구요.
엄마이름은 "노경희"에요.
마지막으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사진 올릴게요, 홈피도 연결해놨으니까..
엄마가 판을 하실지는 모르시겠지만, 꼭 방명록에다가 적어주세요.
만나진 못하더라도 잘지내냐는 말씀이라도 적어주시면 좋겠어요!
사진 나가요.
엄마 보고싶고 사랑해요 진짜로
엄마, 저 이렇게 자랐어요.
현재 모습이에요. 장하시죠
음..이건 언제적 사진인지 모르겠어요.
이 사진을 보니까 제가 엄마랑 유치원때도 만났었나봐요.
엄마랑 찍은 사진이 달랑 이거밖에 없네요..
제가 태어나고 눈을 떴을때의 사진이에요.
비록 크기가 크고 화질이 안좋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사진추가+
어떤분 댓글보고 앨범다시 뒤져봤어요.
오늘아침에 톡돼서 저도 좀 놀랐지만, 하나 더 있긴하더라구요. 혹시 진짜 모르잖아요. 저희엄마 지인분께서 나타실지..하필이면 2번째 엄마하고 같이찍은 사진이 화질이 안좋게 나왔네요..
진짜 엄마를 보고 싶은데 뭘 어떻게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그리고 카테고리도 잘 안맞는것같아요.
근데 어디다가 올려야할지도 모르겠고..제가 여자니까, 여자분들이 더 좋은 조언도 해주시고 그럴것같아서요..다른곳들은 좀 무섭네요..
그리고 엄마, 보고싶네요..
톡이 안됀더라도, 엄마를 만나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이것만으로도 만족할래요.
설마..악플같은건 없겠죠?
있어도 달게 받을게요..ㅎㅎ
음..이번에 엄마 쌍둥이 애기들이 몇살이 되는거지!?
미안해 잘 모르겠다..적어도 4살일까? 아님 더 많을까..
엄마..애기들 키우면서 제 생각도 가끔하시고 계시는거 맞죠?
연락 일방적으로 끊어서 죄송해요. 딸 이렇게 컸는데..
아..어떻게 끝마쳐야할지 모르겠어요.
엄마 아빠 두분다 사랑하구요..
하늘나라에 계신 할아버지도 사랑하구요..마지막 가는길, 같이 있지 못해서 죄송했어요.
할머니도 항상 저한테 윽박을 지르시지만 그런분 아니란걸 잘 알아요.
모두모두 감사하고 사랑해요.
이모들도 보고싶네요.
사랑해요
+
아..친구들..진짜 감동이에요.
저런친구들을 만나서 진짜 다행이네요..ㅎㅎ
엄마를 못만나더라도 저런 친구들이 있으니까!!ㅎㅎ
그..그래도 엄마 만나고싶네요ㅎㅎ
카테고리..안맞는것같기도하고ㅠㅠ
친구들도 옮기라해서 옮길게요..
그..친아빠를 찾으신다는 글쓴이분 따라하는것같아서 진짜 죄송해요.
정말로 죄송합니다..ㅠㅠ;
글쓴이분도 친아버지찾으시구요! 저도 그랬으면 좋겠네요 정말로..
이렇게 애절한데 말이죠..ㅎㅎㅎ
추천해주신분들,추천해주려고하시는분들 스릉흔드♥
+
응원해주시는 모든분들 감사해요..
저도 꼭 엄마를 찾았으면 좋겠어요.
톡..감사드립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