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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두뇌능력과 지식이 자식한테 그대로 가요?

뿌잉뿌잉 |2012.02.18 01:36
조회 8,583 |추천 2

어렸을때 공부를 안하였고

안했기 때문에 공부못한다는 소리는 많이 들었고요.

솔직히 공부 못했다는게 나이가 드니까 좀 쪽팔린감이 있습니다.

당연히 공부를 잘해야 하는건데

공부못해서 지잡대나 이상한 3류대학을 간다는건 그사람의 레벨이 여실히 드러나는거고

머리가 나쁘면 인생살기에 있어서도 좀 힘들겠지요. 

공부 잘하는사람은 머리도 잘굴러가고 두뇌가 명석하다는 증거잖아요. 

지혜로워서 삶을 편하게 살겠지요. 어떤 문제가 생기더라도 바로바로 해결하고

어릴때 공부잘하라는 말은 커서 편하게 살라는 말이였단걸 조금은 이해가 갔어요.

 

솔직히 유년시절부터 책과 거리를 두고 지냈습니다.

책읽는거 따분해서 못 읽겠더라고요.

남들하고 일상에서 소통할때 보면 내가 말주변이 좀 딸리나 라는 듯한

느낌이 들때가 자주 있더라고요.

 

1.부모가 머리가 나쁘면 자식도 머리가 나쁠까요?

2.부모가 어렸을떄 공부안하고 놀았다면 자식도 똑같이 그러겠죠?

3.부모의 체질이 자식한테 그대로 가나요? 예를 들어 키가작거나 주량도 그렇고 이런것들.

추천수2
반대수2
베플12|2012.02.18 03:47
유전은 모계유전자가 작용하는 게 크긴 큽니다. 아무래도 자녀 양육 환경도 대부분 아비 보다는 어미가 책임지기도 하고요. 동서양이 다르다? 여성의 가정 지배력 매우 큰 곳이 서양입니다. 따라서 예전 어르신들 말씀. 한 집 안이 흥하려면, 현명한 여자를 들여와라 했던 말. 거짓이 아닙니다. 이 말은 곧 동서양 다 통하는 말이죠. 그런데 현명한 여자는? 자신의 배우자로 현명한 남자를 찾으려 할 것인 즉. 부부가 다 똑똑하고, 현명할 수 있는 가능성 높아지는 겁니다. 자기 그릇을 넓히고, 키우면, 상대방 그릇도 넓어지고, 커지죠. 다 상대적인 것이고요. 남녀 서로 안목을 높여야, 그 안목에 맞는 배우자를 찾을 수 있다는 말과도 같습니다. 동기상응, 부창부수. 그래서 그 나물에 그 밥이죠. 한 사람을 만드는 건. 유전이 반 절, 그 환경이 반 절 정도다 생각하면, 큰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하나 더, 혼전에 살펴봐야 할 부분으로 가족병력도 중요합니다. 속이는 경우도 있는데 혹은 상대방이 자세하게 묻지 않으니 침묵하는 것으로 '미필적 고의'정도가 될까요. 이런 속임도 있을 수 있는데, 상대 가족이나 인척 중에 중대한 질병이나, 정신병적인 내역을 갖고 있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의외로 많은 경우. 자폐질환을 지닌 사촌이 있다거나 혹 배우자의 형제가 있다거나 하면, 징검다리 식 유전이라 하는데, 이러한 질병을 지닌 사람이 자손대에서 태어나기도 하니까요. 혹 가족질병을 알 수 있다면, 대비할 수 있는 질병일 수도 있으니. 조심할 수도 있을 겁니다. 이런 측면에서... 성형문제가 나올 수 있을 것인데, 일단 치료 목적을 위한 성형은 바람직할 수 있다 보지만, 단순 미용을 위한 성형은 그 사람의 인생에 큰 도움이 될까하는 의문이 남습니다. 이뻐지면? 남자를 선택할 수 있는 시장의 폭이 넓어진다? 단순하게 그렇게도 판단할 수 있겠지만, 사실 얼굴은 수정해서 '아름다운 연예인'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그 심성까지 고쳤다 보기는 어렵죠. 속임수가 가능하지 못하다 하는데, 이에 그 입술만 열면, 천끼가 뚝뚝 흐리고, 이기적이고, 싹수가 노랗고, 우기고, 짜증과 폭언을 하는 여자라면? 그런 여자가 그래도 좋다고 '이쁘다' 하는 얼빠진 남자라면? 그 격이 오십보 백보 아니겠어요? 그러니 아무리 얼굴을 뜯어고친들, 그 팔자를 크게 고칠 수 없다 하는 것이죠. 거죽만 들여다 본 얼빠진 남자를 붙잡을 수 있으니까요. 온전하게 굴러가겠나요? 그렇진 않습니다. 내면이 아름다운 사람들은 남녀 불문. 형태 불문. 참 아름답게 보입니다. 그 기운이라는 건. 결코 성형을 위해 사용하는 칼로 재단하거나, 만들 수 없는 일종의 아우라 이거든요. 또 그 안광이 다릅니다. 아무리 성형을 해도, 절대로 그 칼이 건드릴 수 없는 건. 바로 눈이죠. 외과적 수술로 그 사람의 정신이 깃든 검정색 눈동자를 쉽게 건드린다? 그런 건 없습니다. 하나 더, 성형미인은 피해야 하는 건? 유전학적으로도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자식들에게 원망을 듣습니다. 돈도 들고요. 고쳐줘야 하니까. 심성이 선량하고, 착한 배우자를 우선 찾고요. 현명함이란, 사실 살면서 함께 배우고, 익히며 채워가는 것이거든요. 심성은 후천적으로 개발이 되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일단 선천적인 능력인 심성이 선하고, 바른 배우자를 찾아라 하는 것이고, 이에 두 남녀가 함께 손을 붙잡고, 열린 사고를 하면서 함께 성장을 해 나가자 해야 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 중 여자의 역활이 좀 커요. 남자 보다는 아무래도 더 지혜로울 수 있으니까. 음은 지혜의 덩어리입니다. 양은 뜻과 구체적인 행동을 도모하죠. 이를 조절하는 건? 여자에요. 두 사람이 함께 만들어 가고 싶은 가정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합의를 하고, 함께 노력해 나가는 것. 매우 바람직한 가정이 될겁니다. 그래서 한 가정의 해는 누구다? 안의 해. 아내다. 여자가 정말 심성이 탁월하고, 현명해야 잘 살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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