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식임 침대에서 창문을 바라보며 누움 옷장쪽에 머리대고
낮잠을 자다가 이상한소리가나길래 봤더니 어떤 아저씨가 나를 창문밖에서
보고있는거 조카깜짝놀래서
"끼야아아아강가ㅏㅇ강가악아ㅏㅇㄱ악아ㅏ악아가악아ㅏ욱욱어어거어건ㅇ악아강강ㅇ가!!!!"
진짜미친듯이 소리질렀음 근데 그 아저씨가 놀래서
"어엉어엉ㅇ겅거엉억억억 ㅇ억ㅇ이 어이쿠"
이러는거임ㅋㅋㅋ 알고보니 페인트칠하는 아저씨였음ㅋㅋㅋ그래서 우리둘이 이야기도했음
"죄송해여" 이러니까 아저씨웃으면서 "괜찮아" 이러구 요즘 돈벌기 힘들다그러구
아저씨 18층으로 내려가셨음^^* 훈훈하다
근데 나중에 엄마한테 들은얘긴데
우리아파트 창문닦는사람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