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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과외선생님..... 아 정말......빡치네요 ㅡㅡ... 우짜죠

아정말 |2012.02.19 22:36
조회 2,521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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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임

 

 

남자과외쌤때메 너무 빡침......

 

 

님들아

 

저는 3개월전에 하던 영어과외를 때려치고 수학과외를 시작했음... 고2말에 <지금 전 고3여학생이랍니다

 

 

초반엔 좋았음

 

제가 과외를 해본적이 없어서 그런것 같은데 쨌든 수학의 신세계를 경험했음 굿굿굿굿굿깔깔

 

 

 

아 근데 --

 

이 선생님이 일단 첫번째로 냄새가 ...대박임..........아휴

 

한번 우리집에 왔다가면 그 냄새가 제 방에 다 배겨서...

 

이걸 말로 어떻게 설명을 하지...?

 

쨌든 장난아님..................음...뭐랄까........오징어썩는냄새............?

 

창문다 열어놓고 1시간있어야됨......

 

 

 

 

 

참고로 이 과외 선생님은 부산대 공대생임 (저는 부산사람)

 

대학좋고 잘가르치니까 이정돈 봐줄수 있음...

 

 

 

아 근데...... 냄새까진 괜찮았는데....

 

이 선생님하는행동이 정말... 마음에 들지 않음...

 

 

진짜 그냥 시러요......ㅠㅠ

 

싫은행동ㅡㅡ

수업할때 트림을 자주하시긴 하는데..........

뭐 이건 선생님도 사람이고 할수도 있는거죠 ......

 

 

저번에 한번 저희집에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엄청 급하게 집 문도 미처 못잠그고 바로 병원갔었던적이 있었음....저희 집 상황이 말이 아니었음............

 

장례식장에 있는데 갑자기 전화와서 왜 집에 없냐고 짜증을 내는거임....

 

그때 과외하는 날이 아니었음 ㅡㅡ 진짜 정말로

 

선생님이 착각하신것같음 ㅡㅡ

 

근데 선생님이 저희집에 그냥 막 들어오셔서 30분동안 저희집에서 기다렸다고 함... ㅡㅡ 그것도 제방에서

 

아무리 과외선생님이지만 남잔데 ㅡㅡ 아무도없는집에 혼자 들어와서 여자방에 혼자 30분동안 내가 뭘했는지 어떻게 알수잇음?? 진짜 좀 아닌것같지 않음?????

 

 

아 그리고 또... 이선생님이 시간개념이장난아님.....

 

저번에 과외를 한번 12시에 하기로함

 

근데 12시에 오고있다고 문자가옴

 

근데 1시넘어서 도착 ㅡㅡ

 

왜늦엇냐고 물으니

 

ㅡㅡ

 

잤대요

 

ㅡㅡ

 

와..,...... 아니 사람이 안오면 기다리게 되지않음?

나 과외쌤올때까지 공부했는데 mp3끼고 함

근데 계속 신경쓰여서 이어폰뺐다 꼽았다 그러면서 쌤 언제오나 계속 기다림........

차라리 자면잔다고 문자를 보내던가 ㅡㅡ 와나 진짜 열받네....

 

 

이것외에도 많이 늦거나

문자하나 덜렁 보내고 과외취소한적 있음...........................

저도 고3이고 시간관리 중요하고 오늘계획있고 이런데 ....

과외쌤께서 정말 막 시간바꾸시니까....ㅡㅡ.....아 정말 ....싫었음.....

 

그래도 당장 수학해야하고 안 늦는날도 있고 잘가르치니까 계속 과외함.......

 

 

 

 

 

 

아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쌤 너무 나랑 안친한것같음....

 

 

예전 여자 영어과외쌤이 너무 그리움...정말... 그 과외쌤 진짜 내가 잠온다하면 재밌는 얘기 진짜 많이 해주고 완전 착하고 1년넘게했어도 갑자기 과외늦는다거나 취소한다거나 하는 일 없었음.......ㅠㅠㅠ.....

과외하면서 계속 웃고 즐거웠음..... 나 힘들때 고민진짜 많이 들어주고...그랬었음......

 

 

지금 이 남자수학과외쌤이랑 너무 안친한거 같아서 저번에 ㅂ2 이렇게 문자 보낸적있음 ....

 

근데 반말쓰지말라며 정색대박.....

 

이건뭐.... 제가 잘못한거 있죠 아무리 그래도 저보다 나이많으신 선생님인데.....

 

그래서 제가 죄송하다고 하고 넘어감....

 

 

 

그리고 저번에 한번 제가 폭발한적있음

 

12시에 잘려 그러는데 잠들기직전 쌤한테 과외시간바꾸자는 문자가옴

 

ㅡㅡ

 

꼴받음

 

ㅡㅡ

 

그래서 쌤 시간좀 그만바꾸라고 오늘은 넘어가는데 다음부턴 바꾸지말자고 ㅂ2 이런식으로 답장함

 

근데 이 선생님이 빡침 ㅡㅡ

 

니한테 그런말듣기 자존심 상한다며 과외시간 제대로 딱정하자며 멀티메일옴 ㅡㅡ

 

와..................................................정말 순간 너무 화났음 ㅡㅡ

 

그래서 내가 쌤 저한테 자존심상할거 없다면서 쌤 시간개념장난아니라고 답장함 ㅡㅡ

 

아....... 그뒤로는 생각도 안남.....

 

그 문자때메 너무 빡쳐서 새벽세시에 겨우 잠듬 ㅡㅡ

 

 

 

 

아 이놈의 과외쌤  

엄마한테 말했더니 그냥 고3인데 과외쌤바꿀시간도 안되고 귀찮다며 그냥 계속 하라고함,,,,

결정적으로 오늘 과외비줌 ㅡㅡ < 선불

한달더해야됨

 

 

아 어떡함아휴

 

나 이쌤 시름.......

 

책임감도 있고

잘가르치긴하는데 안하는게 낫겟죠????????????

 

아 진짜 과외쌤한테 스트레스받기는또 처음이네 ㅡㅡ 돈이 얼만데.......아..........

 

 

다음달에 자르는게 낫겠지요????................

 

 

정말.... 남자과외선생님들 ......... 다 이런가요.......ㅜㅜㅜㅜㅜㅜ

 

 

다음부턴 여자과외쌤 써야겠음....... 아......스트레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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