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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버스에서 백허그를 당했어요 서..설렌다ㅎㅎ..2♥♡♥♡♥♡

아 행복해 |2012.02.20 16:56
조회 170,997 |추천 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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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여러분 안녕하세요 제가 돌아왔어요 !!!

 

쓰라는 분들이 진짜 의외로 정말 많더라구요 댓글도 하나하나 꼼꼼히 읽어봤어요 !!!

 

몇몇분들께서 저한테 자작이라고 댓글달아놓으셨더라구요..저 진짜 상처받았음...

 

저 고민고민고민하다가 쓴건데 이렇게 자작이라고 하시면 저 진짜 기운 푹 빠지고

 

돌덩이 맞은것처럼 기분이 안좋아요 쓰는맛도 안나고..자작이라고 느껴지시는분들

 

그냥 조용히 뒤로가기 버튼 누르시면 되잖아요 ..저도 제 글 읽고 좋아해주시는 분들에게만

 

써드리고싶은데 ..자작이라고 말하시면 저 진짜 속상해요..그치만

 

다수의 여러분들이 달달하다해주시고 귀엽다고해주시고 빨리 후기쓰라고해주시고 진짜

 

힘나는거 아시죠? 하루종일 실실웃었어요 ㅠ_ㅠ 저 진심이예요 !!!

 

댓글하나하나 다 감사드려요 ㅠㅠ감동 !!!! ♡

 

 

 

 

 

기다리는거 싫죠? 예 저도 싫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닥치고 본론 !!

 

 

 

 

 

 

 

 

 

저는 설레임을 받으며 저도 버스에서 다음정거장쯤? 내렸음

 

 

처음엔 그냥 왜 저런 사람이 나한테 말걸지..진짜 선수인가..뭐지..이런 잡생각하면서ㅋㅋㅋㅋㅋㅋ

 

 

집까지 막 걸어가고있었어요 근데 진짜 이상하게

 

 

옷갈아입을때도 씻을때도 로션바를때도 걸어다닐때도 진짜 숨쉴때도 !!!!!

 

 

뭘하던지 자꾸 생각나더라구요...그리고 제가 번호찍어줬는데 왜 연락이없지?..이러면서

 

 

그 남자분 이름하나 모르고 진ㅉ ㅏ 처음 보는분인데 그럼그렇지..라고 생각해도 자꾸 그때 일 생각하면

 

 

심장이 계속 뛰는거예요 제가 찌질하게 고개 돌린것하나하며 왕꿈틀이하몈ㅋㅋㅋㅋㅋㅋ..

 

 

제가 피곤하면 일찍자는편인데 그 날은 이상하게 새벽4시까지 그 남자분 생각하면서 잠 못이루다가

 

 

아..지금자면 얼마못자겠다 하는생각에 그분 상상을하면서 자려고 얼른 눈감고 잠자려는데

 

 

뭔 진동이 계속 울리더라구요 덜뜬눈으로 놀래서 봤는데 폴더 여니까 딱 끊기더라구요

 

 

무슨 집전화같은걸로 뜨더라구요 요금없어서 집전화로했나...?

 

 

뭔가 예상은했어요 그분일꺼라고 확신은 아니지만 저혼자 또 막 설레이면서 이시간에 전화를 왜했지?ㅋ

 

 

이사람도 날 계속 생각하고 있는게 분명햏ㅎㅎㅎㅎㅎㅎ!!!!!! 이러다가 잤어요ㅋ

 

 

근데 진심으로..3일정도? 연락이 안왔어요 저는 진짜 설렜는데 이사람은 저 갖고 논거잖아요

 

 

속으로 오만욕하면서 연습도 잘 안되고 괜히 짜증나더라구요ㅡㅡ난 계속 생각했는데!!!!!1

 

 

화났어요 솔직히 진짜 사람많은 길에서 저도모르게 십원짜리 욕이나오더라구욬ㅋㅋㅋㅋ

 

 

짜증을 친구랑 풀려고 시내에 약속잡고 연락이 안오던 4일째 되던 날에 저랑 친구랑 시내에 나갔죠

 

 

저 정말 꾸미고 나갔어요 왠지 기분에 그 남자분을 마주칠것같다는 그런기분? 되게 기분이 이상했음

 

그러다가 저 멀리서 익숙한 생명이..저를 향하면서 진짜 활짝 웃고있었음...아..저사람이구나..

 

 

는 개뿔 만나지도 않았음ㅋ;;;

 

 

전 제 행동에 더 화났어요 그것보다 너무 억울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이렇게 꾸미고 혹시나하는 마음에 이렇게 노력하는데 지가 뭔데 이카냐면섴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친구는 다른 버스타고 저는 저희집으로 가는 버스를 기다렸음

 

 

참..버스란 정말 ㅎㅎ 제가 싫나봐욯ㅎ 왜이렇게 늦게오는건짛ㅎㅎㅎㅎㅎ버스 시르닿ㅎㅎ

 

 

그러다가 한 15분? 20분? 정도 쯤 기다렸는데 버스가 하나 오더라구요 당연 저희 집가는버스

 

 

예..저 또 밀렸어요ㅋㅋ대한민국 아주머니들 힘정말 쎄요..아야..아포..맨날 밀림 키작다고 무시함

 

 

그러다가 저도 탔어요 오늘은 사람이 별로 없더라구요 저는 그때앉은 그 자리에 앉아서

 

 

그분을 다시 회상하며 아련함을 떠올리며 제 뒤로 카드찍으면서 타는 사람들을 관찰했음

 

 

 

 

 

 

.....관찰했음...

 

 

 

관찰했음...!!!!!!!!!!

 

 

 

 

 

 

 

 

 

 

 

아..그 사람이다..

 

 

 

 

 

 

 

 

제 화는 눈녹듯이 사라지고 혼이 나간사람처럼 멍때리면서 쳐다봤음

 

 

근데 그 분은 저 안보시더라구요

 

 

저 진짜 계속 봤음 이번엔 눈 마주쳐도 안 피해야지 절대 안피할거다란 마음에 계속 봤음

 

 

그분은 눈길도 주지 않으셨음^^..

 

 

맨날 생각하게 만든사람이 저기 있는데 말을 걸지도 못하는 제가 너무 싫었음 쥐어박고싶었음

 

 

그리고 그분은 카드찍고 내리는 자리에 서 계시더라구요 전 찌질하게 옆모습만 봤음

 

 

저 답답했음 소심해도 답답한건 답답했음 저 진짜 얼굴 막 달아올라서 서운하고 답답해 미칠지경이였음

 

 

근데 제일 뒷쪽자리에서 구두신은 어떤 여자분이 내리실려고 발 내딛는데 칸 사이가 넓다보니까

 

 

또갂!!!!!!또각!!!!소리냈음 전 그 여자분 안봤음 볼수 없었음 그 남자분 눈에 담기 바빴음

 

 

근데 그 남자분은 그 소리들리니까 그제서야 쳐다보더라구요 근데 저 안봤음

 

 

저 삐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임..ㅎㅎ

 

 

그 분은 저번에 내렸던 곳에서 안내리더라구요? 따라내릴려고했는데 ...흑

 

 

전 제 집가는 정류장에 내릴려고 버튼 누르고 그 남자분한테 다가갔음

 

 

사실 버스 카드 찍어야되서..다가갈수밖에 없었음 근데 그 남자분이 쳐다보는 느낌 ? 그런거있잖아요

 

 

남이 쳐다본다는 느낌 ? 들어서 그사람보면 진짜 저 쳐다보고있고 그런거 ㅋㅋㅋ딱 그런느낌이였음

 

 

문에 비치는 창문?으로 그사람 힐끔 쳐다봤음 ..

 

 

저 손 떨렸음 심장도 떨렸음 추운것도 아닌데 막 떨렸음...제 고개는 점점 밑을향했고

 

 

묵념하듯이 고개를 푹 숙였음..제 모습은 한없이 찌질했음..ㅋ..그러다가 문 열려서 내렸음

 

 

혹시나 해서 그 분 내리나 있었는데 안내리셨음 버스는 그렇게 떠나가고...

 

 

아니 안떠났음 갑자기 또 서더니 어떤 한분이 내리셨음

 

 

키가 크셨음...여러분 예상하셨나요? 그분이셨음...아..저 심장 미칠듯이 뛰었음

 

 

크지도 않은눈 입이랑 같이 크게 떠졌음 그 분은 저를 향해 뛰어오고 계셨고

 

 

전 얼굴 달아오르고 온 몸이 떨렸음 추워서가 아니라..진짜 좋아하는 사람이랑 데이트할때

 

 

그런 마음처럼 떨렸음 바들바들...그 분은 정색하고 계셨음

 

 

"저 싫어요?"

 

 

이러셨음

 

 

"에?..아...어...아니..ㅇ.." 멍청이같았음 어버버법.. 거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싫음 싫다고 하지 왜 민망하게 만드냐고요"

 

 

저..무서웠어요...다짜고짜 저러고 내가하고싶은말을 지가하다니 참 대단한 남성분이셨음ㅋ

 

 

"네?..뭔소린지 모르겠는데.." 이러면서 진짜 제 자신이 답답했음 부끄러움이 하늘을 찔렀음

 

 

"이름 못물어봐서 이름뭐냐고 물으니까 씹고 제가 집 들어가면 연락하라고 했는데 씹고 자냐니까 씹고

그 다음날도 연락하니까 다 씹었잖아요 답답해서 초면이라도 전화했는데 없는번호라고 뜨고...저 싫으면 싫다고 하지 제 장난이 그렇게 싫었어요? 아ㅋㅋ싫으면 싫다고 하세요 만날일없게 피해다닐테니까"

 

 

??????????????????????????????????????????????????????

?????????????????????????????????????????????????????????????????

 

 

 

 

근데 그 남자분은 뚜껑열리기 일보직전이였음 ... 저 무서워서 얼른 말했음

 

 

혹시 전화기 좀 볼수있냐고 처음엔 안된다고 하다가 세번말하니까 주셨음 그리고 저는 패턴풀어달라니까

 

 

"싫어요 ㅡㅡ" 이러길래 "아.." 이러고 찌질하게 돌려드릴라했음 근데 그 남자분이 "아 진짜 ㅡㅡ..줘봐요"

 

 

이러길래줬음 패턴풀어서 줬음 저 스마트폰 만질줄 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전화기 버튼은 어딨지?..

 

 

쪼..쪽팔렸지만 전화부 열어달라했음 열어주셨음 그리고 제 번호를 입력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이때 눈치없이 울먹울먹 거리다가 콧방귀 뀌면서 나도 모르게 계속 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번호를 잘못찍었던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남자분 뭔가 갑자기 되게 귀여워보였음

 

 

근데 그 남자분은 갑자기 왜웃냐면서 진심 뚜껑열리기 일보직전이였음 ... 저 무서워서 얼른 말했음

 

 

"번호 잘못입력했는데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남자분 표정 변화가

 

 

ㅡㅡ?  → ㅡㅇㅡ.. → ㅇ0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귀여웠음

 

 

그래서 다시 번호 찍어주고 3번이나 확인하면서 서로 번호를 찍었음 !

 

 

그 분 저한테 진짜 미안하다면서 계속 사과하길래 괜찮다고 그만 사과하라니까 네..이러면서

 

 

막 씩 웃었음..네..저 설렜음..진짜 설렜음.....

 

 

그 남자분이 제 집에 데려다 준다 그래서 괜찮다고 x100 하다가 남자분이 그럼 들어가기 전 골목

 

 

까지 데려다 주신다고해서 (집이 주택)흔쾌히 승낙하고 걸었음 저 진짜 기분 째질것같았음 너무 설렜음...

 

 

딱 골목전에서 제가 " 아 저 여기서 이쪽으로 들어가면 저희 집 나와요 !!" 이러니까

 

 

뭔가 아쉽다는 표정으로 "아....근데 몇살이예요?"

 

 

저랑 그분은 한살차이 났음 ㅋㅋㅋㅋ 전 18 그분은 19 고..고쓰리다..

 

 

말놓으란 말도 안하고 그분 완전 거만하게 "내가 오빠네 >_<" 이랬음 전 오빠라고 안부를거임ㅎㅎㅎ

 

 

이름도 물어보길래 저도 팅길겸 "싫은데~" 이러고 바로 골목으로 꺾었음 그니까

 

 

" 혼날래? 어? 내가 얼마나 무서운 사람인지 알고카나 어? 어디가는데 어디가냐고 ㅠㅠ"

 

 

이러길래 넘 귀여워서 바로 뒤돌아서 말해주고 집에 바로 쏙! 들어왔음 ㅎㅎㅎ

 

 

 

 

 

 

 

 

 

 

 

 

 

 

 

 

 

 

 

 

 

역시..전 마무리를 못하겠어요 마무리 못하는 전 뭔가요? 뭐죠?ㅋ..역시 마무리는 ㅎㅎ

 

 

 

 

 

 

 

 

 

 

 

ㅇ..여ㄹ..러분들..이..원하신다면..전...또

 

말할수있는ㄷ데..뭐..언제까지나..ㅎㅎ..제 생각이겠죠..ㅎㅎ..?..

 

 

 

 

 

 

 

 

추천수452
반대수25
베플|2012.02.21 10:24
글쓴이 얼굴 궁금하다 추천 ------------------------------------------------------.어머 첫 베플 ㅜㅜ 아 눈물 나네용 감사해용. 난 소심한 A형이니까 집 짓고 가게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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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12.02.21 10:27
왜 나는 없는 걸까 잘해줄 자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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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o0o|2012.02.21 11:05
3편 올리는거 너무너무 원해요.... 그리고 저거 찾았으니까 한편 더 올려줘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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