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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딩들의 흔한 뇨자들으 월욜 커피놀음.(_사진有)☆★

강세영 |2012.02.21 00:01
조회 257 |추천 1

다들 별붙이기에 붙여 봤는데요....

역시 아닌거 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떼기도 시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흉

 

 

저는 흔한 반도의 예비 고3딩임.

근데 이러고 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대세를 따라.

 

저는 시간이 음슴으로, 음슴체...........

아..우울하다.......실망하지만, 위에사실은 사실이 아님..ㅋㅋㅋㅋㅋㅋ

그럼 내가 이러고 있겠슴??

 

 

 

 

 

 

ㅋㅋ시작.

 

 

 

 

제 친구중에서요 특별히 커피에 관심도 있고, 바리스타를 지망하며,

친구들에게 진.정.한.(?) 커퓌~~~를 전수중이신 나의 칭구가 있음

 

 

 

이 친구는 나으 아파트 앞동에 살음.

그리고 심심하다고 연락하면 언제든지 달려와 주는 좋은 친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아이가 절대로 시간이 넘치는건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마,...아닐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오늘 학교에서 자습한뒤에 돌아와서 느무느무 심심한거임.

그리고 갑자기 커피가 급땡김.

고로, 이 친구한테.

 

"야, 나 심심해 커피마시러가자. 'ㄷ'카폐가자."라며 졸랐음.

 

'ㄷ'카폐는 조그마한 카폐임.

프렌차이즈가 아님.

우리 둘은 언니와 엄청 친함.

 

 

"야. 오늘 'ㄷ'쉬잖아."라고 친구가 함.

그러고 보니 'ㄷ'카페는 월욜마다 정기 휴일을 하는 친절한 카폐인거임...통곡

 

내가 '우어어엉...이라며 우울해하니까. 친구가.

 

 

"그럼 니네 집에서 에스프레소나 해먹자."

 

 

라고 하여 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에서 해먹기로 함.ㅋㅋㅋ

 

 

 

친구가 모카포트랑 에스프레쏘용 컵이랑 바리바리 싸들고 왔음.

근데 친구랑 내가 깜박증이 심함.

이 젊은나이에 고생하게 생겼음..ㅋㅋㅋㅋ

 

 

원두가 음슴.

 

 

그래서 우리는 두블럭 앞에 원두를 사러 원정을 감부끄.

(오는 김에 뽜리○게뜨를 들렸음)

 

 

원두가는거= '핸드밀' 놓고옴.슬픔

원정가는 길에 친구집에 들림.

 

 

 

근데 다른 걸 놓고와서 칭구는 우리집 왔다가 다시 집으로감.ㅋㅋㅋㅋㅋ

 

 

 

 

 

그 사이에 나는 테이블(?)을 셋팅 했음.

 

 

 

 

 

 

 

한셋팅 하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음흉

 

저기있는 네모난 나무로 된게 원두가는 '핸드밀'

두개 주전잔데 이층으로 된게 원두에서 에스프레소 추출하는'모카포트.'

저기 있는 에스프레소 컵들을 설명하자면,

안캅이라는 메이커의 '꿈컬러 시리즈'3개, '디바 시리즈'하나,

다른 메이커 조금싼 거 하나. 예비용하나.

 

 

그리고 뽜리○게뜨 빵...다 아시죵?파안

 

 

이제 본격적으로 커피만들기에 돌입하겠음.

 

 

 

1. 일단 원두를 갈음.

 

우리는 친구의 애정으로 '과테말라'를 갈기시작함.

칭구 손가락 짧다구 걱정했음.

짜..짧지 않음ㅎ. 

 

 

 

 

 

 

윗사진에서는 굉장히 편해보임.

하지만, 실상은 이런 폭풍 돌리기가 필요함.ㅋ

우린 이걸 세번..?돌렸음.

 

친구가 모자이크하랬는데 할 필요 없지 않음?ㅋㅋㅋㅋ

귀찮음..ㅠㅠㅠ잠

 

 

 

다 갈면 이리 고운 가루가됨.

흡사 흙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앗 심으면 쑥쑥 자랄거 같음.파안

 

 

 

 

2. 1층 밑에 칸 가루넣는 부분밑에 찰랑찰랑 물을 넣음.

 

 

 

 

 

 

 

 

 

 

 

 

 

 

 

 

 

 

 

3.원두담는 칸에 가루를 담음.

 

평평하게 담는 것이 포인트임.

ㅋㅋㅋ친구가 사진 잘나왔다고 좋아함.ㅋㅋ짱

 

 

 

 

 

 

 

 

 

 

 

 

4.찰카닥 합체를 시켜줌.

 

여러분이 왜 하필이면 두개로 먹음?

하실까! 친절한 제가 설명해드림음흉

 

저기 작은 모카포트가 스테인레스임.

그리고 저기 조금 크고 모던한 모카포트가 알루미늄(Al, 저 이과에요.ㅎ)임.

 

둘이 또 맛이 틀림.

작은쪽이 맛이 더 진하고, 풍부한 맛이 나는 반면에,

큰쪽이 더 깔끔하고...딱 요점정리한 느낌임.

 

큰 쪽먹다가 작은쪽 먹으면 정말 한 대 맞은 느낌임.

특히 과테말라가 끝향이 조금 강렬했음.

 

 

 

5.그리고 팔팔 끓임

(부엌상태가 좋지 않아 사진이 음슴.부끄)

 

 

 

 

 

 

 

6. 에스프레소과 뙇!!!!!!

 

이게 끓으면서 2층으로 끓은물이 원두칸을 넘어서 올라옴.

끓으면 막 콰콰콰콰콰쾈! 하고 올라옴. 신기함흐흐

 

 

 

 

6. 에스프레쏘를 따름

 

 

그 뒤 우.아.한 티파티를 벌임ㅋㅋㅋㅋㅋㅋㅋㅋ파안

 

 

 

 

 

 

 

 

 

 

깨끗히 다먹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음. 우린 돼지였음.

 

고삼의 식욕이란 대단한거임ㅋㅋㅋ짱

 

 

친구 저 뒤에 떡실신 했음ㅋㅋㅋㅋㅋ

얼굴 알아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알아 보겠으면 좋겠음.

친구가 모자이크 해달라고 했는데 씹었음.파안

안보이지 않음?

 

 

 

 

친구가 뭐라할까봐 글쓴이 손가락씬임ㅋㅋㅋㅋㅋ

 이건 커피따르기 전임.ㅋㅋㅋ

 

친구가 뭐라할까봐..출연은 일단 하였음똥침

 

 

 

마지막으로.

친구가 한말 팁으로 주고감.

여기서 미안하지만, 친구는 프렌차이즈나, 맥○을 싫어함..

특히 맥○은 에티오피아를 수프리모라고 했다고 증오함..;;

에티오피아는 수프리모가 아님 아라비카도 아님.

콜롬비아임.

 

이 친구의 친절한 설명이.

 

에스프레소는 코카포트보다는, 원래 전문 추출기로 빼는 게 맛있다함.

보통, 프랜차이즈 추출기는 그닥..이라 모카포트로 해먹는게 낫다함.

 

하지만, 저 모카포트도 비싸는 글쓴이는 내심 포기중임.

돈 음는 내 인생임....실망

 

그리고 왠만하면 프랜차이즈에서는 맛있고 단걸 추천함.

 

특히 핸드드립은 비추임.

핸드드립은 원래 정말 전문성 있는 분이 해주셔야.

드립퍼 가운데에서 거품이 피어오르며 맛있다함.

원래 핸드드립이란게 원두에 따라서 맛이 갈리는데... 프랜차이즈 원두는 잘 모르겠음.

좋은 원두를 쓴다면 갠찮을것도 같음.

 

잠깐말하자면, 핸드드립이 카페인이 정말 많음. 에스프레소는 카페인이 오히려 많이 적음.

근데 옛날에 친구가 'ㅋ'프랜차이즈를 갔다가...........핸드드립을 대자 머그컵에 받음.

핸드드립은 그렇게 주면 토나옴웩. 친구는 그리고 위장이 안좋아서 카페인을 과도하게 먹으면

폐인이러는 애임. 그날도 이랬음ㅋㅋㅋ.

 

혼자서 드립퍼 사셔서 마시시는 분들은 기호에 맞춰서 드시거나, 맛있는 커피 찾는 것을 추천함.

하지만, 맛없는 커피와 맛있는 커피의 경계는 모호함..

나도 그랬음.

커피는 어차피 씀.파안(칭구야 미안.)

하지만, 요즘에 칭구때문에 조금 깊은 맛을 알아아고 있음...?

 

정말 커피의 향을 사랑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 새겨봐도 좋을듯함.

하지만, 저는 아직은 그냥 단 커피를 사랑하는 흔녀임.ㅋㅋ

 

 

 

 

 

ㅎㅎㅎ칭구야 스릉흔드.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함. 글이 많이 긴거 같음..통곡

마지막으로

여러분의 사랑을 갈구하는

 

 

 

 

 

 

 

 

 

 

 

 

 

 

 

 곰임.

친구가 그냥 앉아있는데 두 양말이 우연치 않게 겹침거임.ㅋㅋ신기했음

 

 

---

플래시로 하려다가 사진이 안보여서..ㅠㅠ

걍 쭉넣은 원두넣기ㅠㅠ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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