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귀염둥이 조카와 데이트 하는 날!
<레전드 오브 래빗> 시사회에 당첨이 되어 손을 잡고 집을 나섰어요!
기대감에 벌써부터 방방 뜬 귀여운 녀석 때문에 같이 기분이 날아갈 뻔 할 즈음 도착한 영화관!
티켓 박스에서는 어여쁜 토끼머리띠를 쓴 직원 분들이 티켓을 나눠주고 계셨어요.
토끼 머리띠에 흥분했던 우리 꼬마는
조금 뒤에 등장한 탈인형을 보고 거의 까무러칠 정도로 좋아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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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꼬마 뿐만 아니라 모든 아이들을 열광하도록 만들었던 탈인형과 그 현장을 공개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까 함께 기분이 좋더라구요.
영화관이 아니라 놀이 동산에 온 것 같은 기분에 사로잡혔어요.
이모! 이모! 이러면서 손을 잡아 끌기에 가서 사진도 찍어주고
너무 기분 좋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정말 놀라고 예뻤던 또 하나의 이벤트!
영화를 보기 위해 극장 안으로 들어섰습니다.
으아니 근데!
수 많은 토끼 들이!!!!!!!
[ 전국의 토끼띠들이 다 모였데요>o< 토끼띠 전용입장관이라고... ㅋㅋㅋㅋㅋㅋ ]
토끼띠가 아닌 사람들도 많이 있었겠지만 ㅋㅋㅋ
정말 장관이라고 생각 될 만큼 너무 예쁘고 귀여웠습니다.
이런 행사를 한다는 사실조차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정말 색다른 추억이 되고 기억이 될 것 같아요!
무엇보다 우리 조카녀석이 너무너무 좋아해서 괜히 뿌듯해지더라구요.
영화도 기대했던 것 보다 정말 재미있었어요!
호떡요리사 토끼 '투'가
'마스터'에게 무술을 전수받고 악당에 맞서기 위해
모험을 떠나게 되는 내용인데요!
다른 캐릭터들도 정말 하나같이 너무 앙증맞게 귀엽고
예뻤어요!
또한 성우분들이 진짜 너무 짱이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아이들 웃음소리도 영화내내 많이 터져나왔고
무엇보다 우리 조카는 한 번 더 보고 싶다고 또 보러 오면 안되냐고 조르더라구요!
조카 여자친구도 데리고 다시 한번 행차할까 합니다. ^^*
※ 초상권은 소중하니까요 ^^* 고양이 사진 붙였습니다.